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nori Isaki

Mitsunori Isaki

출생 : 1977-03-17, Tokyo, Japan

프로필 사진

Mitsunori Isaki

참여 작품

사랑의 줄다리기
아리마 다케시(미우라 타카히로)는 35세의 독신남으로 아버지인 히로시(니시다 세이시로)로 부터 항상 "빨리 며느리를 얻어서 제대로 된 후계자가 되어라"라는 말을 듣지만 건축업에 종사하는 특성 상 여성과 만날 기회가 적은 데다가 다케시에게는 교제하고 있는 여성이 없다. 어느 날 소방단원이기도 한 다케시가 역 광장에서 스쳐지나가던 노인구명조치를 하고 있던 차에 섬 진료소에 근무하는 한국인 여성수련의 여지현(강지영)이 지나가자 둘은 노인의 생명을 살리게 된다. 서로 이름도 모르고 헤어진 두 사람은 훗날 한국 방문단의 통역 자원봉사를 하다 우연히 다시 만난다. 대학에서 배운 한국어를 잘하는 다케시는 지현과 곧 교분을 쌓게 된다. 1년에 한 번 추분날 전날 밤에 열리는 '줄다리기대회'가 다가오는 데 타케시의 아버지는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반대를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지고 결혼을 의식하게 된다. 하지만 "줄다리기대회" 개최일 직전, 다케시는 지현으로부터 "앞으로 2주 내에 연수기간이 끝나 귀국해 한국의 병원에서 근무하기로 되어 있는데…"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과연 바다를 건너 일본과 한국의 헤어지는 두 사람의 사랑은? 가족애를 테마로 한 작품을 계속 세상에 내보내고 있는 사사베 키요시 감독에 의해, 두 사람의 연애를 통해 「결혼이란?」, 「가족이란?」의미에 다가오는 감동작
Nipponia Nippon – Fukushima Rhapsody
Naraho town in Fukushima Prefecture is on the front-line of the government-funded nuclear power plant decommissioning work. Kokuhei Kusunoki is transferred from Aizu Wakamatsu City to Naraho Town to take over the Disaster PR Division. Murai takes Kokuhei around Fukushima including areas washed away by the tsunami. They examine the still incomplete railway lines, the unfinished decontamination area and villages in the danger zone, where deadly cesium continues to pile up. One day Kokuhei is told to organize a party to celebrate the professor who has been appointed as deputy director of the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Gunjōiro no, tōrimichi
Toru Kobayashi
A man, who moved to Tokyo to become a musician, returns to his hometown for the first time in 10 years. He sees the beautiful scenery of his childhood years and the kind people who supports him.
Setagaya-ku, 39-chome
Chuushingura Sono Gi Sono Ai
Chuushingura from the perspective of Horibe Yasubee.
Nadeshiko Tai
The story is set in Chiran, Kagoshima, the site of a secret base used to launch kamikaze missions during the war. At the time, a group of young girls known as the Nadeshiko Tai were gathered to help out at the base. The drama will be part documentary and it is based on the experiences of 78-year-old Shoko Nagasaki, a survivor of the Nadeshiko Tai.
Yunagi City, Sakura Country
Asahi Ishikawa
Thirteen years afterward, I wonder if those who bombed Hiroshima are looking at me and saying: 'We did it! We were able to kill another person!' They should be," murmurs Minami (played by Kumiko Aso), one of the two leading female characters in Yunagi no Machi, Sakura no Kuni, as she lies dying in 1958, her life brought to a premature end by sickness resulting from her exposure to atomic bomb radiation. This is a story about those who at least initially survived the first U.S. atomic bombing of 1945 and their descendants in contemporary times. The film, based on a comic by Fumiyo Kono, jumps between the two time frames and quietly depicts the sorrow and mortification experienced through the everyday lives of laid-back and soft-spoken Hiroshima people. Only a few scenes of the bombing and the ensuing devastation are featured.
출구 없는 바다
Hiroyuki Okita
요코야마 히데오씨의 원작 소설의 영화화한 작품.
카뮈 따윈 몰라
Yoshizaki
