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Hae-jun

참여 작품

공작새
Myung
트랜스젠더이며 열정적인 왁킹 댄서인 신명은 거액의 상금이 걸린 댄스 배틀에서 우승하여 성전환 수술을 하려 하지만 2등에 그치고 만다. 바로 그날 전통 농악의 명인이었던 아버지가 운명하셨다는 소식을 접한다. 아버지의 49재 추모 굿을 올려 주면 유산을 상속받게 된다는 말에 신명은 고향 마을로 돌아오지만 각종 오해와 사건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신의 아이들은 연기가 어렵다
Self
리딩 현장에서 배우 해준은 처음 해보는 영화 연기가 어렵고, 배우 우겸은 자신이 맡은 게이 역할이 어렵다.
신의 딸은 춤을 춘다
Shin-mi
신미는 댄서로 활동하는 트렌스젠더 여성이다. 어느 날 신미에게 병무청으로부터 군 입대를 위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한다는 연락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