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oru Saito
출생 : 1953-10-28, Fukushima, Japan
(voice)
After Gonta is left behind reluctantly by its family in Namie, Fukushima during the evacuation due to the 2011 Tohoku earthquake and tsunami disaster, Gonta's family rallies a rescue team to save all the pets left behind.
Kosuge, the president of a factory, is killed by someone while returning home. A bag charm is found at the scene. When Akira Higuchi and his colleagues from the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s Investigation Division investigate his home, they find a bankbook with the letters A, Y, M, and S written in English. It turns out that the charms left behind were custom-made by Seiji Iwai. However, Seiji had committed suicide five years ago in a robbery-suicide case. Seiji's mother, Mizuki, is an old acquaintance of Superintendent Tendo. Higuchi heads for Mizuki's place...
Ittetsu and Maitsuko are married, but they are not just any normal couple. They robbed a bank and took a cool million or two from the capitalists. Then they duly vanished. Years have passed and their children have congregated to divide their parents' money, but first there is the matter of arrangements and a funeral.
Kaoru Icchouda
불황으로 해산한 오케스트라의가 재결성된다. 하지만 연습장에 모인 사람들은 재취직 자리가 정해지지 않는 오합지졸 군단들!!! 그들이 오랜만에 맞춘 소리는 형편없었다. 그곳에 근본도 경력도 불명이며, 음담패설을 연발하는 수수께끼의 지휘자 텐도가 나타난다. 처음에는 반발하던 악단원들이지만 일단 지휘봉을 흔들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 그에게 대부분 홀리게 된다. 그리고 콘서트 마스터인 코사카 외에는 각각이 안고 있던 마음의 상처와 좌절에서 점차 자신감을 되찾아 가는데...
Harumi Akiyama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찰조직이 와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과정에서 악당들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형사들은 고군분투하게 된다.
Harumi Akiyama
완간서가 신 청사에 이전하기 이전의 3일간에 일어난 사건을 주인공 아오시마가 맡게된다.
Haruna's father
Haruna is a lively tomboy in the 5th year at elementary school. One day, while playing with Hiroyuki, a boy whom she has known for a long time, they play a game of putting their private parts together. A sex education lesson given by a new teacher, Yagi, makes Haruna suspect that she might be pregnant.
1936년 5월 세계 제 2차대전이 세상을 파괴할 때, 동경의 한 요정에서 성기가 절단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요시다야 요리점의 주인인 이시다 키치조, 가해자는 요시다야 요리점의 전 종업원 아베 사다. 둘은 이사다의 아내를 피해 밀회를 즐기던 중이었다. 사건이 있은 지 70 여 년이 지난 2008년 이시다(나카야마 카즈야)와 사다(스키모토 아야)의 영혼이 부활한다. 엽기적인 누드 사진을 찍는 사진가 이사다의 눈에 사다의 원혼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느날 해안에서 누드모델 촬영 중, 은발의 묘한 노신사 오오미야(우치다 유야)를 만나고 그의 아내 사다와 재회한다. 오오미야는 사다의 누드 사진 촬영을 부탁하지만 둘은 곧 서로를 인지하고 사랑에 빠진다. 이제 시공간을 뛰어 넘는 사랑이 펼쳐진다. 사건이 있었던 1930년대 도쿄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절박한 사랑을 다시 이루기 위해 현세에 다시 만나야 했는지, 그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초월적 존재들이 등장하여 둘의 엽기적인 사랑에 대한 재판을 한다. 과연 사랑이란 무엇인가? 육체적 사랑의 무의미함을 정의 내리고 둘을 심판하려던 초월적 존재들 앞에서 이시다와 사다는 70여 년이 지난 후에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사랑을 나눈다.
Through practing Akido, four high school students try to find truth of love. The cast includes some of Japan's most beautiful talent. All the scenes are taken in Fukui prefecture with Adatara mountain and Abukuma river, showcasing beautiful and magnificent nature scenes. A pure and innocent film.
