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dy Melvoin

Wendy Melvoin

출생 : 1964-01-26, Los Angeles, California, USA

약력

Wendy Melvoin was born on January 26, 1964 in Los Angeles, California, USA as Wendy Ann Melvoin. She is known for her work with Prince and the Revolution and for soundtrack work on Heroes (2006), Crossing Jordan (2001) and Dangerous Minds (1995) with Lisa Coleman.

프로필 사진

Wendy Melvoin
Wendy Melvoin
Wendy Melvoin

참여 작품

Let's Go Crazy: The Grammy Salute to Prince
Self
A lineup of artists -- including Beck, Common, Gary Clark Jr., Foo Fighters, H.E.R., Juanes, Alicia Keys, John Legend, Chris Martin, Mavis Staples, St. Vincent, Usher and more -- pay tribute to Prince's unprecedented influence on music.
와인 컨트리
Music
50번째 생일을 맞은 여인. 오랜 여자 친구들이 그날을 축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변치 않을 우정은 개뿔, 애증의 판도라 상자가 열렸다! 우리, 아직 친구 맞니?
저스트 라이트
Music
NBA 뉴욕 네츠의 열혈 팬인 물리치료사 레슬리 라이트(퀸 라티파)는 주유소에서 우연히 네츠 팀의 스타 플레이어 스콧 맥나이트(커먼)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그의 생일파티에 초대 받는다. 생일파티에서 레슬리는 항상 NBA 스타의 아내를 꿈꾸는 단짝 친구 모건(폴라 패튼)을 스콧에게 소개시켜주고, 두 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스콧이 올스타 경기에서 무릎 인대를 다치자 모건은 레슬리에게 그의 재활을 부탁한다. 레슬리는 헌신적으로 치료에 전념하지만, 모건이 떠나버리자 상심한 스콧은 재활 훈련을 포기하려고 한다. 레슬리는 스콧을 설득하고 격려하며 훈련을 이어나가고, 마침내 부상에서 회복한 스콧은 컴백 게임을 승리로 이끈다. 그날 밤 레슬리와 축하 파티를 함께하기로 한 스콧에게 모건이 돌아와서 용서를 비는데…
Virtuality
Original Music Composer
Twelve extremely talented men and women have been chosen to be part of the Phaeton mission, a 10-year trek to explore a distant planetary system. In order to endure the stress of being confined to their high-tech vessel, the crew passes the time using advanced virtual reality modules that allow them to take on various identities. But as the ship approaches a critical phase of their journey, a deadly flaw is discovered in the virtual system, forcing them to question if someone onboard might be a killer.
Life O The Party: On the Road with Prince and the New Power Generation
On the road documentary with Prince and the New Power Generation during their 2004 Musicology tour from the west coast Los Angeles' House of Blues to the east coast's Madison Square Garden in New York City with press stops along the way and behind the scenes concert footage.
Cavedweller
Original Music Composer
A traumatic event sends a musician back to her hometown in an effort to reunite with the daughters she abandoned. To do so, she must confront her abusive ex-husband, from whom she fled years ago.
써드 휠
Music
어수룩하고 숫기없지만 사람이 좋아 회사동료들로부터 인기있는 스탠리는 현재 신입사원인 다이아나에 게 반해있다. 하지만 도저히 다가갈 용기가 없어 애만 태우고 있던 중, 드디어 용기를 짜내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어느 날, 그는 필이라는 노숙자와 맞닥뜨리게 되면서 일은 뒤죽박죽 꼬여만 간다.
세컨드 스킨
Original Music Composer
샘 캐너는 바닷가 근처의 한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 책방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책이나 읽으며 평범하고 때론 지루한 삶을 살아가는 그에게 어느날 금발의 한 미녀가 찾아온다.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탈 볼, 주소는 바닷가. 자신의 이름을 메모에 적어 놓고 그녀가 가게를 나서는 순간 정체불명의 승용차가 그녀를 치고 달아난다. 샘은 그녀를 병원으로 급히 후소하지만 다행히도 그녀는 간단한 외상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그런데 그녀는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상실이 된 상태. 샘은 그녀가 적어 놓은 주소를 따라 그녀의 집에 데려다 준다. 이때부터 샘의 가슴엔 사랑이 피어오르고, 샘은 크리스탈과의 사랑 속에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샘의 가게에 토미라는 한 남자가 찾아오며 샘의 불행이 시작된다. 크리스탈을 찾아온 토미는 마침내 크리스탈을 만나 함께 보스에게 그녀를 데려가고 이를 말리려 하지만 크리스탈은 샘의 곁을 떠난다.
