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는 막 감방에서 풀려 나와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의 첫 장애물은 아버지아의 동거에서 출발된다.
아버지처럼 목공 기술은 있지만 새롭게 직장을 구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인력시장에 나가 일용직으로 받은 일당으로 아버지와 저녁을 먹다가 건너편 창녀들을 끌어들인다. 그 일로 아버지와 다투어 집에서 쫓겨나게 되고 일은 힘들어서 며칠 지나 관두게 된다. 운좋게 서점에 취직하게 되고 거기에서 약물 치료중인 여자를 사귀게 된다. 한편, 아버지와 엄마 친구가 엄마가 죽기 전부터 사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During the year 1673, Rome was besieged by poverty and violence. The rich Mr. Argante has two servants to look after him, while his wife is only waiting to see him dead to inherit.
즐거운 여름 휴가는 끝났다. 하지만 베르나르, 나탈리, 지지, 제롬, 크리스티앙, 장-클로드에게는 스키 시즌이 기다리고 있다. 겨울 스포츠의 백미를 즐기기 위해 알프스의 스키 휴양지로 간 베르나르와 나탈리는 친구들과 재회한다. 의 속편으로, 눈부신 설경을 배경으로 한 좌충우돌 휴가일기에 고전적인 프랑스식 유머가 넘쳐난다. 친구들의 서로 다른 성격과 감정의 충돌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2014년 영화의 전당 - 감정의 세공술사들 : 클로드 소테 & 파트리스 르콩트)
A brother, Earland Josephson, returns to his family home to visit his sister in the Italian countryside. He brings with him his young male lover. In the house with the sister are two women, one of whom, Mariangela Melato, takes care of the farm. The two women are friends and lovers since childhood and one senses that Melato's relationship is shadowed by the relationship she had with her mother shown through wonderful flashbacks. The brother also has wonderful memories of his and his sister's childhood in that same house with their father who was a magician. Following a night out at a lovely restaurant in the woods, other memories of the past are aroused in the Brother. The next day they all plan to drive to Venice where his sister sang opera in her youth for a holiday. Fate interve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