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General Yorck von Wartenburg, a commander in the army of Prussian King Wilhelm, who defied the king's orders for the Prussian army to join Napoleon in his invason of Russia.
The last part of Fridericus Rex's main focus is entirely on the battle after years of conflict with Austria, which allied itself with France and Russia finally opens against Prussia in 1756 in the Seven Years War.
Rodrigo Borgia, Pope Alexander VI, has three adult children: Juan, who is virtuous and has a sweetheart who is a woman of the people, Lucrezia, who is virtuous and wants to marry Alfonso, and Cesare, who is wicked and lusts after Lucrezia, Juan's girlfriend, and probably others. Cesare has vowed to kill any suitor for Lucrezia's love, and he has three thugs to carry out his wishes. Bodies fall into the Tiber, into the Colosseum (with lions prowling), and onto the Vatican floors.
여행 중인 신혼 커플은 작은 마을에서 쉬어가기로 결정한다. 신부는 신비스러운 동굴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죽음’을 만나게 된다. ‘죽음’은 그녀에게 세 명의 목숨을 살린다면 그녀의 남편의 목숨을 살려 주겠다고 하고, 그녀는 그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 미국 현대미술관(MOMA)이 보유한 35mm 프린트를 기본으로 툴루즈 시네마테크, 뮌헨영화박물관, 러시아 고스필모폰드, 체코영상자료원, 브뤼셀왕립아카이브의 필름을 참고로 디지털 복원되어, 올해 2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다. 개봉 당시 ‘충분히 독일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독일에서는 외면되었으나 해외에서 성공하여 프리츠 랑 감독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영화이기도 하다. 주한독일문화원의 후원으로 초청된 독일 피아니스트 리하르트 지드호프의 연주로 상영된다. (2016 한국영상자료원 - 영화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6세기 프라하. 한 유대인 랍비가 유대인들의 처형을 막아주기 위한 수호신으로 거대한 진흙 생명체인 골렘을 만들어 그 속에 생명을 불어넣으려 한다. 그러나 사악한 랍비의 조수는 골렘을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위한 범죄에 이용할 생각에 골렘을 조종하고 마침내는 랍비의 아름다운 딸까지 납치하도록 시킨다. 그러나 랍비에게서 인간의 감정을 선사 받은 골렘은 결국에는 자신을 악용하는 조수의 사악함에 반기를 들게 된다. 독일 표현주의 무성 환타지 영화의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