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A. Sawyer

참여 작품

Lookin' to Get Out
Editor
Two gamblers must leave New York City after one loses a lot of money. Doing what all gamblers in trouble would do, they hurry to the gambling capital Las Vegas to turn their luck around.
스모키 밴디트 2
Sound Effects Editor
The Bandit goes on another cross-country run, transporting an elephant from Florida to Texas. And, once again, Sheriff Buford T. Justice is on his tail.
리멤버 마이 네임
Editor
Just released from prison, a young woman arrives in town to start a new life, but soon begins stalking a married construction worker for no apparent reason, turning his life inside out and eventually terrorizing him and his wife.
살인 연극
Post Production Supervisor
탐정 아이라 웰즈는 친구인 헤리가 부상당한 몸으로 찾와 사건이 생겼다고 말하고 죽어버리자 헤리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헤리가 맡고 있던 사건을 맡기로 한다. 헤리는 마고라는 여자의 고양이를 찾고 있었는데, 브라이언이라는 자의 소행이며 그는 라이딩이라는 사람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브라이언에게 라이딩을 죽이도록 시킨 사돈 버드웰인데 그는 자기 아내인로라 버드웰이 라이딩과 바람을 피운다 생각하고는 브라이언을 보낸 것이다. 그러나, 정작 라이딩을 죽인 것은 로라이고 그녀는 웰즈로 하여금 남편이 라이딩을 죽였다고 믿게 하려고 증거들을 조작하지만...
Welcome to L.A.
Editor
The lives of a group of Hollywood neurotics intersect over the Christmas holidays. Foremost among them, a songwriter visits Los Angeles to work on a singer's album. The gig, unbeknownst to him, is being bankrolled by his estranged father, a dairy magnate, who hopes to reunite with his son. When the songwriter meets an eccentric housewife who fancies herself a modern-day Garbo, his world of illusions comes crashing down.
버팔로 빌과 인디언들
Sound Editor
과대 망상증에 걸린 버팔로 빌 코디는 작가 네드 버트라인이 쓰고 연출자 네이트 세일즈베리가 끼어 맞춘 얘기로 자신의 "웨스턴 쇼"를 만들어낸다. 이 쇼에서는 백인들이 미개한 인디언들보다 우세하다는 걸 보여주면서 관객들이 자신을 존경하고 자신이 만든 상품을 구매하도록 만드는 전략을 세운다. 하지만 시팅 불이 이 쇼에 참여하면서 쇼는 거짓뿐이고 진실만이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그를 설득하려고 한다. 하지만 진실이 어떻든 간에 관객들을 기쁘게 하고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면 다라고 생각한 버팔로 빌 코디는 이 말을 전혀 귀담아듣지 않는다. 그러던 중 인디언이라고 무시했던 시팅 불의 진면목을 보게 되면서 실망을 하게 되는데.
내쉬빌
Sound Editor
일군의 컨트리 음악 관련 종사자들이 음악제에 참여하기 위해 컨트리 음악의 도시로 유명한 내쉬빌을 찾는다. 하지만 내쉬빌에서는 차기 대통령 후보 선전이 한창이다. 이와 맞물리면서 컨트리 음악제는 대통령 후보를 알리기 위한 선전 도구로 전락한다. 로버트 올트먼이 이 영화에서 소재 삼고 있는 컨트리 음악은 순수한 미국적 음악과는 거리가 멀다. 바로 추악한 미국의 이면을 보여주는 장치로 사용되는 것이다.
How to Seduce a Woman
Editor
A man attempts to sleep with five different women.
갈매기의 꿈
Sound Editor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하기를 꿈꾸는 조나단 (갈매기). 다른 갈매기들은 생선의 머리를 먹기 위해 싸우는 동안 어떻게하면 더 멀리 더 높게 날까 생각하며 도전을 멈추지 않는 조나단. 그러나 이런 조나단을 다른 갈매기들은 사회의 관습을 위반하는 행위로 간주한다, 다른 갈매기들은 재판을하고 조나단을 추방시킨다.
해롤드와 모드
Editor
영화는 자살 시도가 취미인 우울한 부잣집 도령 해롤드와 남의 차를 몰고다니면서 과속하는게 취미인 할머니 모드의 교감에 대한 이야기다. 여기서 포인트는 부잣집 도령님 해롤드에 있다. 소년이 다른 사람을 통해 성장하는걸 줄거리로 봐야할테니까. 이렇게 보면 다른 성장영화와 별로 다르지도 않건만 이 영화는 그보단 과격하다. 예쁘장한 부잣집 아들래미가 자살 시도를 말그대로 취미삼아 한다는 것부터가 심상치 않다. 하지만 그보다 사람들을 놀라게한건 소년에 가까운 젊은 남자와 80세 생일을 며칠 남겨둔 할머니가 연애 같은걸 한다는 줄거리다. 휴 헤프너의 경우처럼 할아버지와 젊은 여자의 로맨스(?)는 보기 어렵지 않지만, 할머니와 청년 커플은 흔하지 않으니까 전복적인 관계인건 사실이다. 그러나 해롤드와 모드는 엄청난 나이차를 잊게할만큼 죽이 잘 맞는다. 비슷한 연상연하 커플인 스타워즈 프리퀄의 파드메와 아나킨처럼 억지로 연애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해롤드는 모드를 사랑해'에 화답해 '모드도 해롤드를 사랑해'라고하는 고백 장면에서는 어떤 강요된 느낌도 없다. 그저 '우리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커플일 뿐. 여기서 이 영화의 블랙 코미디가 시작한다. 사람들의 일반적인 기대치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나는 관계를 시치미 딱 떼고 평범함과 사랑스러움으로 포장했으니...
The Landlord
Editor
At the age of twenty-nine, Elgar Enders "runs away" from home. This running away consists of buying a building in a black ghetto in the Park Slope section of Brooklyn. Initially, his intention is to evict the black tenants and convert the building into a posh flat. But Elgar is not one to be bound by yesterday's urges, and soon he has other thoughts on his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