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대전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찍으려고 했었다 (2019)
모든 일이 잘 풀리는 주문 루프리텔캄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Bae Ki-won
시놉시스
대전에서 활동하는 변감독은 시나리오 수업으로 생계를 근근이 유지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변감독은 자신의 단편영화가 칸 영화제 쇼트필름코너에 상영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변감독의 주변에서는 예상치 않던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우여곡절 끝에 간 프랑스에서 수상한 여배우 ‘사라’를 만나 영화를 찍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