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 (voice)
세상에서 가장 힘세고 정의로운 곰 ‘벤’은 숲 속 동물 친구들의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악당 들쥐 ‘쿠퍼’는 비버의 댐에서 발견한 황금을 독차지 하기 위해 댐을 폭파할 계략을 꾸민다. 결국 ‘쿠퍼’는 마녀의 딸이자 마법의 힘으로 마을을 지키는 ‘로비’를 꼬여내 ‘벤’을 사라지게 만드는데… 과연, 용감무쌍 영웅 곰 ‘벤’은 마녀와 힘을 합쳐 숲 속 동물 친구들과 함께 ‘쿠퍼’에 맞서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까?
Kungen
A king in the 1970s, a slip and one illegitimate child.
Svedberg
Shortly after police discovers the murder of three friends, police inspector Wallander finds his friend and colleague Svedberg dead. First, it is believed that Svedberg killed himself but Wallander soon discovers links between Svedberg, the three friends and a fourth person, a young woman in a mental hospital.
Chefredaktörn
The young code breaker Karnell works in the Swedish intelligence service during the Cold War. Having cracked a secret code he is drawn into a conspiracy that stretches throughout the Baltic Sea. It turns out that there is a leak codenamed Ramona within the organization and now they have to stop Ramona before it wrecks havoc.
Hans Bjällra
The Victoriastadium is totally destroyed in a bomb attack and Christina Furhage, head-responsible for the Olympic Games in Stockholm, dies with it. Why did someone destroy the stadium and why is Christina murdered? The police desperately seek for clues that will lead them to the perpetrator but without any luck. As the Olympic Games draws near the situation becomes more desperate. Annika Bengtzon, a reporter for Kvällsposten, se a connection that no one else sees and without understanding it she starts a carousel that in the end will threaten her own life.
Svedberg
A Kurt Wallander mystery told from the perspectives of police and criminal. A foreign teenage girl burns herself to death under inspector Wallander's eyes. Several homicides take place where the victim is not only killed but scalped. The victims don't seem to have any connection.
Måns
Pelle and Maja have moved together. But Maja's mother dislikes her daughter's tailless company, and tries to get Maja to move home again.
Man in movie 'Tillbaka till Årjäng'
공포 영화 편집 기사가 신경 쇠약 증세로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되자 사장인 샘 캠벨은 후임자로 에드워드 스티븐슨을 채용한다. 에드워드는 바브라라는 아내와 딸을 가진 평범한 가장이며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로, 편집 경험으로는 아트 필름 몇편이 전부였다. 그가 맡게된 일은 공포 영화들의 가장 기괴한 장면들이 심의에 걸리지 않도록 편집하는 일이다. 첫날, 일거리를 가지고 작업실로 들어온 에드워드는 괴기스럽고 소름끼친 장면을 보고 무서움에 휩싸인다. 심지어 휴식을 취할때도 화면 속의 끔찍한 인물들이 등 뒤에 나타나 그를 두렵게 하는 것이다. 이런 저런 환각과 환영으로 에드워드는 극도의 신경쇠약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에드워드는 자신의 증세를 사장에게 말하고, 편집하는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토로한다. 그러나 사장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마침내, 모니터 앞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는 캠벨의 모습 또한 에드워드에게는 괴기스럽게 보이게 되는데. 급기야 정신 질환으로 발전하게 된 에드워드의 신경 쇠약 증세는 사람을 죽이는데까지 이르게 된다. 가위로 영화필름들을 모두 절단하여 자신의 몸에 휘감고 극도로 흥분하던 날 밤. 아내 바브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이상한 예감을 느낀 바브라는 즉시 에드워드를 찾아간다. 그러나 아내조차 알아볼 수 없게 된 에드워드는 그녀를 죽이려 하고, 그런 광폭함 앞에서 바브라는 어쩔 수 없이 총을 겨누게 된다.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에드워드는 병원에서도 의사와 간호사 등을 무참히 살해한 뒤 한 여자를 인질로 잡고 특수 부대와 대치하게 된다.
Garbage man 2
"The Bump" - A factory worker get a sharp bump on his head after having collided with a lamppost. This incident causes him to leave his square daily life for spontaneous escapades and wh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