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Sarah and Tom are in terrible financial trouble. On the brink of losing everything, they’ve managed to find a buyer for their stylish London home. When their best friends Richard and Beth come round for a final dinner, an uninvited old friend, Jessica, tags along. After a seemingly trivial argument, Jessica hangs herself in the garden. Tom goes to call the police when Sarah realizes if the buyer finds out, the sale will collapse, meaning definite financial ruin. The only solution - to convince Richard and Beth to take Jessica’s body to her flat and make it look like she killed herself there. If they’re clever enough about it, what could possibly go wrong?
Editor
In 1935, Hungarian-American para-psychologist Nandor Fodor began his investigation of a strange occurrence on the Isle of Man. An average British family, the Irvings, claimed to have been contacted by a mysterious entity at their farm. A talking mongoose. Named Gef (Pronounced "Jeff".)
Editor
영국의 명문 기숙 학교. 엄격한 교칙과 살벌한 학훈으로 유명한 이곳에 어느 날 거대한 싱크홀이 생긴다. 그리고 싱크홀은 무시무시한 지옥의 괴생명체를 소환하기 시작하는데. 살아남기 위한 학생과 교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이 시작된다!
Editor
LA 최고의 경찰견 맥스. 희귀동물 밀거래 현장에서 그만 범인을 놓쳐버린 맥스는 권위 있는 명견 대회에 밀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명예 회복을 위해 대회의 참가견으로 잠입한다.
Editor
1787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아들을 잃고 비엔나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후 프라하에 온다. 프라하에서 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모차르트는 대표작이 될 새 오페라 '돈 조반니' 작곡에 전념한다. 모차르트는 아름다운 소프라노 수자나와 사랑에 빠지지만, 수자나를 아내로 맞이하려는 오페라 후원가 살로카 남작은 질투에 눈이 멀어 무자비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는데...
Editor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 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제인’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다. 살아보고 싶은 인생이 있다. 다시, '쳇 베이커'만의 방식으로...
Editor
What really happened during Shakespeare's 'Lost Years'? Hopeless lute player Bill Shakespeare leaves his home to follow his dream.
Editor
A young family find themselves in serious danger when they move to an isolated haunted house in the Yorkshire Moors.
Editor
Two young, strong-willed Scottish sisters, one a left-wing activist, the other a most-popular-girl-in-school type, take their late father's ashes to Cuba, the site of many family legends of his services to the Revolution. Arriving in Havana, the two women promptly lose the ashes and go through a series of misadventrues - both romantic and dangerous - to try to retrieve them. A colourful and wryly humourous tale of cross-cultural misunderstandings and lost illusions.
Editor
신들의 왕 제우스(리암 니슨)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레이프 파인즈)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인간세상이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된다. 이에 아버지 제우스에게서 물려 받은 강인함과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자비로움을 갖춘 영웅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 떠난다. 천마(天馬) 페가수스를 탄 채 군대를 진두 지휘한 페르세우스 앞에는 전설의 메두사를 거쳐 해저괴물 크라켄까지 험난한 여정이 예고되는데…
Editor
세계적 명성의 셀러브리티와 미녀 스타들을 취재하는 뉴욕 초일류 연예잡지 ‘샤프스’. 편집장 클레이튼 하들링은 영국의 괴팍한 연예기자 시드니 영을 스카우트 하지만, 직장 동료 앨리슨은 그가 한심하기만 하다. 그 사이... 떠오르는 섹시 스타 소피 메이즈는 여우주연상을 받게 되면 그와 잠자리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시드니는 그녀의 매니저 엘레노어와 함께 ‘샤프스’ 매거진을 활용한 그녀의 이미지 메이킹에 동참하게 되는데… 과연 시드니는 뉴욕에서 최고의 기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 여배우와 하룻밤은 성공할까?
