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A possessed young girl from an atheist family refuses to let her new powers go and becomes more than a threat to everyone besides her.
Director of Photography
유학을 앞둔 ‘사키’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추억의 장소인 토시마엔 놀이공원에 가게 된다. 토시마엔에 도착한 그들은 장난으로 오래된 괴담 속 금기사항을 실행하지만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을 둘러싸고 점점 미스터리한 일들이 하나 둘 벌어지고, 마지막 금기사항에 마주하기에 이르는데…
Himself
An interview with cinematographer Junichiro Hayashi speaking about his work with director Kiyoshi Kurosawa
Director of Photography
국민배우 다카쿠라 켄의 6년만의 영화복귀작.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보내고 아내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쳐 직장에 사표를 내고 아내의 유골을 바다에 뿌려주기 위해 여행을 떠난 남자의 이야기이다.
Cinematography
A rookie editor Hatsumi Takeda becomes an editor of Fujio Akatsuka who is known as the king of gag manga. Hanging out with her, Akatsuka sees through Hatsumi's talent to be crazy, and they gradually become great partners...
Director of Photography
쇼와 41년 6월 30일, 시즈오카 현 시미즈시에서 된장 제조 회사 전무의 자택이 방화 되어 일가 네 명이 살해되었다. 경찰은 종업원으로 근무중이던 전 프로 복서 하카마다 이와오를 용의자로서 체포하고 용의자 하카마다는 범행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하지만 구류 기한 3일 전에 결국 자백한다. 주임 판사로서 이 "하카마다 사건"의 재판을 담당하게 된 구마모토 노리미치는 검찰과 경찰의 조서를 확인하며 석연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고 경찰의 수사에 의문을 안지만 주변의 압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사형을 선고한다. 그 일로 괴로워 하던 구마모토 노리미치는 결국 판사를 그만두고 하카마다의 항소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제 1심 판결이 내려진 날부터 41년이 지나 두 사람 모두 74세..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 사건은 무죄인가, 유죄인가?
Producer
쇼와 41년 6월 30일, 시즈오카 현 시미즈시에서 된장 제조 회사 전무의 자택이 방화 되어 일가 네 명이 살해되었다. 경찰은 종업원으로 근무중이던 전 프로 복서 하카마다 이와오를 용의자로서 체포하고 용의자 하카마다는 범행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하지만 구류 기한 3일 전에 결국 자백한다. 주임 판사로서 이 "하카마다 사건"의 재판을 담당하게 된 구마모토 노리미치는 검찰과 경찰의 조서를 확인하며 석연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고 경찰의 수사에 의문을 안지만 주변의 압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사형을 선고한다. 그 일로 괴로워 하던 구마모토 노리미치는 결국 판사를 그만두고 하카마다의 항소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제 1심 판결이 내려진 날부터 41년이 지나 두 사람 모두 74세..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 사건은 무죄인가, 유죄인가?
Cinematography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물. 유전학을 전공하는 형 이즈미와 벽의 낙서 지우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생 하루는 사이 좋은 형제다. 어느 날부턴가 마을에 연쇄방화사건이 일어나고, 범행장소와 벽의 그림 속 공간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하루는 사건에 뛰어드는데...
