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 Robinson

Take a celebrated musical genius, some sibling rivalry, an unknown manuscript, a dash of sass and one sensational revelation and what have you got? As moving as it is joyous, this is the story of a very modern woman – who just happened to live 200 years ago.

애비 로드 스튜디오는 90년 넘게 음악 산업의 심장부로 자리매김됐다. 기억과 발견인 이 개인적인 영상에서, 메리 매카트니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오래 이어져 온 스튜디오를 만드는 창조적인 마법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90년 역사로 안내한다. 클래식에서 팝, 영화 음악, 힙합에 이르기까지, 'If These Walls Could Sing'은 애비 로드 스튜디오의 범위와 다양성, 창의력을 탐험한다. 뛰어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 및 애비 로드의 헌신적인 엔지니어, 스태프들이 어떤 방식으로 음악 언어와 유대감을 찾았는지 친밀한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다. 한편 생생한 기록 영상과 세션 테이프는 시청자들이 은밀하기로 유명한 이 스튜디오에 접근할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A short film starring Gemma Arterton and featuring the song “Remember Where You Are” from Jessie Ware's 2020 album “What's Your Pleasure?”. It was filmed on location in London on 14th February 2021. Although the streets appear desolate without the usual bustling London crowds, Arterton is shown finding the sights she loves and smiling with nostalgia as she watches a beautiful sunrise from Primrose Hill in Regent's Park. The film is a message of hope during the U.K.'s third national lockdown.

세계적인 작곡가, 음악가인 막스 리히터와 그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이자 아티스트, 영국아카데미영화상(BAFTA)을 수상한 율리아 마하 감독을 따라간다. 그들은 로스앤젤레스 야외 음악회에서 막스 리히터의 ‘슬립’ 8시간 풀버전을 연주하는 기념비적인 공연을 계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