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chi and Chikako Ohara have been married for 50 years. After Shinichi retired from his job, he has stayed at home, which Chikako stresses over. They are on the verge of having a divorce. Meanwihle, their daughter, Aya runs a food truck. She meets Ryota Kanno who is her customer. Ryota recently began working as a funeral undertaker and invites Aya to attend the Oshukatsu Fair. Aya also recommends to her mother Chikako to attend the Oshukatsu Fair. Chikako gets the latest information on preparing for death at the fair, but Shinichi doesn't like that. Their relationship gets even worse.
Sawako worked as an emergency physician at a university hospital. Due to to a situation, she returns to her father Tatsuro's home in Ishikawa Prefecture. She then begins to work at the local Mahoroba Clinic. She works with the clinic director Toru, Nurse Mayo and staff Seiji. Seiji, who worked with Sawako at the university hospital, followed her and works with her again. Mahoroba Clinic provides home healthcare to patients. Sawako visits the patients' homes and provides treatment there. At first, she has a hard time due to the different system. She becomes acclimated to the different system and finds a way to deal with the patients, their lives, and their families. --asianwiki
The film follows the relationship between a mother and her son. In 1945, the mother played by Sayuri Yoshinaga fled with her two sons from the Russians to Hokkaido. In 1972, her son played by Masato Sakai returns to Japan after finding success in the U.S.
수십 년 전, 천재 탭 댄서였던 와타리 신지로(미즈타니 유타카)는 무대에서의 사고로 은퇴를 강요당해 지금은 다리를 질질 끌면서 술주정뱅이의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극장 지배인의 모리에게 유종의 미를 장식할 수 있는 라스트 쇼 연출을 의뢰 받는다.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던 그는 이를 수락하게 되는데... (2018년 제2회 천안춤영화제/양정화)
스노보드에 한창 빠져있는 중학생 아들을 둔 카즈유키는 저명한 의과대학의 연구원이다. 그 연구소에서 극비리에 탄저균을 이용한 생물학 무기 K-55를 완성시킨다. 그러나 개발을 마친 연구원이 부당 해고를 당하자 탄저균을 훔쳐내 스키장에 묻어버리고 협박을 한다. 그리고 나서 범인은 다음날 교통사고로 죽어버리는데…
에도 시대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여선생과 고등학생들은 일본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중의 한명이자 일본 해군을 근대화한 메이지 정부의 고급관리 가쓰가이슈를 만난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했을 때는 바로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풍전등화의 상황이었다! 일본의 특급스타 타마키 히로시와 이시하라 사토미가 선사하는 기상천외 타임슬립 코미디.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Work life for Shunsuke Osaki has been success after success, but at some point his family began to slip by the wayside. As his elderly father begins to show signs of dementia, Shunsuke takes the family on a trip in a desperate attempt to pull them together before it is too late. Director Mitsutoshi Tanaka's adaptation of Masashi Sada's short story of the same name received the awards for Best Director, Best Actress and Best Music at the 1st 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Taipei.
수천의 병사에게 포위당한 리큐의 저택..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할복을 명받은 리큐(이치카와 에비조)에게 아내 소온(나카타니 미키)은 평생 마음속에 간직했던 여인에 대해 묻는다. 그 말에 리큐는 봉인해두었던 기억을 떠올리는데..사실 30년 전, 청년이던 리큐는 조선에서 납치되어 온 여인(클라라)을 만난 적이 있었다. 왕실의 피가 흐른다는 여인의 기품에 매료된 리큐는 그녀를 위해 조선의 언어를 배워 말을 건네며 마음을 나눴다. 그리고 그녀가 노리개로 팔려가기 전날, 리큐는 그녀와 함께 도주했다. 하지만 추격자들의 쫓기 시작하고..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었던 두 사람은 독차를 마시고 자결하기로 약속한다. 여인이 먼저 자결한 후 끝내 독차를 마시지 못했던 리큐... 그 후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게 되고 말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