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iscussion of the very important and highly controversial film, GUESS WHO'S COMING TO DINNER, featuring interview from people like Katharine Houghton, Martin Baum, Louis Gossett, Jr., Norman Jewison, Garry Marshall, Karen Sharpe and Salome Thomas-El.
민가 조직 콤테크의 정보원인 아이크로켄은 망명 정치가의 호위임무중 동료인 죠지 합센에 탄화을 맞아 보행이 곤란한 몸이 된다. 병원엥 문병온 상사인 코리스와 사장인 웨이반은 쓸모없게된 마이크에게 퇴직할 것을 강요한다. 의사들의 절망적인 진단에도 불구하고 복수심을 불태우며 마이크는 맹렬하게 자신의 신체 복수를 위한 운동에 열중한다. 간호부인 에이미의 헌신적인 격려도 있어서, 드디어 권법과검도까지 다시 할수 있을 정도로 된다. 이런 중 웨이반의 지시로 코리스가 다시 찾아온다. 일본의 암살단이 목숨을 노리고 있는 대만의 정치가챤 미국에서 무사히 출국시켜 달라는 의뢰가와 마이크에게 이을을 의뢰한다. 마이크는 저격병인 미라, 두려움을 모르는 드라이버, 마크 등 옛친구들을 고용하는 조건으로 일을 맡는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정치운동가인 쉑 투왈라(Shack Twala: 시드니 포이티어 분)는 재판에서 자유를 얻고 나오자마자, 경찰과 시비가 붙어 때려눕히고 쫓기는 신세기 된다. 재판을 맡았던 변호사 리나(Rina Van Niekirk: 프루넬라 기 분)의 애인인 짐(Jim Keogh: 마이클 케인 분). 킬과 함께 쉑은 요하네스버그까지 차를 타고 들판횡단을 한다. 그곳에서 쉑은 다이아몬드의 소재를 알고 있는 치과의사동료를 찾아가는데 그 다이아몬드는 인종차별 문제의 해결을 위해 흑인 대표를 국회로 보내는데 쓰일 자금이었다. 남아공의 백인정부는 이 사실을 알고 흑인들의 정치 참여를 막으려고 요원을 보내어 쉑을 방해하다. 흑인들의 도움을 받아 쉑과 킬은 다이아몬드를 찾아낸다.
멕시코 갱의 보스인 제페(El Jefe: 에밀리오 페르난데즈 분)는 자신의 딸을 임신시킨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잘라 오는 사람에게 백만달러를 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제페의 부하이자 동성애자인 두 킬러가 바의 주인인 베니(Bennie: 워렌 오아티스 분)와 함께 가르시아의 목을 가지러 떠난다. 베니는 자신의 애인이자 창녀인 엘리타(Elita: 이셀라 베가 분)로부터 가르시아가 이미 죽어서 묘지에 묻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베니와 엘리타는 백만 달러의 꿈에 부풀어 가르시아의 묘지로 향한다. 무덤을 파헤쳐 가르시아의 목을 잘라 올 작정인 것이다. 베니는 도중에 만난 오토바이족들을 처치하는데는 성공하지만 라이벌인 다른 멕시코 갱들에게 걸려 엘리타는 죽고 그는 모진 구타를 당한 뒤 가르시아의 목을 빼앗긴다. 이제 그들 사이의 죽은 시체의 목을 놓고 피튀기는 대결이 진행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