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ia F. Di Napoli

참여 작품

어나더 엔드
Production Design
Set in a near-future when a new technology exists that can put the consciousness of a dead person back into a living body, in an attempt to ease the grief of separation, providing a little extra time to say goodbye.
Il migliore dei mondi
Production Design
A middle-aged man dissatisfied with the present state of things finds himself in a parallel universe where all technology is stuck in the 1990s.
러브 앤 젤라토
Production Design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에 따라 로마로 향하는 리나. 그곳에서 로맨스와 모험, 그리고 맛있는 젤라토가 리나의 여름을 장식한다.
보이지 않는 끈
Production Design
아버지가 둘인 십 대의 아들. 부모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가족과 관련된 놀라운 반전에 충격을 받는다.
My Name Is Francesco Totti
Costume Design
Francesco Totti retraces his entire life while watching it on the silver screen together with the audience. Images and emotions flow among key moments of his career, scenes from his personal life and memories he has never shared before.
My Name Is Francesco Totti
Production Design
Francesco Totti retraces his entire life while watching it on the silver screen together with the audience. Images and emotions flow among key moments of his career, scenes from his personal life and memories he has never shared before.
더 링크
Production Design
이탈리아 남부의 고택. 딸과 같이 이곳에 약혼자의 가족을 만나러 온 엠마는 불길한 기운에 휩싸인다. 그리고 딸에게 일어나는 기괴한 일들. 이 모든 것은 과거의 저주와 연관되어 있다. 딸을 앗아가려는 저주에 맞서려면 어째야 한단 말인가.
Tutto molto bello
Production Design
Antonio and Giuseppe meet at the hospital, while awaiting the birth of their respective first children. The two leave together for a quick lunch, ending up involved against their will in an odyssey of amusing setbacks and bizarre characters.
키스 미 어게인
Production Design
별거 중인 카를로 부부를 중심으로 30대 후반인 네 남자들의 사랑과 우정, 결혼생활,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내용
The New Monsters Today
Production Design
Te lo leggo negli occhi
Production Design
Now or Never
Production Design
2001. David, a university student about to graduate, gets involved in the anti-globalization movement after falling for activist Viola in the months preceding the fateful events of the G8 summit in Genoa.
라스트 키스
Production Design
서른을 몇 달 앞둔 스물 아홉의 어느날 사춘기에 빠져 버렸다! “나 임신했어!” 3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 줄리아의 임신발표! 기뻐해야 하는게 당연한데 오히려 가슴이 답답하고 앞날이 캄캄하다! 결혼한 친구 아드리아노는 애를 낳는 순간 지옥의 시작이라고 겁을 주고 옛날 여자친구를 못 잊는 파올로는 이렇게 어영부영 서른이 될 수는 없다며 우리를 구속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자고 옆구리를 콕콕 찌른다. 게다가, 이제 막 피어난 장미처럼 싱그러운 18살 소녀 프란체스카를 보는 순간 카를로의 가슴은 사랑에 빠진 십대 사춘기 소년처럼 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 한 달 뒤면 서른이 되는 카를로, 과연 무사히 서른이 될 수 있을까?
나에게 유일한한
Production Design
갑갑한 모든 걸 박차고 나와 짜릿한 사랑 한 번 해봤으면~! 열 여섯 살, 우리에게 허락된 가장 짜릿하고 낭만적인 사흘 첫째 날, 내 친구의 그녀와 키스해버렸다 총각딱지 떼는 것이 최대 과제이며 발산 못한 에너지로 꽉 찬 열여섯살 고등학생 실비오는 연례행사처럼 진행되는 학교점거 투쟁에 동참하던 중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친구 마르티노의 애인 발렌티나와 함께 자료실에 둘이 있게 되자 마음을 고백하고 키스한다.
Ecco fatto
Production Design
Two friends reminisce about their last days of high school, when one of them ruined his shot at young love due to his jealousy and possessive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