Editor
When a broken hearted boy loses the treasured wooden nativity set that links him to his dead father, his worried mother persuades a lonely ill-tempered woodcarver to create a replacement, and to allow her son to watch him work on it.
Editor
Set in the 1930s, an American with a scandalous reputation on both sides of the Atlantic must do an about-face in order to win back the woman of his dreams.
Editor
범죄자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다시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선량한 보호감찰관 사이먼. 어느날 평소 잘 알던 탐정이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 죄까지 뒤집어쓰는 처지가 되고 만다. 살인자는 버젓이 고위급 간부와 내통, 사이먼에게 살인죄를 씌우고, 사이먼은 꼼짝없이 감옥에 가야하는 처지가 되는데...사이먼은 누명을 벗기 위해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유일한 증거인 은행 CCTV에 찍힌 테이프를 가져올 결심을 한다. 그는 과거 자신이 보호감찰에서 지금은 선량하게 살고 있다는 친구들을 모아 은행을 털 계획을 세우고, 세 명의 전문털이범들은 과거의 실력 발휘를 위해 의기투합한다.
Editor
뉴욕의 미술품 경매회사에서 일하는 영국인 마이클 펠게이트(휴 그랜트 분). 그는 3개월째 학교 교사인 지나(진 트리플혼 분)와 목하열애 중이다. 그녀의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그녀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깊이 확신하는 마이클은 청혼을 결심하고, 그녀에게 선물할 아름다운 반지를 준비한다. 그녀 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프로포즈하는 마이클. 그러나 뜻밖에도 지나는 한마디 설명도 없이 청혼을 거절해버린다. 당황한 마이클은 지나를 만나기 위해 그녀의 아버지, 프랭크(제임스 칸 분)가 경영하는 이태리 식당엘 찾아가고, 그곳에서 프랭크와 몇명의 이태리인들을 만난다. 그런데 알고보니 마이클을 따뜻하게 맞아준 그들은 모두 마피아 일당. 그제서야 마이클은 지나가 결혼을 거부한 이유가 자신이 마피아에 연루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마이클은 지나에게 절대 장인이나 주변사람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하며 그녀를 설득한다. 결국 지나의 고집을 꺾고 결혼 승낙을 받아낸 마이클. 한편, 프랭크의 보스인 마피아 두목 비토는 마이클을 이용해 돈세탁할 계략을 세운다. 자기 아들 쟈니의 엉터리 그림을 마이클에게 보내 경매에 부쳐달라고 부탁하고, 부채를 진 사람에게 억지로 그림을 사게하는 것. 마이클은 장인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비토의 그림을 경매에 부치지만 대규모 경매가 있던 날, 쟈니의 그림이 한 순진한 할머니에게 터무니없는 고가에 낙찰되자 이를 강제로 유찰시켜버린다. 이에 화가 난 비토의 아들, 쟈니는 총을 들고 마이클을 찾아와 그림 값을 물어내라며 협박하고, 이를 말리던 지나의 실수로 쟈니가 총을 맞아 죽고 마는데... (Naver 영화)
TV Constable
영국 사람들은 압정이나 단추, 우표 같은 작은 물건이 없어지면 "바로워즈"가 가져갔다고 믿는다. 빌려가는 사람들이란 뜻의 바로워즈(borrowers)는 몸집이 새끼손가락만하고 마루 밑 같은 보이지 않는 곳에 사는 상상 속의 요정들이다. 그런데 발견되면 뭉개질 확률이 크므로 사람 눈에 띄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문제는 이들에게도 일상용품이 필요하다는 사실. 그래서 바로워즈들은 사람들의 물건을 빌린다. 물론 허락 따위는 받지 않는다. 이들이 진공 청소기를 돌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들은 특수한 안전밸트로 이를 해결한다. 작은 사람들의 눈높이로 본 큰 세상의 물건들. 이 어울리지 않는 대칭성이 이 영화의 상상력이자 재미이다. 그렇다고 예의없는 종족은 아니다. 이들의 두 가지 신조는 "첫째, 인간의 눈에 띄지 않는다. 둘째, 필요한 만큼만 빌린다"이다.피터 휴위트 감독의 에선 이런 바로워즈 일가가, 착한 주인댁을 몰아내고 집을 철거하려는 나쁜 변호사를 혼내주고 집을 되찾아준다. 실물보다 14배나 큰 세트와 아기자기한 특수효과를 활용한 신나고 유쾌한 환상모험극.