Atsuko's Father
산과 밭으로 둘러 쌓인 시골마을. 초, 중학생 모두 합쳐 6명뿐인 분교에서 중학교 2학년생 미기타 소요(카호)는 유일한 상급생으로서 아이들을 돌보느라 언제나 분주하다. 그러던 어느 날 도쿄로부터 잘생기고 멋진 오오사와 히로미(오카다 마사키)가 전학을 온다. 처음으로 생긴 동급생과의 즐거운 하루하루를 꿈꾸던 소요. 하지만 생각보다 히로미와 친해지기가 쉽지 않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새 서로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결국, 달콤한 첫사랑에 빠지게 된 그들. 천진난만 귀여운 동갑내기 커플 소요와 히로미는 마을 아이들과 가족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풋풋한 사춘기를 보낸다. 그러나 히로미가 도쿄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을 결심하면서 소요의 가슴앓이가 시작되는데… 과연 이 귀여운 동갑내기 커플은 첫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소개글. 쿠라모치 후사코의 순정만화를 영화화하는 작품.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통틀어 전교생이 여섯 명밖에 되지 않는 시골학교로 전학 온 오사와. 그에 대한 호기심과 호감은 소녀들의 우정에 미세한 균열을 만든다. 유년 시절에 대한 섬세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주로 코미디영화를 만들던 야마시다 노부히로의 신작.
Kuramochi Bon works at a fast food burger joint, taking out the garbage. All his life he has been told he is ugly, and has never even held hands with a girl. A chance encounter with a mysterious doctor leaves him with 3 bottles of a potion which will make him look like someone else for 24 hours. When Bon gets transfered to another shop temporarily, he decides to use his potion to transform into the most handsome employee. With his new-found looks and confidence he reworks the shop, and asks the girl of his dreams out on a date.
Toku-chan (Voice)
보통 사람들의 생활 속 일부를 끄집어내어, 그 순간만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이것이 이 작품의 주제이다. 주인공은 가공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스튜디오 기브리」에서 일하는 사람들 = 기브리즈의 멤버들. 「episode2」에서는 카레집의 주인과 기브리즈 3명의 뜨거운 대결「カレ-なる勝負(카레한(화려한) 승부)」등 총 4편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감독은 모모세 요시유키. 그는 베테랑 애니메이터이며 타카하타 이사오(高畑勳)작품에서는 연출을, 「원령공주(もののけ姬)」에서는 CG를 담당하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의 그런 다채로운 표현력이 충분히 발휘되고 있다. 또한 니시무라 마사히코(西村雅彦), 스즈키 쿄카(鈴木京香), 시노하라 토모에(篠原ともえ) 등이 이번 기브리즈의 사람들을 맡게 되면서 일본 영화사상 가장 사치스럽고 웃음과 애달픔이 넘치는 단편 영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Shigeki's father
가메라와 갸오스의 싸움(1편)으로 부모를 잃은 중학생 아야나는 가메라를 증오하며 살아가던 중, 마을에 전해 내려오던 전설의 괴수를 만나 ‘이리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보살핀다. 그러나 ‘이리스’는 아야나의 바람과 달리 점점 거대해지면서 사람들을 공격하고 도시를 파괴하기에 이른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난 가메라! 이제 가메라와 ‘이리스’의 격렬한 사투가 펼쳐진다!
Harumi Akiyama
이른 아침 완강 경찰서 관할의 강에서 변사체가 떠오른다. 부검을 하던 도중 사체의 위 속에서 곰인형이 발견된다. 단순한 익사사건이 아닌 엽기적인 살인사건임이 드러나고 아오시마(오다 유지 분)를 비롯한 동료형사들을 긴장시킨다. 뒤이어 경찰서 내에서 도난 사건이라는 수치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젊고 영민한 여형사 스미레(후카츠 에리 분)는 의욕적으로 수사에 뛰어든다. 두 사건으로 혼란스러운 경찰서에 갑자기 수사대가 들이닥치고 경시청 부국장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관할 형사들을 완전히 배제한 채 단독 수사를 펴나갈 것을 지시한 경시청 본부는 완강 경찰서에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한다. 같은날 저녁 부국장 집에 납치범으로부터 몸값 1억엔을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온다. 수사팀은 범인의 발신지를 추적하지만 실패로 돌아가 단서조차 잡지못한다. 이처럼 하루사이에 살인, 절도, 납치 세 사건이 발생하자 완강 경찰서는 초비상 사태에 돌입한다.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피해자가 자주 채팅하던 인터넷 가상 살인 사이트의 운영자가 지목되면서 수사는 활기를 띤다. 절도범을 찾는데 전념하던 스미레는 '제복'을 입으면 경찰서 출입이 자유롭다는 것을 추론해 내고, 아오시마의 도움으로 용의자 범위를 점차 좁혀나간다.
