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s Assistant
자선가이자 «공정한 도움» 재단의 설립자 엘리자베타 글린카의 인생 중 하루. 결혼 30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을 계획하는 리자, 하지만 오늘도 전화를 꺼둘 수가 없다. 노숙자 식사 배식과, 죽어가는 소녀를 위해 동료 의사 셰브쿠노프에게 모르핀을 요청하기 위해 역으로 나가야 한다. 열정이 넘치는 자선가의 이 모든 순간을 정부기관이 오랜 시간 동안 관심을 가지며 지켜보고 있었다.
Screenplay
Tanya is 40 years old, has an adult daughter and a reliable husband, whose birthday it is today. That means, after work the whole family goes to a restaurant. Tanya’s plans are crossed by her first great love, Denis, who has suddenly arrived in Moscow for business. Tanya and Denis spend this day together, and for a while forget that they are no longer 20. This id different from all the other seldom meetings, because Denis puts Tanya before a choice: here is her stable life where there is a husband and a daughter, and there is a ticket to Berlin where they can go together and try to make up all the years they have missed out.
Producer
As the new year celebrations approach, a bunch of characters throughout Russia experience diverse situations that eventually get interconnected towards a joyous finale.
Co-Producer
황실 발레단에 입단한 마틸다는 자신에게 첫눈에 반한 황태자, 니콜라이 2세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금빛 궁전에서 은밀하게 나누던 두 사람의 사랑은 극심한 반대에 부딪힌다. 갑자기 닥친 사고로 왕위 계승 문제가 대두되고, 황실에서는 대관식을 서두르며 약혼자인 알릭스와의 결혼을 종용하는 가운데, 마틸다를 위협하는 사고들이 연이어 벌어지는데…
Producer
For a successful Road Patrol Service officer time to start a family, but he lives with his mother. When Petia decides to propose Olya marriage, his official car crashes into drunken pop star.
Producer
어린 신부는 평화를 위한 의식을 통해 용에게 제물로 바쳐지는 존재였다. 어느 날, 용기 있는 한 남자가 기사도를 발휘해 용을 처단했고 비로소 죽음의 의식도 끝이 났다. 세월이 흘러 용의 처단한 용의 자손 '이고르'의 결혼식 날 금지했던 의식이 시행되었고, 그 순간 어린 신부 '미라'가 용에게 잡혀간다. 동굴 속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그녀에게 어둠 속에서 말을 건네 오는 한 남자. 미라는 그에게 '아만'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한편, '아만'이 용이 되길 원치 않아 고립된 섬에서 고군분투하는 용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미라'는 그를 사람처럼 살게 해주기 위해 도와주고, 그 과정에서 둘 사이에 묘한 감정이 생긴다. 어느 날 '미라'는 결국 섬에서 나가게 되고 홀로 남은 '아만'은 절벽에서 자살을 시도한다. 그 순간, 용을 부르는 어린 신부의 슬픈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Producer
A funny story about the adventures of a two hairy friends familiar from the "Six Degrees of Celebration" series.
Producer
100 years ago, the Russian Empire ... Christmas Eve. December plugs, holiday celebrations, balls and modest luxury holidays, titled nobles and ordinary peasants, the royal family and the soldiers of the First World War, progressive poets and the first skaters - everything was different, except ... the holiday. People prepared, lived, believed dreaming and waiting for this miracle - Christmas!
Producer
And again a heroes of "Yolki" series are ready and prepared for a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