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Property Master
미국은 날로 증가하는 범죄자를 처리하기 위해 뉴욕의 맨하턴에 뉴욕 최고 안전 교도소(New York Maximum Security Penitentiary)라는 치안 상태가 전혀 없는 무법천지를 만들어 범법자들을 가둬놓게 된다. 1997년, 어느 테러 일당에 의해 핵전쟁과 관련된 중대한 국제 회의에 참석하려던 대통령 전용기가 납치되어 자폭하려는 순간 대통령은 구조용 제트기에 실려 거대한 도시 감옥로 탈출하게 된다. 이에 도시 감옥을 지배하고 있는 듀크라는 자의 지휘하에 범법자들은 대통령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협상을 벌이게 된다. 사태의 책임자인 하우크는 무공훈장까지 받은 공수단 출신의 전쟁 영웅 스네이크 플리스켄(Snake Plissken)을 대통령의 구조 임무를 띠고 파견된다. 그는 연방은행 강도죄로 종신형을 선고 받고 이곳 교도소에 입소하려던 중이었는데, 만약 국제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22시간 내에 대통령을 구해오면 면죄해 준다는 조건이다. 행글라이더로 거대한 도시 교도소에 잠입한 스네이크는 택시 운전수 캐비와 옛 동료 브레인 등을 만나 함께 대통령 구출전을 펼친다.
Property Master
A homesteading family in 1867 Wyoming faces a crisis when the husband is killed and the wife must decide whether to remain or take her son and daughter back East.
Property Master
아서 비숍(Arthur Bishop: 찰스 브론슨 분)은 A급 살인 청부업자로 그의 목표가 된 사람은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 어느날 그는 그에게 접근하는 뷰케딘이라는 젊은이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에게 자신의 기술을 하나씩 가르친다. 뷰케딘은 자동차, 오토바이 등 못 다루는 것이 없으며 사격에도 능하다. 아서와 뷰케딘은 서로 힘을 합하여 그드르에게 청부된 목표물들을 하나씩 제거한다. 그러던 어느날 나폴리의 마피아 조직 두목을 제거하라는 어려운 임무가 떨어진다. 아서와 뷰케딘은 이태리로 가서 그 두목을 제거하려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비밀이 새어 오히려 습격을 당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그들은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호텔로 돌아오는데 아서는 의문의 독살을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