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즈와 모티시아는 결혼식 도중에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쫓겨 달아나다가 우연히 버려진 성을 발견한다. 으스스한 그 곳을 집으로 삼고 딸 웬즈데이와 아들 퍽슬리를 키우며 살아간다. 어느 날, 아담스 가족은 평범한 동네를 방문하게 되고 사람들은 그들의 기괴한 모습과 행동에 기겁하며 달아난다. 웬즈데이가 그 동네의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파커와 친구가 되어 서로 변해 가기 시작한다. 파커의 엄마는 이상하게 달라진 파커의 모습에 아담스 가족을 괴물로 몰아가며 괴롭히기 시작한다.
평범한 여행은 재미없잖아? 뉴욕으로 가는 길, 두 친구가 못된 장난을 꾸민다. 몰래카메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해주자. 진짜 일반인들을! 그리하여 탄생한 기절초풍 코미디.
하나뿐인 여동생의 결혼식. 테이블 배치 때문에 대혼란이 일어난다. 설상가상 마음에 둔 그녀까지 놓쳐버린 잭. 만약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다른 방법을 쓴다면 어떨까?
Diego is a successful entrepreneur. Rich and not caring for the good of others, no scruples to belittle the next. His attitude turns against him when he forgets in his airport bathroom his latest-generation mobile phone with social profiles, contacts and credit cards.
타고난 미모와 실력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여성 정치인이 거대 다국적 기업의 부정거래를 눈치채자 기업 간부는 그녀의 암살을 시도한다. 무능하고 쓸모 없는 모습을 가장, 보디가드를 자처한 베테랑 형사 또랑뜨! 과연 세계 최고의 대기업에 맞서 승리할 수 있을까? 불량경찰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Two young neighbors embark on a first love relationship in which they struggle to remain kids amid the complexities of modern adolescence.
A wife and mom with secret dreams of being a stand-up comic uses a one night stand with a burned-out touring comedian to face the harsh but funny truths of her failing marriage, neglected aspirations, and individual identity.
Nadia and Adrián starts their particular world war when she files to divorce him.
This bizarre retro comedy, shot entirely on VHS and Beta, takes us back to when 12-year-old Ralph, over one formative week, mistakenly records home videos and his favorite late night shows over his parents’ wedding tape.
A comedy asking the question: is heiress/socialite London Logo a marketing genius, or simply the accidental beneficiary of an ignorant American public?
Badrinath is looking for a typical bride; Vaidehi is looking for an independent life. Together they must break with tradition and redefine their role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홍콩 갑부로, 미국의 코미디 뉴스쇼 《데일리 쇼》의 기자로 유명한 로니 쳉. 그가 미국을 사랑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건너와 살고 싶어 하는 까닭은? 그의 신랄하고 진솔한 대답을 듣는다.
정부 공무원이 되라는 집의 압박을 무릅쓰며 사업을 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남주인공! 그리고 나서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 여주인공 언니와 결혼식 날짜가 잡히며 동생이 해외에서 들어온다고 예비 신부가 남편이 될 남주인공에게 픽업을 부탁하는데요친구가 해외에서 들어오는 걸로 거짓말을 하며 주변 숙소를 구하는 부분까지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만난 두사람!
