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tian Stern

참여 작품

러브 인 베를린
Co-Producer
한물간 예술가가 자살한 것으로 오해받으면서 오히려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는 내용의 현대판 동화이다. 작가의 형 행세를 하며 거짓 상황을 이어가지만, 매력적이고 집요한 여기자와 가까워지면서 모든 계획이 위기에 빠진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삶의 진정한 가치와 사랑에 대해 일깨워 준다.
Lost in Siberia
Co-Producer
Matthias Bleuel, a logistician of a german mail order company is send to Kemorovo in Siberia to teach some russian subsidiary company the german work flow system. But soon this land changes him and everything for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