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apet
In a small village of Haute-Provence, it is an event. The abandoned bakery comes back to life. Aimable and his wife Aurélie bring out the first batch of bread for the happiness of the inhabitants. Among the first customers, Dominique, a young shepherd, does not leave Aurélie indifferent...
The film is set in Marais, a quiet region along the banks of Loire river in 1918. Riton is afflicted with a bad-tempered wife and three unruly children. Garris lives alone with his recollections of World War I trenches. Their daily life consists of seasonal work and visits from their two pals: Tane, the local train conductor and Amédée, a dreamer and voracious reader of classics.
여름 방학을 보냈던 시골 별장을 그리워하는 마르셀을 위해 엄마는 매주 주말마다 별장에 가기로 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방과 보따리를 메고 4시간을 걸어야 하는 길은 꼬마 마르셀에게 벅차다. 주변에서 운하 관리인을 하고 있는 아버지의 제자 부지그는 마르셀 가족에게 별장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다. 개인 소유지를 지나가는 길이기에 함부로 들어가선 안 되지만, 마르셀의 가족은 결국 지름길로 향한다. 마치 모험을 하듯 지름길을 지나가는 마르셀 가족은 그 곳에서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에 이어 마르셀 파뇰의 ‘어린 시절의 추억’ 중 어머니에 관한 기억을 영화화한 작품. 새 학기가 시작되고 마르셀은 시골에서 보냈던 여름방학 생활을 잊지 못해, 가족들 모두는 주말마다 시골에서의 한때를 보내기로 결정한다.
Mr. Henry
Emmanuel, 37, lives in Paris with his wife, Irene, and his daughter Anne, 14 years old. He accidentally discovers that Irene is receiving mail in the remaining mail. She refuses to follow Emmanuel to Italy where he has to write a biography of Filippo Lippi. Distraught, Emmanuel decided to leave immediately for Florence.
Anglade, le croyant
양치기로 혼자 살아가는 마농은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소베랑과 위골랭, 그리고 방관자였던 마을 사람들에게 복수한다. 샘물의 원천을 아는 마농이 물줄기를 바꿔버리자 마을은 가뭄 때문에 고통받는다. 주민들이 과거를 반성하며 기우제를 지내자 마농은 원한을 풀고 샘물을 열어준다. 복수와 화해를 거치면서 소베랑은 장이 자기 아들이고 마농이 손녀임을 알게 되는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어린 마농의 절규를 뒤로하고 10년을 뛰어 넘는다. 세자르(이브 몽땅 )와 위골랭(다니엘 오떼유)은 카네이션 재배에 성공하고, 그곳에 홀로남아 양치기 처녀로 성장한 마농(엠마뉴엘 베아르)은 마을 주민들까지 아버지를 죽게한 공범으로 여긴다. 위골랭은 우연히 마농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된다. 위골랭은 세자르에게 자신이 마농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녀에게 구애를 하지만 마농은 그를 피한다. 우연히 마을 사람들이 말하는 대화 속에 아버지가 샘을 파다 죽게 된 경위까지도 알게 되고, 마을 사람과 위골랭, 빠뻬에 대해 복수를 다짐한다. 어느날 그녀는 염소를 구하려다, 샘의 근원을 발견해 그곳을 막아버려, 아버지가 당했던 그대로 그들에게 돌려준다. 갑자기 물이 말라버렸음에 놀란 마을 주민들과 위골랭은 다급해져만 가고, 기도회에 몰린 그들에게 사제는 마을 주민들에게 꾸짖는다. 전부터 마농이 은근히 좋아하고 있던 학교 선생인 베르나르(히프폴리떼 지라르도)의 생일 잔치에서, 그녀는 세자르와 위골랭의 죄를 밝힌다. 계속 발뺌하는 세자르에게 목격자로 에리아신(디디어 페인)이 나타난다. 마농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위골랭은 자살하게 되고, 세자르는 허무함을 느끼는데...
Anglade, le croyant
1920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병역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위골랭 스베랑은 백부 세자르 빠뻬 스베랑의 집 근처에 정착한다. 위골랭은 카네이션 재배에 꿈을 갖고, 시험 재배를 한 다음 백부에게 보여준다. 백부인 세자르는 그의 계획에 동의하고, 투자하기로 한다. 그러나 자신의 땅에는 물이 없음에 불만인 위골랭은 인접한 카모완 가(家)의 토지에 샘이 있음을 알고 간독하고 음흉스런 지주 세자르와 음모를 짜고 그 땅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막아버린다. 이때부터 샘을 배경으로 한 3대에 걸쳐 사랑과 숙명의 역사가 시작된다. 땅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막아버린 그들은 그 땅을 싸게 사려는 속셈이었다. 이때, 그 땅의 주인이자 한때는 세자르의 연인이기도 했던 플로레트가 얼마 전에 죽어 그녀의 아들인 쟝에게 물려진다. 자신의 아들인지도 모르는 세자르는 쟝이 도시 사람에다 곱추이므로, 분명 땅을 팔려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쟝은 아내 에이메와 딸 마농을 데리고, 프로방스로 이사를 온다. 이에 위골랭과 빠뻬는 물이 없어 오래 견딜 수 없을 것이란 걸 알고 친절하게 대해준다. 샘에 대한 것은 비밀로 한 채 쟝의 가족의 그런 정성이 하늘에 통했는지, 적절할 때 비가 내려줘 그의 첫 농작은 그런 대로 성공인 셈이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계속 쟝을 따돌렸고 위골랭은 위선적인 행동을 한다. 가뭄이 계속되고 쟝은 마지막 수단으로 땅을 위골랭에게 저당잡히고, 우물을 파려한다. 다이너마이트로 암벽을 폭파하던 중에 그만, 낙석에 뇌척수를 맞아 죽고 만다. 위골랭은 자신의 행동이 결국 쟝을 죽게 했다는 가책하나, 그것은 잠깐의 감정일 뿐, 에이메와 딸 마농이 집을 떠나려하자 위골랭과 빠뻬는 막았던 샘을 도로 트는데, 마농이 그 장면을 보고 경악한다.
Le maraîcher
Max, who dreams of adventures, abandons his studies at 18 to become involved in the navy. He becomes the sailor 512.
Himself
In the streets of Marseille, René Allio encounters, once again, the spaces of his childhood, and remembers his family history.
Charles - un ancien militant
Michel left Marseilles to Italy when he was twenty years old. Courageous and active, he has succeeded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Thirty years later, his return to Marseilles, for his aunt's burial will abruptly change the life of all of his family, who was first fascinated by his social success. He is regarded as the son who made it like wonder. Michel is the only one who has emigrated. They have all remained in the home country ("le pays") and their social status has hardly changed: workmen, small employees, craftsmen, all living in a modest frame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