The cop Himuro is picked as scapegoat by his superiors because of their own involvement in sokaiya gangster practices.
In the streets of ultra-modern Shinjuku, Sosuke, a young would-be detective, all of a sudden attacked by a monster robot and falls unconscious. Determined to unravel the mystery, Sosuke joins forces with four members to fight against the robot. Will they be successful?
Professor Kubota
The team-up of Denji Sentai Megaranger and Gekisou Sentai Carranger. This V-Cinema special takes place between episodes 39 and 40 of Denji Sentai Megaranger.
President Gondo
Keiko, a young, newly hired weather woman, is eager to give her channel's flagging ratings a boost. She decides a panty shot might do the trick, so during her forecast she lifts her skirt, thereby capturing the attention and the hearts of viewers. Keiko's stunt creates such a stir of excitement over the weather report that viewers begin religiously turning in to see what she'll do next. However, this showboating routine earns the ire of Kaori, the beautiful and ambitious daughter of JTV's chairman. Jealous of her success and aching to take over the weather report, Kaori is willing to do just about anything to get what she wants.
스페이스 고지라를 물리치고 1년 뒤, 고지라와 리틀 고지라가 살던 버스 섬이 갑자기 소멸하고 둘도 모습을 감춘다. 얼마 안 지나 몸이 불타오르는 고지라가 홍콩에 나타난다. 버스 섬이 폭발하면서 그 지하에 있던 천연 우라늄의 영향으로 고지라 체내가 불안정하게 변해 언제 핵폭발할지 모르는 상태가 된 것임이 판명된다. G-FORCE는 슈퍼 X-3 등을 동원하여 고지라를 얼리고 최대한 폭발을 막아보려고 한다. 한편, 국립물리연구소의 이쥬인 켄사쿠는 이상한 미생물들을 발견한다. 아주 먼 옛날 지구에 산소가 없던 시절에 나타났던 미생물들이 초대 고지라를 죽인 옥시전 디스트로이어의 영향을 받아 진화한 데스토로이아였다. 데스트로이아는 연구실을 탈출해 하수구를 통해 시나가와 수족관으로 흘러들어간다. 이윽고 수족관에서는 물고기들이 뼈만 남고 산화하는 사건들이 일어난다. 데스토로이아는 수족관을 중심으로 점점 성장해나간다. G-FORCE는 데스토로이아가 냉동에 약하다는 것을 알아채고 메이서를 동원해 집중 공격한다.
Following the lives of three college rugby players drafted to serve in the military during WWII. Though they believe their service will help to benefit their loved ones back home, they are unprepared for the hardships of war. Through their shared trials and sacrifices, they grow closer as friends, and hope to return together to better days. This movie was released in commemoration of the 50th anniversary of the end of WWII.
At a high school in Tokyo, several of the female students have been moon-lighting as prostitutes. A teacher catches onto this fact and goes about putting an end to it. Things go awry when he discovers he turns into a sex demon with tentacles whenever he gets aroused (huh?). He turns from savior to vilifier, poor prostitute school girls.
Based on the infamous "Concrete-encased high school girl murder case" that took place from November 1988 to January 1989 in Japan. Junko Furuta, a female 17 year old high school student, was kidnapped and confined in a house by four other male high school students (all juvenile) in the Ayase district of Adachi-ku, Tokyo, where she was repeatedly raped, sexually humiliated and tortured in an extremely brutish manner for 41 days before she finally died after a particularly severe beating. The boys hid her body in a drum and filled it with concrete, but the body was nonetheless discovered a few months later.
Elite lawyer Ryoko enlists the help of a foreign mafia in rescuing her son from a criminal who holds grudge against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