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ig Conybeare

참여 작품

세인트 모드
Sound Assistant
젊은 간호사 모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겪은 후 세상을 등진 채 극단적으로 기독교에 몰두하며 살아간다. 모드는 심각한 암에 걸린 은퇴한 무용수 아만다의 호스피스를 맡게 된다. 모드의 독실한 믿음은 아만다의 영혼을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지고, 모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만다를 구하겠다고 마음 먹는다.
세인트 모드
Boom Operator
젊은 간호사 모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겪은 후 세상을 등진 채 극단적으로 기독교에 몰두하며 살아간다. 모드는 심각한 암에 걸린 은퇴한 무용수 아만다의 호스피스를 맡게 된다. 모드의 독실한 믿음은 아만다의 영혼을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지고, 모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만다를 구하겠다고 마음 먹는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런던
Boom Operator
1930년대 폭력의 시대, 영국. 대혼란과 광기로 가득 찬 런던의 밤을 평정하기 위해 영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갱스터 잭 스폿 코머와 빌리 힐이 암흑가 왕좌의 자리를 두고 피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Neil Gaiman’s Likely Stories “Foreign Parts”
Assistant Sound Editor
There’s a sense that time is running out. Our narrator, Simon, is like a man sinking in quicksand. He’s a man of routine. Rising, dressing, travelling to work on the DLR. Every day is the same. His sense of self is slipping away as he becomes (perhaps literally) someone else. It’s a similar story for Dr Benham, stuck in his STD clinic watching a parade of patients come and go. In his parallel story of metamorphosis he’s being spat out by his own life. He too is becoming a different person, from the fee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