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 Frédérix

출생 : 1919-02-12, Paris, Île-de-France, France

사망 : 2014-06-09

약력

Marc Frédérix (1919–2004) was a French art director. He was nominated for an Academy Award in the category Best Art Direction for the film Is Paris Burning? Source: Article "Marc Frédérix"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참여 작품

Working with Max Ophuls: Marc Frédérix, Assistant Decorator
Interviewee
Archival interview with Marc Frédérix about his work on Max Ophuls' 1953 film THE EARRINGS OF MADAME DE...
Max Ophüls - Den schönen guten Waren
Self
아메리칸 드리머
Art Direction
American housewife Cathy Palmer loses her memory on a trip to Paris after being hit by a car. She wakes up in the hospital believing she's the fictional international spy, Rebecca Ryan.
Enigma
Art Direction
Five highly-trained KGB agents are sent to the west to assassinate several Soviet dissidents. In order to stop the diabolical plot, an American agent must infiltrate Soviet intelligence and obtain information from a Russian computer.
Five Days One Summer
Art Direction
A 1930s Scottish doctor (Sean Connery) goes climbing in the Alps with an infatuated niece (Betsy Brantley) he passes off as his wife.
Ace of Aces
Set Decoration
In this action comedy the French boxer Jo Cavalier is charmed on the train to Berlin for the Olympics in Hitler's Germany by the little boy Simon Rosenblum who asks his autograph; when it turns out his adorable young fan is a Jewish orphan in danger of persecution, he risks his one shot at Olympic glory to save Simon and his family, helped only by a German officer-gentleman who became his friend in World War I, by an adventurous escape to Switzerland, Nazi troops on their heals and braving impossible odds in roller coaster-style.
Santa Claus Is a Stinker
Production Design
Félix, disguised as Father Christmas, hands out leaflets advertising a sexy Christmas party. His place is taken by an African Santa Claus and he returns to his caravan only to find his girlfriend Josette about to leave him. When he comes after her, she takes refuge at "SOS Distress", run by two neurotics, Thérèse and Pierre.
바비 디필드
Art Direction
Bobby Deerfield, a famous American race car driver on the European circuit, falls in love with the enigmatic Lillian Morelli, who is terminally ill.
사랑과 죽음
Assistant Art Director
사촌뻘 되는 유부녀 소냐를 사랑하는 청년 보리스 그루센코(우디 알렌 분)은 가망없는 겁쟁이지만, 나폴레옹 군대가 침입해 오자 하는 수 없이 러시아군에 입대하기로 한다. 전선으로 떠나기 전 보리스는 가족들과 함께 오페라를 관람하고, 그곳에서 미망인 알렌산드드로프나 백작부인(올가 조지스 피콧 분)의 추파를 받는다. 그러나 그녀의 곁에는 그녀를 지키는 질투심 많은 구혼자(해롤드 골드 분) 가 있었고, 그들은 할 수 없이 나중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전투에 투입된 보리스는 걸핏하면 넘어지거나 달아나지 않으면, 칼을 부러뜨리는 등 말썽만 일으키다, 전쟁터에서 도망치기 위해 프랑스 대포 안에 몸을 숨긴다. 그러나 보리스의 이러한 행동은 그의 운명을 바꿔놓는다. 대포가 발사되어 튕겨져 나간 보리스는 프랑스 장군들의 막사에 떨어져 엉겹결에 그들을 죽이게 되고, 결국 전쟁영웅이 되어 돌아온다. 러시아로 돌아온 보리스는 백작부인과 열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이를 알게 된 그녀의 광적인 구혼자는 보리스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저격수 뺨치는 사격솜씨를 자랑하는 인물과의 결투에서 자신이 죽게 될 거라고 생각한 보리스는 소냐에게 청혼을 하고, 소냐는 내키지는 않지만 내일 죽게 될 거라는 말하는 보리스를 차마 뿌리치지 못해 승낙한다. 그러나 보리스는 운 좋게도 결투에서 살아서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소냐가 나폴레옹 암살 계획을 꾸미고, 그러나 암살 계획은 실패로 끝나고 보리스는 총살형에 처해진다.
Friends
Production Design
French teens Paul and Michelle run away from home to a remote beach and have a baby.
이프 잇츠 튜즈데이, 디스 머스트 비 벨지엄
Art Direction
A group of travelers from the United States race through seven countries in 18 days.
The Sergeant
Art Direction
