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Bro
출생 : 1973-04-27, Frederiksberg, Denmark
Cecilie and Andreas are going to be parents soon, and so are Liv and Malthe. Ahead of them awaits nine months of sweet waiting time with the perfect pregnancy. At least that’s what they believe, until they discover that the fertility clinic accidentally swapped their fertilized eggs.
Moderen
Anna has a loving and understanding husband and has become the mother of a wonderful daughter for the first time. But memories from her own traumatic childhood make it difficult to handle the new role of mother.
Journalist (voice)
재판 중인 사건으로 경질된 채 긴급 신고 센터에서 근무 중인 경찰 ‘아스게르’. 다음 날 진행될 최종 재판에 대한 긴장감으로 좀처럼 일에 집중하지 못하던 그는 심상치 않은 신고전화를 받게 된다. 직감적으로 전화를 건 여성이 납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스게르는 피해자를 구출하기 위해 모든 절차를 무시한 채 사건에 뛰어드는데…
Helene
Frederik is the headmaster of a private school and one day he is being accused of stealing 12 million Danish crowns from the school. But everything is not as simple as it might seem. Frederik has been living with a tumor in his brain for the last 3 years and it has changed his personality. Now his wife Mia and the defense lawyer Bernard have to try and get Frederik acquitted of all charges.
Emma's mother
Katrine Ferdinansen
Fuglene Over Sundet is the gripping tale of the Danish Jews' escape to Sweden in October 1943.
Headmaster at Lautrupvang
어느 날 어린 아이의 글씨로 살려달라는 편지가 담긴 유리병이 바닷물에 떠밀려오고 조사를 하던 도중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누군가가 아이들을 강제로 끌고 가는 것 같다는 제보를 받게 된다. 두 사건의 연관성을 발견한 '미결처리반 Q'는 담당 구역 형사 '리사'와 함께 실종 아이들의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단 종교 단체의 신앙심 깊은 가족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충격적인 연쇄 살인마의 존재와 마주하게 된다. 사라진 아이들, 신고를 하지 않는 부모, 멈추지 않고 계속된 잔혹한 살인! 거짓된 믿음이 가져온 충격적인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고 '미결처리반 Q'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Karin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덴마크군은 포로로 잡아둔 독일 소년병들을 독일군이 매설한 지뢰를 찾아 해체하는 작업에 투입시킨다. 서해안 해변에 심어진 4만 5천 개의 지뢰. 지뢰를 모두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석 달. 한번의 실수가 곧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소년들의 멈출 수 없는 행진이 계속된다.
Kvinden i netto
'걱정 없는'이란 뜻을 담고 있는 덴마크 중산층이 모여 사는 한적한 주택가 '소르겐프리'. 여느 때와 같이 가든 파티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디노 가족은 왠지 모를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 하나 둘씩 의문의 독감 증세가 나타나며 열과 기침이 번져가고, TV에서는 원인불명의 전염병으로 마을이 제한구역으로 지정되었음을 알린다. 그 순간 예고도 없이 들이닥친 무장 군인들.. 최소한의 물과 식량만을 제공하며 문밖 출입마저 저지 당한 채 집안에 갇힌 사람들. 점점 식량은 바닥나고, 더는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봉쇄된 창문 틈으로 무장한 군인들에 의해 어디론가 급박하게 끌려가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리고 마침내, 죽은 자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Fru Petri
어느날 성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 왕과 공주. 그리고 공주의 아들이 죽는 사건이 벌어진다. 용의자는 왕위 서열 1위 니코데무스(제이콥 오프테브로). 피묻은 손에 칼을 든체로 잠든 니코데무스를 발견한 그의 사촌 드라칸(피터 플로그보르그)은 이 사건의 진상조사를 위해 심법사를 부르기로 한다. 심법사는 사람의 양심을 움직여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능력. 마을의 외딴 곳에서 살고 있던 멜루시나(마리아 보네비)와 그녀의 능력을 물려받은 디나는 드라칸의 명으로 왕궁에 오게된다. 하지만 이는 왕위를 찬탈하기 위해 드라칸이 꾸민 거짓이었던 것. 드라칸은 심법사마저 죽이고 니코데무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했지만 디나의 기지로 니코데무스와 디나는 탈출을 하게 된다. 왕위를 찬탈한 드라칸은 디나와 니코데무스를 찾는 한편, 멜루시나를 드래곤에서 먹히게 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화려한 즉위식을 하려하는데...
Louise von Plessen
절대왕정이 무르익던 18세기 덴마크. 편집증을 앓고 있는 왕 크리스티안7세를 치료하기 위해 고용된 독일인 의사 요한은 뛰어난 언변과 어린 왕과 왕비를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그들의 신임을 얻어 나랏일에 참여를 하게 된다. 시대에 걸맞지 않은 자유로운 사상과 파격적인 개혁법안으로 귀족들의 견제를 받게 되지만 그런 자유로운 사상이 왕비 캐롤라인의 생각과도 맞닿아 둘은 점점 가까워지며, 급기야는 비밀스러운 만남을 갖게 된다. 자신들의 이익에 침해하는 법안을 제안하는 요한을 못마땅하게 본 귀족들에 의해 둘의 스캔들이 발각 되고 결국 요한은 재판에 회부된다.
Young Mother
A custodian in a housing project discovers that a naked, mute woman he found in one of his apartments has miraculous healing powers.