쏘울 푸드
Music
아마드(브랜든 해몬드 분)의 가족은 언제나 일요일 저녁이면 함께 모여 식사를 한다. 집안의 오랜 전통이 된 이 모임은 어린 손자 아마드에게 빅 마마로 불리우는 조(아이마 P. 홀 분)가 만들어 온 것이다. 그녀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가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사려깊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조는 때론 누구보다 강한 어머니로, 때론 따뜻하고 자상한 할머니로 가족들에게 있어 든든한 닻과 같은 존재였다. 어느날, 남편의 외도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테리(바넷사 윌리암스)는 혼란에 빠지고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맥신(비비카 폭스 분)과 버드(니아 롱 분) 또한 고민에 빠진다. 더구나 어머니 조가 병으로 갑자기 쓰러지자 지지대를 잃어버린 자매들은 각자의 엇갈린 이해 속에서 갈등하게 된다. 맥신과 아마드는 가족들을 다시 이어줄 소중한 사랑을 되찾기 위해 일요일 저녁식사 모임을 준비하는데...
하브 플렌티
Original Music Composer
Lee Plenty is an almost broke would-be novelist and Havilland Savage is a rich and very beautiful woman and his friend. When she invites him to her home for New Year's Eve, they start to build up a romance.
위험한 아이들
Music
루앤 존슨(Louanne Johnson : 미쉘 파이퍼 분)은 9년간의 미해병대 복무를 정리한 뒤 영어교사로 전업했다. 그녀는 캘리포니아 북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으로 일종의 교생 실습을 받던 중 아카데미 클래스(문제아 학급)의 담임으로 배정받는다. 이 아카데미 클래스는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교육 현장이었으며, 그녀 또한 문제아 학생들의 인생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그녀가 담임맡은 학생들은 하나같이 어두운 환경에서 성장하며 접근하기 힘든 반항 심리를 지니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진심 어린 애정과 관심을 가져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들은 주위에 마음을 열어놓거나 의지할 대상이 흔치않다는 것을 이미 깨달아 버렸다. 그러나 루앤 존슨은 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며 학교의 잘못된 규정을 거부해버리고 스스로 새로운 커리쿨럼을 만든다. 가정의 따뜻한 보살핌이 없이 성장하여 거칠기 짝이 없는 학생들에게 그녀는 밥 딜런의 시와 딜런 토마스의 시를 가르친다. 시험 성적이 천차만별이고 항상 자신들의 실패를 하나의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학생들에게서 좌절감을 느낀 존슨은 마침내 특이한 교육방식을 고안해내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존슨이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들의 영혼과 잠재력을 믿도록 사랑하면서 힘을 북돋아준다는 것이다.
Prince: The Hits Collection
The Hits Collection is a collection of music videos released in 1993 to accompany the Prince's greatest hits collection, The Hits/The B-Sides. Being a single VHS cassette/DVD, the collection is only an hour long and excludes many tracks from the audio release
토이즈
Choir Soloist
제보 장난감 회사의 사장 케네스 제보(Kenneth Zevo : 도날드 오코너 분)는 환상 속의 꿈같은 공장에서 일평생을 장난감 만드는 일을 하였다. 그의 꿈은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이고, 그의 아들 레슬리(Leslie Zevo : 로빈 윌리암스 분)와 딸인 알레시아(Alsatia Zevo : 조안 쿠삭 분)도 아버지를 닮아 인생을 장난 같이 사는 편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제보 사장은 자신이 죽기 직전에 장난감 회사를 동생인 릴랜드 장군(The General : 마이클 감본 분)에게 넘겨준다. 월남전 이후 변변한 전쟁도 없는데다 공산주의가 망하는 통에 싸울 상대를 잃고 초조해 하던 릴랜드는 장난감 회사를 인수받자마자 유능한 특수부대 요원인 아들 패트릭(Patrick Zevo : LL 쿨 제이 분)을 끌어들여 뭔가 비밀 계획을 추진한다. 이것을 알아내려던 레슬리는 실패하고, 마음을 돌린 패트릭이 그 비밀을 밝힌다. 즉, 릴랜드 장군은 장난감이 아닌 진짜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며 전자 오락에 미친 아이들을 시켜 실제 전쟁을 하려는 것이는데...
Prince and the Revolution: Parade LIVE
On June 7th, 1986, Prince celebrated his 28th birthday by performing for a packed crowd at Detroit’s Cobo Arena. The show was filmed and edited for later broadcast in Europe and Japan as promotion for his then-forthcoming 1986 Parade tour, which hit eight countries in less than a month. The Parade tour never officially hit the United States, with Prince deciding to test the show out on audiences in a handful of cities across the country before taking it abroad. Fortunately, videotapes of the Detroit show have been circulating amongst hardcore Prince collectors for years and have found their way onto the internet so you can witness what was arguably Prince’s funkiest tour to date.
