Fiammetta Profili

참여 작품

Fellini of the Spirits
Self
2020 marks 100 years since the birth of Federico Fellini, the most prominent Italian director and one of the symbols of the insuperable cinematic heyday of mid-20th century. Fellini had always been a mysterious director, not only in his cryptic symbolism but also in his idiosyncratic, excessive mixture of psychoanalysis, Catholicism and faith in the mysterious. In this documentary, his relationship with the paranormal, luck and fate, alongside the coexistence of organized discourse and transcendence to the imaginary, is examined via friends, collaborators and distinguished fans (Friedkin, Gilliam, Chazelle). A great testimony to why rationalists and ideologists have a hard time with his work, ‘Fellini and the Spirits’ is an appropriate yet unexpected tribute.
The Magic of Fellini
Self
Documentary with interviews and clips of Fellini's movies.
달의 목소리
Casting
영화는 마치 한 장면의 꿈처럼 약간 정신이 이상한 샐비니의 일상을 따라간다. 샐비니는 마을 근처 숲에서 창문으로 한 여성을 훔쳐보는 남자들을 쳐다본다. 여성은 남자들을 위해 스트립쇼를 하고, 샐비니는 이를 보며 그의 할머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인터뷰
Casting Assistant
이탈리아의 거대한 영화 스튜디오 치네치타에서 펠리니가 수년간 만들어 온 작품들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된다.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는 창문 옆을 떠다니는 마술사로 분장하고 펠리니는 그를 아니타 에크버그의 빌라로 데려간다.
진저와 프레드
Casting Assistant
한 방송국에서 은퇴한 배우들을 그러모아 특별한 TV쇼를 만든다. 이 쇼를 위해 할리우드의 전설적 배우 진저 로저스와 프레드 아스테어를 흉내내며 활동하다 30년 전 은퇴했던 아멜리아와 피포가 다시 뭉친다. 스텝을 따라가기도 벅찬 노년의 두 배우. 하지만 그들의 등장은 화제를 모은다.
그리고 배는 항해한다
Casting Assistant
항구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오페라계의 인사들로, 전설적인 소프라노 가수 테투아의 장례식에 참석하려고 한다. 그녀가 유언으로 자신의 유골을 자그마한 외딴섬에 뿌려달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당대의 가수들, 지휘자들, 연주자들, 또 이들의 연주를 지원하고 환호했던 귀족들, 왕족들이 모여, 소프라노의 유골을 옮기는 긴 항해 길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