여주인공 '파리니티 초프라'는 정말 똑똑한 캐릭터로 나오지만 약간 이상한 증세를 보이며 남주인공을 많이 당황시키기도 하는데요 정말 여주인공 역을 맡은 '파리니티 초프라' 연기를 잘 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공항에서 픽업 후 인근 저렴한 숙소에 방을 잡아주고 남주인공은 조용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여자 혼자인데다 별로 안전하지 않은 곳에 숙소를 묵게한 죄책감에 여주인공을 다시 찾으러가는 남주인공. 그렇게 해서 밤 늦은시간에 배고픈 여주인공을 데리고 식사를 하며 조금씩 관계가 형성이 되기 시작합니다. 나중에 예비 신부의 동생인 걸 발견하게 되는 남주인공! 사정까지 알아버리자 본인에게는 중요한 손님인 만큼 결혼식 준비로 모여있는 친지들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손님으로 위장하여 묵게 합니다. 그러다 틈틈히 벌어지는 도난사건? 그 와중에 우리 여주인공이 독특한 캐릭터라 치약도 먹고 단 것들은 모조리 해치우는 모습이 보여지긴 했었죠 경찰 출신인 아버지는 이전부터 이상한 낌새가 있음을 느꼈기에 집에 묵고 있는 전원을 소집시켜 조사에 착수까지 하게 됩니다. 가족 중 일원이 값비싼 금품을 챙기게 된 게 발단이 되었는데요 범인 장본인이 의심받는 여주인공 가방과 남주인공 경찰 아버지의 가방을 착각해 잘못 넣었더라죠 결국 조사를 착수한 아버지. 덕분에 여주인공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 지내며 챙겨주고 하다 보니 모르던 정과 새로운 사랑의 싹이 트기 시작한 두사람! 나중에는 여주인공이 보고싶어하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노려고 해주는 주인공.
코미디언을 꿈꾸는 '에머슨'은 생계유지를 위해 밤마다 택시 운전 아르바이트를 한다. 어느 날, 수상해 보이는 한 남자가 에머슨의 차에 탑승하고 그는 인적이 드문 저택 앞에서 내린다. 불쾌한 기운에 남자의 뒤를 쫓게 된 에머슨은 놀랍게도 저택 안의 사람들이 위험에 처한 모습을 보게 되는데...
Critically acclaimed comedian, Adam Devine, knows that growing up sucks and is here to tell you why. Filmed in front of a packed house at The Orpheum Theater in his hometown of Omaha, Nebraska, Devine's new Netflix comedy special will give a comedic take on the worst parts of growing up including puberty, parental judgment, and almost dying on your 21st birthday.
한국에 여행 온 두 태국인 남녀가 태국과는 다른 한국의 문화를 겪으면서 사랑이 싹트는 로맨틱 코미디물. 태국 영화사 GTH가 한국기업 KTCC(한태교류센터)와 공동제작한 영화. 영화의 95% 이상을 한국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촬영기간 총 45일)
Two girls talk and a ghost appears.
A bear-leading gypsy from the slums struggles to get back his sweetheart who works for a pavilion runner in the city, until she feels a wistful longing for where she thinks she is belong to and turns recalcitrant against the pavilion runner.
Agent Sai Srinivasa Athreya is a brilliant, underrated detective from Nellore who runs an agency called FBI which sees no business. He gets more than what he asked for when a case happens to fall right into his lap out of nowhere.
재능에 의한 엄마와 딸의 잔혹동화... 티나의 엄마(쥬디)는 재능으로 똘똘 뭉친 8살 딸(티나)을 가진 평범한 가정부였다가 자신의 친엄마 (루스 델 마르코)의 노래와 춤등 재능에 대한 유전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고 브로드웨이 스타가 되서 자신의 본명인 (진저 델 마르코)를 되찾는다. 그리고 8살 딸(티나)와 뮤지컬 잔혹동화가 펼쳐진다.... 1992년 오프브로드웨이 초연당시 영화 레옹의 나탈리 포트먼과 팝가수 브리티니 스피어스가 출연하며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네이버 LIVE 실황공연은 2019년 2월 영국 웨스트엔드 ART THEATRE 에서 촬영된 작품이며 한국어 자막 버전으로 국내 최초 공개한다! "에너지 넘치는 뮤지컬을 원한다면!" - LocalTheatreNY.com
"배꼽이 빠진다, 하지만 현실에 너무 슬프다" -Browadway.com
"8세 소녀의 뮤지컬 재능은 압도한다" - ThisBroadwsway
"무서운 현실에 노래들이 즐거움을 준다" - Hot Peper Th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