Sheila E.: Live Romance 1600
A performance from Sheila E. filmed live at the Warfield Theatre in San Francisco, CA. Featuring a special appearance by Prince and the Revolution.
Prince and the Revolution: Live
Guitar
“Prince and the Revolution: Live” is a legendary concert filmed toward the end of Prince's “Purple Rain” tour in Syracuse, NY on March 30, 1985. The performance has Prince at the height of his powers, backed by the classic Revolution lineup of Wendy Melvoin, Lisa Coleman, Matt Fink, Mark Brown, Eric Leeds, and Bobby Z. The 20-song set features: Let's Go Crazy, Delirious, 1999, Little Red Corvette, Take Me With U, Yankee Doodle Dandy, Do Me Baby, Irresistible Bitch, Possessed, How Come U Don't Call Me Anymore, Let's Pretend We Are Married, International Lover, God, Computer Blue, Darling Nikki, The Beautiful Ones, When Doves Cry, I Would Die 4 U, Baby I'm A Star, and Purple Rain.
Prince and the Revolution: Live in Atlanta
Purple Rain Tour The Omni, Atlanta 4th January 1985 Let's Go Crazy / Delirious / 1999 / Little Red Corvette / Take Me With U - Yankee Doodle / Free / Do Me, Baby / How Come U Don't Call Me Anymore - Temptation / Let's Pretend We're Married - International Lover / Father's Song / God / Computer Blue / Darling Nikki / The Beautiful Ones / When Doves Cry / I Would Die 4 U / Baby I'm A Star / Purple Rain A fantastic show professionally shot by a single camera directly in front of the stage.
퍼플 레인
Wendy
키드는 ‘퍼스트 애버뉴’라는 클럽에서 ‘레볼루션’이라는 밴드를 이끌고 공연하는 젊은 혼혈 가수다. 하지만 동료들과는 모종의 마찰이 있었는데, 여성 멤버인 리사와 웬디는 자기들이 쓴 곡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 그의 독선적인 태도를 못마땅해한다. 한편 과거에 음악을 했던 키드의 아버지 프랜시스는 지금은 자신의 실패한 인생을 비관하면서 백인 아내를 폭행하며 그녀의 행복마저 가로막는 자포자기적인 삶을 산다. 어느 날, 뉴올리언스에서 아폴로니아라는 19살 된 아가씨가 성공의 꿈을 안고 클럽을 찾아오는데, 키드의 열정적인 공연에 반해버린 그녀는 곧 그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한편 같은 클럽 무대에 서는 ‘타임’의 보컬인 모리스는 클럽의 사장인 빌리에게 불성실하고 자기도취적인 키드의 노래 때문에 손님들이 떨어져 나간다면서 멋진 여성 그룹을 만들 테니 키드를 자르라고 한다.
Prince and the Revolution: The Makings Of Rain
On the 3rd of August 1983, Prince played a benefit concert for the Minnesota Dance Theatre Company at First Avenue, Minneapolis. The concert was instigated by Loyce Houlton, artistic director of the long-time modern dance troupe. She had met Prince during the band's dance classes and asked him to play a benefit show. Prince's concert raise $23,000 for the financially beleaguered MDT dance company. The concert is generally regarded as one of the most excited shows he has ever played. The basic tracks of three songs from the concert were used on Purple Rain.
Prince: Dirty Mind Paris '81
On June 4, 1981 Prince staged a concert at Théâtre Le Palace in the City Of Lights. The show featured seven of the eight songs that appeared on the 1980 LP Dirty Mind as well as a few off his 1979 self-titled LP. The lineup in Paris included André Cymone on bass, Dez Dickerson on guitar, Bobby Z on drums and Doctor Fink and Lisa Coleman on keyboards, as well as Prince, in various stages of undress, playing guitar and handling lead vocals.
Prince - Dirty Mind New York '81
Prince live at The Ritz, New York, NY March 22nd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