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o Helbling

참여 작품

Being a Child. Exploration Among Tree Friends
Sound Designer
Thirty four to eight-year-old children spend day after day in the forest, in sunshine, rain and snow. They learn reading, writing and arithmetic along the way. Above all, they explore the forest on their own, experience the cycle of nature and seek their role in the community.
Being a Child. Exploration Among Tree Friends
Sound Editor
Thirty four to eight-year-old children spend day after day in the forest, in sunshine, rain and snow. They learn reading, writing and arithmetic along the way. Above all, they explore the forest on their own, experience the cycle of nature and seek their role in the community.
Wild Women: Gentle Beasts
Sound Editor
Animal tamers from various continents shine in the spotlight and struggle for their existence behind the scenes. Between toiling and smiling, the female circus artists disclose their passion for their 'wild' animals and extraordinary profession: a daily life full of dedication and discipline in the midst of mortal danger.
세넨툰치
Sound Editor
모녀가 버섯을 캐러 산에 올라갔는데 어린 딸이 버섯을 캐러 숲으로 들어가자 한 소년이 버섯의 위치를 거울로 알려준다. 어린 딸이 그 버섯을 캐다가 뼈다귀를 발견 하게 되면서 경찰이 출동하고 이야기는 과거로 넘어간다. 한마을에 사제가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숲에 사제를 묻고 돌아 오는 길 마을에 지저분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고 마을 사람들은 실종된 산위에 오두막에 사는 가족의 실종과 타살로 의심되는 사제의 사건의 범인으로 그 여인을 모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목사마저 그 여인을 범인으로 몬다. 그곳에서 유일하게 경찰관 한명만이 그녀를 보호하려 하면서 그녀의 말도 못하고 아름다운 그 소녀에게 경찰관은 매료되며 가족을 찾으러 나서면서 실종자 명단에서 그 소녀와 똑같은 얼굴에 여인을 발견하지만 그 실종자는 몇 십 년 전의 사진. 목사는 그녀를 세넨툰치 악마라 생각하며 처치하려 하고 경찰관은 사건을 수사하며 그녀를 마을 사람들로 부터 보호 하려 한다. 한편 실종사건이 일어났던 오두막에서는 한 이방인이 일꾼으로 들어와 일을 배우며 함께하다 하루는 술에 잔뜩 취해 세넨툰치를 부르는 주술을 시행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