강간과 살인·스토킹 등 자극적 소재와 추리물의 형식을 차용하고 있으나, 이 영화가 전달코자 하는 메시지는 “가족 간의 유대”다. 이즈미 역의 카세 료와 하루 역, 오카다 마사키의 환상적 호흡이 영화에 보는 재미를 더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거대한 태풍이 도쿄를 휩쓴 후 지하에 갇힌 생존자들을 구출해 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이야기. (김재윤님 제공)
Camera Operator
Japan, 250 years ago. Soetsu is a moneylender who is killed by the cruel samurai Shinzaemon. His body is dumped in the Kasenega-Fuchi river. According to legend, all who drown in the river will never surface again. 20 Years later, Shinkichi, the handsome son of Shinzaemon, coincidentally meets Toyoshiga, the daughter of Soetsu. They fall in love. It is a doomed love, as the spirit of Soetsu is far from dead
Director of Photography
고등학생인 테루는 수학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열차를 타는데, 알 수 없는 사고가 일어난다. 다른 학생들은 모두 죽고, 살아남은 테루와 아코는 이성을 잃은 노부오의 공격을 피해 터널 밖으로 도망친다. 그들은 폐허로 변해버린 세상을 보고 경악하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Director of Photography
불안한 영혼에 스며드는 공포
‘마츠바라 요시미’는 이혼 후 다섯 살 된 딸아이 ‘이쿠코’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법정 소송 중이다. 비오는 어느 오후, 두 모녀는 새집을 구하기 위해 강가에 인접한 낡고 허름한 콘크리트 아파트를 찾아온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바닥엔 물이 고여있고, 가만히 다가오는 누군가의 손길에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 딸 이쿠코가 갑자기 사라지는가 하면, 옥상에서 발견한 딸의 어깨엔 주인 모를 빨간 가방이 걸려있다. 웬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지만, 딸과 함께 아파트 305호로 이사 오는 요시미. 그러나 버려도 버려도 빨간 가방은 딸에게로 다시 돌아오고, 천장의 검은 물 자국은 날이 갈수록 퍼지더니, 급기야 물방울이 되어 뚝뚝 떨어지기까지 한다. 관리인에게 항의도 해보지만 무관심한 반응 뿐. 수돗물에선 머리카락이 섞여 나오고, 윗층에선 아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요시미는 405호를 찾아가지만, 문은 굳게 닫혀있다. 그 후로 자주, 빗속에 노란 우의를 입은 여자아이의 환영을 보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이쿠코의 유치원을 찾은 요시미는 노란 우의에 빨간 가방을 맨 소녀의 그림을 발견한다. 그 소녀는 바로, 유아실종 전단에서 보았던 ‘가와이 미츠코’! 한편 시름시름 앓던 이쿠코가 405호에 쓰러진 채 발견된 날, 요시미는 그 집 문패에서 ‘가와이 미츠코’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며칠 후 두 모녀 앞에 빨간 가방은 다시 나타나고, 요시미는 갑자기 아파트 옥상으로 향한다. 홀로 남겨진 이쿠코 앞에, 검은 물 밑에서 솟구쳐 나온 죽음의 손길! 요시미는 쓰러진 이쿠코를 안고, 서늘한 기운을 느끼며 뒤를 돌아보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대학생활로 바쁜 카와시마 료스케(川島亮介, 가토 하루히코 분)와 평범한 직장여성으로 살아가는 쿠도 미치(工藤ミチ, 아소 구미코 분).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들 주변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미치의 동료는 자살하고, 회사의 사장은 실종된다. 애인도 가족도 친구도 차례로 사라져버리는데. 한편 료스케가 시작한 인터넷의 화면에는, 접속도 안했는데 "유령을 만나고 싶습니까"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검은 자루를 뒤집어쓴 이상한 남자가 류스케를 덮친다. 뭔가를 느낀 료스케는 같은 대학에서 이 이상한 사이트를 연구하고 있는 카라사와 하루에(唐澤春江, 코유키 분)를 찾아가는데, 이미 학생들도, 연구생들도 모두 사라져버린 후이다. 혼란에 빠진 사회. 인터넷을 매개체로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가 사람들을 덮친다. 점점 더 폐허가 되고 있는 거리에서, 마침내 료스케와 미치가 만나고, 그들을 엄습해 오는 공포와 맞서는데.
Cinematography
The 9th series of Violence Action that depicts the battle between this issue and Ino aiming at the top of the gangster society as a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국회의원을 인질로 잡고 농성 중인 청년을 설득하려던 형사 야부이케는 ‘세계의 법칙을 회복하라’는 수수께끼 같은 쪽지를 받고 혼란에 빠진다. 잠시 망설이던 사이, 청년은 인질을 쏘고 자신도 자살한다. 이 사건으로 문책을 받은 야부이케는 무기한 휴가를 떠나게 된다. 우연히 도착한 숲에서 그는 주위의 모든 나무를 독으로 물들이는 한 그루의 나무를 발견하는데, ‘카리스마’란 이름의 이 나무를 둘러싸고 숲에서는 여러 입장들이 싸우고 있다. 나무와 숲 모두를 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야부이케는 이 숲의 투쟁 속에 들어가게 된다.
