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i Kreissl

출생 : 1904-01-02, München, Germany

사망 : 1986-08-01

참여 작품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Paula
에미는 사랑했던 남편의 장례식을 치룬 날, 자기보다 10살이 연하인 아랍계 외국인 노동자인 알리와 사랑을 나눈다. 에미는 그를 오랫동안 사랑했었다. 에미가 알리와의 재혼을 결정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다 반대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좀 진정되고 나자 에미와 알리는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회의에 빠진다.
사계절의 상인
Mother Epp
어머니 때문에 원하지 않던 인문교에 진학해야 했던 한스는 도시 뒷골목을 누비며 생계비를 벌어야만 한다. 게다가 아내가 이혼을 요구할 무렵엔 심근경색을 앓는다. 한스는 조수를 한 명 두지만 그는 아내와 공모하여 한스를 속인다. 하지만 새로 사귄 친구 덕분에 한스는 생활의 안정을 찾게 되지만 그 순간 한스의 존재감은 사라진 셈이다. 한스는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신다. 그리고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쓸쓸히 죽는다.
Der Fall Lena Christ
Krankenschwester
Eine Frau, die weiß was sie will
Frau Krause
Zwei Bayern in St. Pauli
Frau Knöpfle
Wally the Vulture
Ret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