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hiro Fujiwara

참여 작품

생리 짱
Makoto Shibuya
Periods are depicted as pink, heart-shaped sentient beings that harass women on a monthly basis, delivering awful gut punches, but also offering a shoulder to cry on.
페이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전설의 암살자 페이블(오카다 준이치). 페이블을 키워온 보스는 그에게 1년동안 살인을 멈추고 오사카에서 ‘사토 아키라’라는 이름으로 평범하게 살 것을 명한다. 페이블을 돌보게 된 오사카 야쿠자 에비하라는 예측불허의 사고뭉치 동생 코지마(야기라 유야)가 출옥하자 긴장한다. 매우 프로다운(!) 노력으로 평범한 생활에 적응하며 자신의 숨겨진 재능도 발견해 가는 페이블에게 싸워서 지켜야만 하는 사람이 생긴다.
Busjack
A recently laid off-man having a really bad day accidentally gets mistaken for a hijacker on a bus full of very extreme personalities. He really didn't mean to hijack this bus. But he's got nothing better to do, so he might as well make the most of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