Director of Photography
Masato is a bad boy, but very in love with music. He meets a girl, Miki, who has serious diseases but is optimistic toward life. They start to work together in a CD shop and catch every chance to show their talents. Under the efforts of Masato, his company at last becomes an entertainment giant in Japan.
Cinematography
14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10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요시이(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어느 날 갑자기 기적적으로 깨어난다.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의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버렸고, 깨어난 그를 찾아온 사람은 가해자와 아버지의 친구인 후지모리(야쿠쇼 코지)뿐이다. 요시이는 후지모리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그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사고 전처럼 온가족이 함께 모여 화목하게 사는 것이다. 소식을 들은 가족들이 하나둘씩 그를 찾아와 곁에 머무르지만, 잃어버린 10년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시간을 잃어버린 청년이 느끼는 존재에 대한 불안감을 절제된 롱테이크와 롱쇼트로 표현해냄으로써, 손쉬운 감동보다는 적극적인 사유를 요구하는 작품. 극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오히려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일상을 무덤덤하고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1999년 베를린영화제 출품작. 이 작품은 감동보다는 사유를 요구하는 구로사와 감독의 의지를 드러낸다. 다작을 생산하는 감독으로 알려진 그는 독특한 작가성을 인정받고 있는 반면, 계속되는 실험 지향적 성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2015 한국영상자료원 - 구로사와에서 구로사와까지, 일본영화의 절대강자들)
Director of Photography
Drama about a narcoleptic senior-high student, Mayumi, and his relationships with a male teacher who raped him and a female classmate whose boyfriend keeps bullying him.
Cinematography
The 7th gangster action of men who continue to fight bloody battles in Tosa, Shikoku.
Director of Photography
아사가와 레이코는 조카 토모코의 죽음이 자신이 취재하고 있는 비디오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비디오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비디오를 본 그녀는 영상을 본 사람은 1주일 안에 죽는다는 것을 알아채고 전 남편인 류지에게 도움을 청한다. 비디오를 분석한 류지는 영상의 주인공인 시즈코라는 여인을 조사하고, 아들 요이치가 비디오를 본 사실을 알게 된 레이코는 그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애쓴다.
Director of Photography
Kiriko a professional assassin with a dark past finds the boss of the criminal organization she belongs to is the man who killed her father years ago in Manila.
Director of Photography
Live-action adaptation of the "Seikimatsu Bakuroden Saga" manga by Akira Miyashita.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Two female truck drivers detest each other, and try to steal each other's business. Their rigs are both painted with elaborate large pictures of beautiful naked women. One day, whilst hauling loads of fish in Hokkaido, they are separately stopped by traffic police, who impound their trucks for various violations. About this time, one of the women meets a handsome man, with whom romance is a possibility. Then, the women discover they have been tricked. The cops were connected with the Russian mafia, who intend to ship their trucks offshore and sell them.
Director of Photography
Asian Blue focuses on Koreans brought to Japan to work in forced-labor brigades during World War II
Director of Photography
Director of Photography
Tanaka is a yakuza who collects 'protection money' from establishments. He has just been released from jail, where he had spent eight years, and finds out that his boss wants to get rid of him. Tanaka is not an archetypal yakuza; he travels by public transport. But he does have two mistresses: Ayumi, who runs a nightclub, and Yoshie, a brothel-keeper. When Tanaka's boss ends up in hospital, second man Kurauchi exerts increasing pressure on Tanaka. Tanaka deliberately has himself wounded by a fighter to dodge several of Kurauchi's demands.
Cinematography
Eiji Kawano (Kunie Tanaka) has recently broken from the Japanese company he used to work for. As an immigrant to Tasmania, he has been won over by the island's immense natural beauty, and he is conscience-bound to oppose his former employer's ecologically unsound practices. He is also estranged from his grown son, who still resides in Japan. When his son comes to Tasmania for a visit, he must face the challenge of renewing their relationship.
Director of Photography
A story about love triangle between mother and daughter relation...
Director of Photography
Young Kinu Yamabe is drawn to low-born Onimaru, who is vital and charismatic, but viewed by his father as a demon. After her first period, Kinu suffers the fate of any women born near the Sacred Mountain: she must leave the Mountain and serve as a priestess.
Cinematography
The Yamaoki family moved from Kyoto to Tosa around the turn of the '50s; local school teacher Hirao becomes involved with Yasuko, sister to Sum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