Editor
영국 사람들은 압정이나 단추, 우표 같은 작은 물건이 없어지면 "바로워즈"가 가져갔다고 믿는다. 빌려가는 사람들이란 뜻의 바로워즈(borrowers)는 몸집이 새끼손가락만하고 마루 밑 같은 보이지 않는 곳에 사는 상상 속의 요정들이다. 그런데 발견되면 뭉개질 확률이 크므로 사람 눈에 띄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문제는 이들에게도 일상용품이 필요하다는 사실. 그래서 바로워즈들은 사람들의 물건을 빌린다. 물론 허락 따위는 받지 않는다. 이들이 진공 청소기를 돌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들은 특수한 안전밸트로 이를 해결한다. 작은 사람들의 눈높이로 본 큰 세상의 물건들. 이 어울리지 않는 대칭성이 이 영화의 상상력이자 재미이다. 그렇다고 예의없는 종족은 아니다. 이들의 두 가지 신조는 "첫째, 인간의 눈에 띄지 않는다. 둘째, 필요한 만큼만 빌린다"이다.피터 휴위트 감독의 에선 이런 바로워즈 일가가, 착한 주인댁을 몰아내고 집을 철거하려는 나쁜 변호사를 혼내주고 집을 되찾아준다. 실물보다 14배나 큰 세트와 아기자기한 특수효과를 활용한 신나고 유쾌한 환상모험극.
Editor
철광 산업이 쇠퇴 일로를 달리게 되면서 실업자가 된 가즈(로버트 칼라일)는 어느날 우연히 여자들만 입장할 수 있는 남자 나체쇼가 성황을 이루는 것을 보고 스트립쇼를 해서 돈을 벌기로 마음 먹는다. 가즈는 친구 데이브와 함께 사교춤 선생인 제럴드를 설득해 멤버로 끌어들이고 체리와 호스는 오디션으로 뽑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자살기도를 했던 룸퍼스까지 멤버가 된다. 이들은 폐허가 된 철공소 창고에서 경찰 복장으로 스트립쇼를 연습하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에게 연행됨으로써 졸지에 유명인사가 되어버린다. 많은 우여곡절이 연습 중에 생겨나고 포기하려는 사람도 생겨났지만, 결국은 남자 나체쇼를 하는 바의 운영주인 알란의 제의로 이들은 스트립쇼를 하게 되고, 관중들의 환호를 받는다. 이들은 스트립쇼를 통해 무기력하고 절망적이었던 삶에서 탈출할 수 있는 정신적 힘을 얻은 것이다.
Editor
The deportation of 4000 Jews from Budapest to Auschwitz in July 1944, as told by George Tabori, and how the narrator's mother escaped it, owing to coincidence, courage and some help from where you'd least expect it.
Editor
Alfie Byrne is a middle-aged bus conductor in Dublin in 1963. He would appear to live a life of quiet desperation: he's gay, but firmly closeted, and his sister is always trying to find him "the right girl". His passion is Oscar Wilde, his hobby is putting on amateur theatre productions in the local church hall. We follow him as he struggles with temptation, friendship, disapproval, and the conservative yet oddly lyrical world of Ireland in the early 1960s.
Writer
Geoffrey loves the Candy Show, it's the only colour in his monochrome world. But when the Candy-Pink's long-suffering lodger, Max Magenta, goes missing; he pays the price for being the show's number-one f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