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1933. The daughter of a respectable lower middle class couple, Violette Nozière, leads a disreputable double life. Far from being the innocent 18-year-old her parents mistake her for, she spends her nights with dissolute young men in the less salubrious areas of the city.
"Les quatre vérités" aka "The Four Truths" is a movie anthology that consists of four segments, all loosely parodying fables from the 17th-century French poet Jean de la Fontaine. The US cut usually features only 3 segments.
Charles Fouquet, the Minister of Family Affairs, is having a hard time. His wife Olympe, although not that young, is expecting a baby. His daughter Annie, as for her, is pregnant by her fiance. And let's not forget Georges, Fouquet's son, who has seduced Natacha, his close (too close!) collaborator. As if that were not enough, a former mistress of Charles' comes and reveals to him the existence of a son he knew nothing about. But Charles is a man of action and he is not so easily deterred: he WILL take action against this abundance of offspring.
자신의 아내인 크리스티나의 돈으로 구입한 기숙사 학교의 교장 노릇을 하고 있는 미셸 들라살은 아내에게 폭행과 모욕을 일삼는 잔혹하고 인색한 사람이다. 한때 수녀이기도 했던 여리고 착한 여자인 크리스티나는 그런 남편의 구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셸의 정부이자 학교 선생인 니콜 오르네가 크리스티나를 찾아와 미셸을 함께 살해하자고 제안한다. 둘은 학기 중 쉬는 기간을 이용해 니콜의 고향으로 가 이혼하고 싶으니 돈을 돌려달라는 말로 미셸을 유인한다. 격분한 미셸이 달려오고, 두 여자는 독이 든 와인을 마시게 해 쓰러진 미셸을 욕조에 빠뜨려 익사시킨다. 그리고 미셸이 술에 취해 사고로 익사했다고 만들기 위해 학교로 돌아와 시체를 수영장에 던져버린다. 하지만 미셸의 시체는 떠오르지 않고, 크리스티나는 점점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크리스티나는 수영장의 물을 다 빼내고 시체를 확인하기로 한다. 그러나 시체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없다. 그때부터 미셸이 입고 있던 옷이 세탁소에서 배달되는 등 미셸이 살아있다고 믿어질 만한 이상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