THE SERGEANT is the story of the dark inner struggle of Master Sergeant Albert Callan to overcome the overwhelming attraction he feels for one of his charges. In the staid and stifling environment of a post-World War II army post in France, Callan's deeply repressed attraction to other men surfaces when he encounters handsome Private Swanson. Maintaining the rugged "man's man" image of a war hero, Callan barks orders to his underlings. Later, lonely in his solitude, he recalls the frightening experiences of war and the events that led to this crossroads. Filled with self-loathing and unable to act on the natural attraction he feels for Swanson, Callan's affection festers into antagonism. He pushes Swanson constantly with verbal assaults and undeserved punishments.
언제나 둘이서
Assistant Art Director
30대의 결혼 12년차 부부 조안나(오드리 햅번 분)와 건축가인 남편 월라스(앨버트 피니 분)는 결혼 생활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 이들은 모든 문제점들을 안고 여행을 떠나며 영화가 전개됨에 따라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며 여행 중에 이루어진 그들의 첫 만남, 사랑에 빠지는 과정, 까다롭고 괴팍한 미국 부부와 그 딸과 함께 했던 신혼 여행 그리고 여행 중에 표출된 부부간의 갈등 그리고 그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어 지는지 보여 주고 있다. 12년 전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학생 월라스는 우연히 같이 여행을 하게된 합창부의 아름다운 학생 자키(재클린 비셋 분)와 눈이 맞지만, 조안나를 제외하고 모든 여학생들이 수두에 걸리자 조안나와 유럽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다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된다. 이제 결혼한 부부 월라스와 조안나는 괴팍한 성격의 미국 부부와 그 딸과 함께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신혼여행을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로드 여행에서 건축사인 월라스는 우연한 기회에 유럽 갑부의 취업 제안을 받게 되고 조안나는 일에만 몰두하는 남편과 점점 갈등과 거리를 느끼게 된다. 여행이 계속 진행되면서 두 부부가 각각 어떻게 외도의 길까지 접어들게 되는지 보여준다. 부부간의 갈등과 외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한 이들은 풀리지 않는 결혼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또 하나의 여행을 시작하며 영화가 시작한 곳에서 막을 내린다.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Art Direction
노르망디에 상륙한 연합군을 저지하는 데에 실패한 나치로서, 이제 파리의 함락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에 히틀러는 파리를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명령을 받은 파리 점령군 사령관은 고민한다. 그 자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그는 군인으로서 명령에 복종할 것인가, 아니면 예술의 도시 파리를 보호함으로써 역사의 죄인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인가를 두고 진퇴양난에 빠진다. 연합군의 입성을 앞두고 치열한 활동을 벌이던 레지스탕스들도 이 소식을 듣고는 파리를 지키기위한 숨막히는 사투를 시작한다. 사령관이 파리의 소각 명령을 차마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이에 연합군 선봉이 파리에 입성하고, 점령군 사령부는 레지스탕스들의 공격을 받는다. 사령관은 히틀러의 전화를 미처 받지못하고 항복한다. 이때 놓여진 수화기에서 히틀러의 절규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지하철의 소녀
Assistant Decorator
엄마와 함께 파리에 온 10대 소녀 쟈지. 엄마는 애인을 만나러 떠나고, 쟈지는 이틀간 드랙퀸 삼촌과 지내게 된다. 지하철을 타보고 싶은 쟈지는 몰래 삼촌의 집을 빠져 나온다. 그러나 때마침 지하철은 파업중! 용감하게 혼자 파리 시내를 활보하던 맹랑한 꼬마 쟈지는 이상한 어른들을 만나 깜찍한 소동을 일으키는데… 레이몽 크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코미디 영화로 깜찍한 거짓말로 주변 어른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장난꾸러기 소녀의 매력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Her Bridal Night
Production Design
A country girl is discovered by a Paris magazine, and becomes a top model.
마담 드...
Assistant Decorator
20세기 초의 파리. 부유한 장군의 부인인 루이즈는 사치스런 생활을 누리다가 생긴 빚을 갚기 위해 남편이 결혼식 날 선물한 귀걸이를 보석상에 판다. 그리고 남편에게는 오페라를 보는 동안 잊어버렸다고 둘러대는데... 사랑의 휘발성 혹은 유동성이란 문제에 관한 한 막스 오퓔스가 영화사상 최고의 영화적 사색가들 가운데 하나임을 입증하는 영화. 구조와 시공간에 대한 오퓔스의 완벽한 통제력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울 정도의 지적, 정서적 정점에 오르게 만든다.
황금 투구
Assistant Decorator
무대는 19세기 말의 파리. 교외에서 친구와 뱃놀이를 하던 메리는 카페에서 일하던 목수 망다에 매료되어 르카 일당인 애인 로랑 대신 그와 춤을 춘다. 결국 만다는 질투심에 불타는 롤랑과 술집에서 결투 끝에 그를 살해하고 마리와 함께 시골로 도망친다. 하지만 마리를 차지하려는 두목 르카의 밀고로 망다의 친구 레이몽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