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미국의심리학자 팀이 영국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건물 중 하나 인 마감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웨일즈로 떠난다
Executive Producer
Lisa Templeton begins a new job as a cleaner at High Hopes Hospital, a mental institution in Amityville, Long Island. Initially delighted to get the job, Lisa soon realises that all is not as it seems. Intimidated by staff and the psychotic ramblings of the patients, she is further unnerved by apparent supernatural occurrences on the night shift. To preserve her sanity Lisa must uncover the mysterious history of the institution and it's inmates. But the truth is far more terrifying than she could ever imagine.
Unit Manager
BREATHING UNDER WATER is the story of a woman's journey into an imaginary underworld city. The birth of her daughter into an increasingly perilous world has unsettled everything in Beatrice's (Anne Louise Lambert) life. Her growing unease prompts Beatrice to undertake a journey - an investigation into human nature, a confrontation with the fears of our time, and a search for clues that will ultimately give her an answer to the central riddle of the film: why has humankind set the stage for its own extinction? The director’s preoccupation with humankind’s tendency to self-destruct was one factor that lead to the creation of this complex film.
Unit Manager
선천적으로 앞을 못보는 마틴(Martin: 휴고 위빙 분)은 병약한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하는데 자신이 장애아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자신을 미워하고 미워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고 모든 걸 속인다고 오해한다. 이처럼 심각한 피해 의식은 젊은 나이에 요절한 어머니의 죽음마저도 자기를 버리고 떠나기 위해서 조작된 거짓말이라고 믿게 만든다. 세상의 모든 걸 불신하는 마틴은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속이지 못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육감으로 느끼는 주변의 풍경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증거로 남겨둔다. 그리고 이 증거품인 사진을 솔직하게 말해 줄만한 정직한 사람을 찾던 중 식당의 주방에서 일하는 앤디(Andy: 러셀 크로우 분)라는 착한 청년을 만나게 된다. 마틴은 자신이 찍은 사진과 자기에게 충실한 개 그리고 자기가 찍은 사진을 정직하게 설명해주는 앤디만을 믿고 의지하며 산다. 마틴을 사랑하기 때문에 마틴의 집에서 3년 반 동안 가정부로 일해 온 실리아(Celia: 제네비에브 피콧 분)는 자신보다 앤디를 더 믿는 것에 심한 질투를 느껴서 앤디를 모함하기 위한 계략으로 앤디를 유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