Sitter Horne-Rasmussen
Opening in the seductive style of the sixties, »A Funny Man« uncovers the perennial loneliness that comedian Dirch Passer (Nikolaj Lie Kaas) has found himself in after a fast-tracked rise to fame. He struggles between his own desire to gain critical respect and servicing the audience¿s needs. Costing his kindred friendship to on-stage partner Kjeld Petersen (Lars Ranthe) Dirch takes on Steinbeck's classic »Of Mice and Men«, only for the audience to break out in laughter at his first line. Dirch's Lennie becomes a running joke, and so has, Dirch believes, his own life.
Frk. Høgh
단지 게임이라 여겼던 14일간의 가상 감옥 체험 실험 5일째, 첫 번째 살인이 발생한다! 트래비스(애드리언 브로디)는 사랑하는 연인 베이(매기 그레이스)와 함께 여행을 가기 위한 목적으로 무작정 한 프로젝트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그 실험은 다양한 인종과 연령대 남자들을 간수와 죄수 그룹으로 나눈 다음 2주간 가상의 감옥 체험을 하는 것. 벤지, 닉스 등과 함께 죄수 그룹에 들어간 트래비스는 그 곳 사람들과 어울리며 실험 자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실험 2일째, 사소한 다툼이 간수 그룹에 속해 있던 배리스(포레스트 휘태커)와 체이스(캠 지갠뎃)를 자극하며 실험 참가자들은 점차 간수와 죄수의 역할을 현실로 받아들이게 된다. 점점 폭력적으로 변화하는 배리스 집단과 그에 반항하는 트래비스 집단. 실험 5일째, 첫 번째 살인이 발생하면서 가상의 실험은 점차 파국의 현실로 치닫게 되는데…
Judith
Pelle is in love with Dagmar and really wants to reveal this to her, but his drunken dad keeps getting in the way. Rasmus can't accept that his newborn son is seriously ill and ends up distancing himself from his wife in order to try to hold on to the hope. Aksel wants to get back together with his ex-wife and is using his daughter as a go-between until the day when his ex-wife suddenly brings home a new boyfriend.
Linda / Charlotte
To the mentally ill Kriss, the world is divided up into 'good and evil', just like in the old B&W melodrama, 'Pure Hearts', which Kriss and his fellow patient, Willy, spend their days repeatedly watching at the psychiatric ward. To Kriss this film is the bible. One day after a serious conflict with one of the hospital's other patients their viewing rights are retracted. Kriss is deeply frustrated by this, until he realises that Linda, the young girl in the film, actually exists in the shape of the film's star, the actress Ulla Vilstrup. Setting fire to the hospital, Kriss and Willy escape into the night, determined to find her, because life is what you make of it.
Mette-Marit
Poul is a struggling magician looking for just the right trick to take him to the big time. To get the money to acquire 'The Sawed-in-Half Lady' from Frankfurt he makes a deal with Arne, a shifty insurance agent. Using his magic skills, Poul pretends to be a clairvoyant exorcist, while Arne supplies the clients. Then Poul meets Lærke, the owner of the 'Spiritual Universe' store, and he realises there really is more between heaven and earth and that a whole woman is better than two half ones.
Keld is in a rut. His wife of 25 years has left him. For sustenance, he eats his way through the menu at the local Chinese takeaway. The owner talks him into a marriage of convenience with his sister from China and the unplanned-for happens. A delicate romance blossoms between these two damaged, fragile individuals, but a secret gives their relationship a fateful twist. A subtle and touching story of life's diversity.
BIG PLANS follows the petty and irresponsible crook Willy, who has a massive fondness for music. Though he's 38 years of age he will not give up his lifelong dream of becoming a famous musician. When he gets paroled he therefore decides to revive his old band to prove to his eight-year-old son, Mikkel, that he isn't the failure everyone thinks he is.
Ditte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
그리고 그 슬픔을 아는 자들의 유대 다정다감한 성격의 미카엘은 아름다운 아내 사라와 사랑스러운 두 딸, 그리고 늙으신 부모님께도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 아들이다. 이런 그에게는 늘 삐딱할 뿐 아니라 교도소까지 들락거리는 동생 야닉마저도 사랑스러울 뿐이다. 야닉이 교도소에서 출소한 직후, 아프가니스탄으로 발령받은 미카엘은 헬기 사고로 사망하고 이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슬픈 현실에 점차 적응해가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가족들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엉망이었던 자신의 삶을 다잡아가는 야닉. 그리고 미카엘의 빈 자리를 메워주는 야닉과 사라 사이에는 오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은 서로를 향한 사랑이 아니라 바로 미카엘에 대한 두 사람의 사랑이었다. 너무나 변해버린 사랑이 돌아왔다 한편, 아프가니스탄에서 헬기 사고를 당했던 미카엘은 게릴라들에게 발견돼 목숨을 건지지만 자신이 살기 위해 원치 않는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또한 어렵게 돌아온 가족의 품에서도 안착하지 못하고 자신이 없는 사이 동생과 아내 사이에 생긴 유대감을 사랑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끊임없는 죄책감과 의심은 그를 광폭하게 만들고 가족들은 변해버린 미카엘을 바라보며 공포에 떠는데….
Røskva (voice)
Two children in the Viking age find their way into the magical world of Norse mythology.
Mo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