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unari Tanaka

참여 작품

R100
Director of Photography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보통의 남자가 한 신비한 클럽에 가입한다. 가입 기간은 일년이고 규칙은 오직 한 가지, 바로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남자는 클럽에서 여태껏 경험하지 못했던 흥미진진한 신세계를 경험한다. 이것은 환상일까 현실일까? (2013년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탐정은 바에 있다
Director of Photography
소설가 아즈마 나오미의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를 오오이즈미 요, 마츠다 류헤이 주연으로 영화화한 하드보일드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작. 원작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인『바에 걸려 온 전화(バーにかかってきた電話)』를 바탕으로 했다. 그외 코유키, 니시다 토시유키가 출연하고, 하시모토 하지메 감독이 연출하였다.
소년 메리켄사쿠
Director of Photography
“이예~~~~~ 바로 이거야!!!!” 메이플 레코드 음반사의 신인 발굴팀에서 일하는 칸나(미야자키 아오이)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펑크 밴드 ‘소년 메리켄사쿠’의 공연 영상 보고는 한눈에 반해버린다. 칸나는 ‘소년 메리켄사쿠’와 전속 계약을 하기 위해 어렵게 밴드를 찾아가지만, 아뿔싸. 그들은 이미 ‘소년’이 아닌 ‘중년’이 되어있었다. 칸나가 인터넷에서 본 영상은 25년 전의 영상이었던 것!! 더욱이 보컬은 실어증을 앓고 있고, 제대로 서는 것 조차 힘든 상태다. 드러머는 치질에 걸려 드럼의자에 앉기도 힘겨워 하는데… 무엇보다 형제 지간인 기타리스트 하루오와 베이시스트 아키오는 서로 으르렁대기 바쁘다. 두 사람의 깊은 갈등으로 밴드의 재결성은 불가능해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진실을 모르는 인터넷에선 밴드의 인기가 더해져만 간다. 하지만 칸나는 사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밴드의 전국투어 공연을 성사 시켜야만 한다. 대책 없는 중년 아저씨들을 데리고 전국투어 공연에 나서게 된 칸나. 천신만고 끝에 공연에 나서게 된 밴드. 하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중년이 되어 25년 만에 다시 무대 에 선 ‘소년 메리켄사쿠’. 과연 이들은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까?
소년 메리켄사쿠
Director
“이예~~~~~ 바로 이거야!!!!” 메이플 레코드 음반사의 신인 발굴팀에서 일하는 칸나(미야자키 아오이)는 우연히 인터넷에서 펑크 밴드 ‘소년 메리켄사쿠’의 공연 영상 보고는 한눈에 반해버린다. 칸나는 ‘소년 메리켄사쿠’와 전속 계약을 하기 위해 어렵게 밴드를 찾아가지만, 아뿔싸. 그들은 이미 ‘소년’이 아닌 ‘중년’이 되어있었다. 칸나가 인터넷에서 본 영상은 25년 전의 영상이었던 것!! 더욱이 보컬은 실어증을 앓고 있고, 제대로 서는 것 조차 힘든 상태다. 드러머는 치질에 걸려 드럼의자에 앉기도 힘겨워 하는데… 무엇보다 형제 지간인 기타리스트 하루오와 베이시스트 아키오는 서로 으르렁대기 바쁘다. 두 사람의 깊은 갈등으로 밴드의 재결성은 불가능해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진실을 모르는 인터넷에선 밴드의 인기가 더해져만 간다. 하지만 칸나는 사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밴드의 전국투어 공연을 성사 시켜야만 한다. 대책 없는 중년 아저씨들을 데리고 전국투어 공연에 나서게 된 칸나. 천신만고 끝에 공연에 나서게 된 밴드. 하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중년이 되어 25년 만에 다시 무대 에 선 ‘소년 메리켄사쿠’. 과연 이들은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까?
Kamen Rider: The Next
Director of Photography
Bent on the destruction of the human race, the secret underground organization Shocker secretly planned to plunge the world into chaos. But they didn’t count on the revolt of both of their experimentally “reconstructed” human beings, the Kamen Riders. Two years after their first battle with Shocker, a 3rd Rider arises to confront them, known only as “Version 3.” The arrival of the third Kamen Rider will hurl the heroes into their most terrible battle yet and the fate of the world hangs in the balance.
가면라이더 THE FIRST
Director of Photography
1970년대 일본을 풍미했던 대표적인 슈퍼히어로인 가면 라이더의 새로운 극장판.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이보그 가면라이더는 자신이 인간이었으나 악당들의 음모로 사이보그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계문명과 결합된 일본판 고전 슈퍼히어로.
The Negotiator
Director of Photography
After a convenience store robbery, three unidentified men hold a group of people hostage in a hospital. Inspector Ishida and Captain Tohno handle the negotiations while one of their colleagues, Lt. Ando, tries to find out why the men decided to take the hospital hostage. Through flashbacks, relevant information is revealed to the audience. When the negotiations are finished, most things seem to be fine until they lose track of the criminals. Then, the story unveil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its roots in feelings of love and vengeance.
극도공포대극장 우두
Director of Photography
야쿠자 조직의 중간 보스인 오자키는 최근 정신이 이상해졌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차나 애완견을 보고 야쿠자 공격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주위를 불안하게 만든다. 마침내 조직의 보스는 오자키의 심복인 미나미에게 그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오자키와 함께 나고야 부근을 여행하던 미나미. 어느 순간 오자키는 사라지고, 미나미에게는 온통 이상한 일들과 기인한 인간들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The Man in White
Cinematography
After his father figure like mafia boss is murdered, Azusa Moribe (Masaya Sato) goes on a one man killing spree to exact revenge.
잼 필름즈
Director of Photography
일본의 유명 감독 7명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 다양한 장르와 촬영법으로 구성된 이 영화는 킬러, 뮤지션, 냉동 인간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Dead or Alive: Final
Director of Photography
Set in a post apocalyptic Yokohama where the population is kept under rigid control by a homosexual megalomaniac mayor. The citizens are administered drugs to suppress heterosexual urges. Officer Takeshi Honda is a hard boiled cop enforcing the mayor's agenda, and Ryō is a mellowed out drifter that hooks up with a gang of rebels. When the gang kidnap Takeshi's son, it begins a series of events leading to an inevitable showdown.
범죄자 2
Director of Photography
Two contract killers cross paths in the middle of the same job and realize they are childhood friends. Together they take a break from killing and visit the small island they once called home. After reflecting on their past lives they decided to team up and use their talents in killing for good... much to the upset of the crime syndicates.
Remembering the Cosmos Flower
Director of Photography
Akiko returns to her home village in Japan after seven years in South America, where she contracted AIDS from a blood transfusion. The town, thick with paranoia, is quick to ostracize the ailing Akiko. With only her best friend and her mom in her corner, Akiko suffers awful discrimination at school and a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