도심에 있는 활기찬 대학 캠퍼스. 문학부 과목 “영상 워크샵”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하지만 크랭크인 5일을 앞두고 주연 배우는 갑자기 그만두고, 예산은 부족하며, 작품의 해석을 두고 스텝들은 마찰을 일으킨다. 한편 감독인 마츠카와는 스토커 같은 여자 친구 유카리 때문에 골치가 아프고 조감독인 기요코는 남자 친구가 여행간 사이 두 명의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고 죄책감을 느낀다. 촬영 시작일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좌충우돌 하는 영화 제작은 조금씩 발걸음을 내딛는다. 하지만 바람둥이 감독 마츠카와를 비롯해 온 스텝들은 연애 문제와 함께 끊임없이 제각각 사건 사고를 일으키며 과연 영화가 완성될 것인가에 대해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생각지도 못한 트러블이 속출하면서 영화를 둘러싼 학생들의 소동과 열기는 정점에 다다른다. 결국 위태롭게 진행되던 영화 촬영 도중 예측불허의 사건이 터지고, 촬영 현장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흐른다.
The Winds of God
Two Osaka comedians, Makoto (Tomomitsu Yamaguchi) and Kinta (Go Morita), are riding bicycles in Tokyo when they're hit by a dump truck. They regain consciousness in 1945, but not of their own bodies. Somehow, their souls have been transported into the bodies of two tokkotai (special forces, or "kamikaze") pilots. Having grown up in a peaceful, carefree Japan, the two comedians experience severe disorientation at having to suddenly deal with the realities of war. They attempt to escape their squadron, knowing that Japan will eventually lose the war, but are nevertheless moved by the young men they meet, all of whom have very different opinions about their fate and the responsibilities that have been placed upon them.
하울의 움직이는 성
Kosho (voice)
19세기 말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고 있는 세계 앵거리. 소피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자상점에서 쉴틈없이 일하는 18살 소녀이다. 어느 날 오랫만에 마을로 나간 소피는 우연히 하울을 만나게 된다. 하울은 왕실 마법사로서 핸섬하지만 조금 겁이 많은 청년이다. 황무지 마녀는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 주문을 걸어 소피를 90살의 늙은 할머니로 만들어 버린다. 가족을 걱정한 소피는 집을 나오게 되고 황무지를 헤매다가 하울이 사는 성에서 가정부로 낯선 생활을 시작한다. 4개의 다리로 걷는 기괴한 움직이는 성 안에서 하울과 소피의 기묘한 사랑과 모험이 시작되는데...
A Class to Remember III: The New Voyage
A widow who has single-handedly raised her autistic son loses her job and begins attending a technical college to gain new qualifications. She meets others looking for a new start in life, including a former salaryman with whom she begins a furtive romance...
Secret Waltz
Akira Nobi directs this violent two-fisted tale about a pair of abandoned sibling teens who fall into a web of yakuza intrigue. The film opens with young, pretty Maki (Natsuo Ishido) luring a drunken salariman into a parking lot only to be mugged by Maki's brother, Shinji (played by former child star Mitsunori Isaki). Unfortunately, the drunk proves to be no ordinary working stiff, but a gangster who takes a dim view of petty crime.
8월의 광시곡
Shinjiro
이 영화의 주인공은 일본 나가사키에 살고있는 어느 노파이다. 그녀는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남편을 잃었고 그 후 40년의 세월을 홀로 살아가고 있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4명의 손자가 그녀를 방문하고 손자들은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조른다. 그녀는 오랜 세월 동안 잊고 지냈던, 하지만 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남편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되고 손자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 원자폭탄이 투하된 1945년 8월, 일본의 참상이 펼쳐지는데...
Making of 'Dreams'
Self
This 150-minute documentary, directed by Nobuhiko Ôbayashi on the set of Akira Kurosawa's Dreams, features behind-the-scenes footage and interviews with cast and crew.
꿈
'I' as a boy
여우비가 내리던 날, 어린 구로사와는 어머니의 충고를 잊은 채 숲에 들어갔다가 여우가 시집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어머니는 여우를 찾아가 용서를 빌라고 하지만, 숲으로 다시 들어간 소년의 눈 앞에는 비온 후 무지개가 걸린 아름다운 산이 보일 뿐이다. 또한 그는 누나들과 함께 복숭아를 따러 갔다가 어느 소녀를 만나게 되고, 소녀의 뒤를 쫓아 간 곳에서 복숭아 나무의 정령들을 만나는데...
The Yen Family
Taro Kimura
Set in Japan during the bubble era, this unique home comedy cheerfully and humorously depicts the daily life of a strange family that works together to accumulate a small amount of money, while mixing irony and sat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