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Ki-won

약력

2015년 8회 서울 세계 단편 영화제 은상 수상

참여 작품

나는 원래 대전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찍으려고 했었다
Director
대전에서 활동하는 변감독은 시나리오 수업으로 생계를 근근이 유지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변감독은 자신의 단편영화가 칸 영화제 쇼트필름코너에 상영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변감독의 주변에서는 예상치 않던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우여곡절 끝에 간 프랑스에서 수상한 여배우 ‘사라’를 만나 영화를 찍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