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lo Burzstyn

참여 작품

아르헨티나, 1985년
Gonzaga
훌리오 스트라세라, 루이스 모레노 오캄포, 그리고 젊은 오합지졸 법률 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계속되는 위협 속에서 다비드 대 골리앗의 싸움을 벌이는 이들은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악의 군사 독재자를 기소하고 군사 지도자의 희생자들에게 정의를 찾아 주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을 이어간다.
Juan & Eva
Durán
The earthquake in the city of San Juan, in January 1944, is the origin of the love story between Juan Domingo Perón (Osmar Nunez) and Eva Duarte (Julieta Diaz). He was a colonel in the Army and she was a popular radio actress. Eva collaborates with other artists in the collection organized by Peron, from the Secretary of Workr, to raise funds for earthquake victims. Neither then imagine what the future holds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