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e-in

Kim Se-in

출생 : 1992-02-01, Incheon, South Korea

약력

Born in Incheon, South Korea in 1992. After making several short films, The Apartment with Two Women is her debut feature film.

프로필 사진

Kim Se-in

참여 작품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Editor
엄마 수경과 딸 이정은 단둘이 살고 있지만 사이가 좋지 않다. 수경은 지나칠 정도로 다혈질인 데 반해 이정은 너무 느리고 소극적이다. 어느 날 다툼이 있고 난 뒤 수경의 차가 이정을 향해 돌진하는 일이 벌어지자, 이정은 엄마가 고의로 자신을 치려했다 생각하고, 이 일은 법정까지 간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Screenplay
엄마 수경과 딸 이정은 단둘이 살고 있지만 사이가 좋지 않다. 수경은 지나칠 정도로 다혈질인 데 반해 이정은 너무 느리고 소극적이다. 어느 날 다툼이 있고 난 뒤 수경의 차가 이정을 향해 돌진하는 일이 벌어지자, 이정은 엄마가 고의로 자신을 치려했다 생각하고, 이 일은 법정까지 간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Director
엄마 수경과 딸 이정은 단둘이 살고 있지만 사이가 좋지 않다. 수경은 지나칠 정도로 다혈질인 데 반해 이정은 너무 느리고 소극적이다. 어느 날 다툼이 있고 난 뒤 수경의 차가 이정을 향해 돌진하는 일이 벌어지자, 이정은 엄마가 고의로 자신을 치려했다 생각하고, 이 일은 법정까지 간다.
최선의 삶
Script Supervisor
강이, 소영, 아람은 같은 고등학교의 친한 친구들이다. 강이는 비교적 평범해 보이고, 소영은 모델이 되는 것이 꿈이고, 아람은 약간 엉뚱하다. 이들은 어느 날 의기투합하여 가출을 결행한다. 하지만 막상 세상은 쉽지 않다. 더 심각한 문제는 강이, 소영, 아람 세 사람의 관계에 찾아온 균열이다. 첫 번째 가출의 실패 이후 집과 학교로 돌아온 그들은 더 혹독한 한 시절을 보내게 된다. 소영은 강이와 있었던 비밀스런 사건 이후로 강이를 점점 더 따돌리고 강이에 대한 소영의 폭력의 강도는 높아간다. 아름은 그녀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벌새
Assistant Director
성수대교가 무너졌던 1994년, 중학생 은희는 방앗간을 하는 부모님 그리고 언니,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온 가족이 자신들의 문제와 싸우고 있을 동안, 은희는 오지 않을 사랑을 찾아 섬처럼 떠다닌다. 이런 은희의 삶에, 그녀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어른이 찾아온다.
메이트
Train passenger
상처 받기 싫어 마음을 못 주는 남자 준호. 가진 건 마음 하나뿐인 여자 은지. 준호는 새로 일하게 된 잡지사에서 은지를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다. 준호는 은지에게 책임도, 의무도 없는 자유연애를 제안하지만, 따뜻하고 낙천적인 은지에게 점점 깊어지는 본인의 마음을 깨닫기 시작 하는데…
눈물
Passerby
가난한 커플이 3주년 기념일을 맞아 그럴듯한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쇼핑도 하고 놀이공원에도 가려는 그들의 계획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죄 많은 소녀
Restaurant
같은 반 친구 경민의 갑작스런 실종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는 가해자로 지목된다. 딸이 죽은 이유를 알아야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한솔, 학생이 죽은 원인을 찾아야 하는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한다.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만 하는데...
불놀이
Editor
소라와 윤미가 쥐불놀이를 한다.
불놀이
Writer
소라와 윤미가 쥐불놀이를 한다.
불놀이
Director
소라와 윤미가 쥐불놀이를 한다.
컨테이너
Editor
경주와 은애는 수재로 인해 컨테이너에서 지내게 된다. 경주는 은애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은애는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컨테이너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은애는 물이 휩쓸고 간 동네를 향해 출발하고 경주는 은애를 따라나선다.
컨테이너
Writer
경주와 은애는 수재로 인해 컨테이너에서 지내게 된다. 경주는 은애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은애는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컨테이너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은애는 물이 휩쓸고 간 동네를 향해 출발하고 경주는 은애를 따라나선다.
컨테이너
Director
경주와 은애는 수재로 인해 컨테이너에서 지내게 된다. 경주는 은애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은애는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컨테이너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은애는 물이 휩쓸고 간 동네를 향해 출발하고 경주는 은애를 따라나선다.
햄스터
Editor
어린 하나는 가족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지만 그 누구하나 챙겨주는 사람이 없다. 그저 햄스터만을 보살피며 마음을 달래고 있다. 혼자이던 어느 밤, 하나는 의지하던 햄스터가 낯설게 느껴진다.
햄스터
Writer
어린 하나는 가족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지만 그 누구하나 챙겨주는 사람이 없다. 그저 햄스터만을 보살피며 마음을 달래고 있다. 혼자이던 어느 밤, 하나는 의지하던 햄스터가 낯설게 느껴진다.
햄스터
Director
어린 하나는 가족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지만 그 누구하나 챙겨주는 사람이 없다. 그저 햄스터만을 보살피며 마음을 달래고 있다. 혼자이던 어느 밤, 하나는 의지하던 햄스터가 낯설게 느껴진다.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
Editor
작가가 꿈인 지은은 어릴적 사건 때문에 감정을 느낄 수 없어 답답하다. 지은의 답답함은 같은 반 소녀로 인해 점점 심해진다.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
Screenplay
작가가 꿈인 지은은 어릴적 사건 때문에 감정을 느낄 수 없어 답답하다. 지은의 답답함은 같은 반 소녀로 인해 점점 심해진다.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
Director
작가가 꿈인 지은은 어릴적 사건 때문에 감정을 느낄 수 없어 답답하다. 지은의 답답함은 같은 반 소녀로 인해 점점 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