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Woman (1996)
The Forecast is Really Heating Up!
장르 :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 SF
상영시간 : 1시간 25분
연출 : Tomoaki Hosoyama
시놉시스
Keiko, a young, newly hired weather woman, is eager to give her channel's flagging ratings a boost. She decides a panty shot might do the trick, so during her forecast she lifts her skirt, thereby capturing the attention and the hearts of viewers. Keiko's stunt creates such a stir of excitement over the weather report that viewers begin religiously turning in to see what she'll do next. However, this showboating routine earns the ire of Kaori, the beautiful and ambitious daughter of JTV's chairman. Jealous of her success and aching to take over the weather report, Kaori is willing to do just about anything to get what she wants.
잘나가는 기상 캐스터 필 코너스는 매해 펑서토니에서 열리는 성촉절 취재를 위해 촬영을 나갔다가 이상한 경험을 하게된다. 취재를 건성으로 끝내고 돌아가려는데 기상 예보에도 없었던 폭설을 만나 발이 묶이게 되고, 다음날 일어났더니 날짜가 하루 지난 것이 아닌 바로 어제의 그날, 그 장소였던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되자 필 코너스는 매일 매일을 관찰하여 여자를 꼬시기도 하고, 금고 수송 차량을 털어 멋진차를 사기도 한다. 하지만 반복되는 나날들에 환멸을 느끼게 되고 결국 자살을 시도하지만 여전히 일어나면 바로 어제의 그 시간, 그 장소로 돌아간다. 그런 가운데 그는 함께 온 신임 프로듀서 리타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알게되고,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매일 그녀의 생각과 행동들을 익히게 되고,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하지만 하루만에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도 있는 법, 필 코너스는 언제까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묶여있게 될까?
서류뭉치, 끊이지 않는 상사 잔소리, 목을 조이는 넥타이. 반복된 업무와 스트레스에로 지친 주인공, 피터 깁슨(Peter Gibbons: 론 리빙스톤 분)은 견디다 못해 최면 요법 치료를 받으러 간다.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 최면치료 중 치료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고, 피터는 최면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남게 된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최면 요법으로 스트레스가 풀린 피터는 복장자유에다 지각은 물론이고, 근무시간에 전자오락만 하는 등 백수처럼 일은 안하고 빈둥거리며 지낸다. 또한 남는 시간은 식당에서 알게 된 매력적인 웨이트리스(Joanna: 제니퍼 애니스톤 분)와 사귀면서 시간을 보내고, 평소부터 감정이 좋지 않았던 부사장에게 대드는 등 사무실의 안하무인격으로 건달처럼 행동한다. 그런데 솔직하며 직설적인 그의 행동이 본사에서 내려온 '인사조사단'에게 오히려 좋게 평가되고 설상가상으로 그의 행동은 더욱 대담해지는데...
발렌틴은 스위스의 제네바 대학 학생이며 패션모델로 활동한다. 그녀의 이웃에는 오귀스트라는 법대생이 살고 있는데 두 사람은 빈번하게 지나치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어느날 패션쇼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발렌틴은 개를 치는 교통사고를 내게 된다. 개의 목에 달린 인식표의 주소지로 찾아가지만 개 주인인 노인은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개를 치료하여 다시 찾아갔을때 발렌틴은 노인이 남의 집 전화를 도청하는 기벽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혐오감을 느끼게 되는데...
게이 포르노 제작의 베테랑 스티븐은 자신이 키운 미성년 포르노 배우 브렌트 코리건을 두 명의 경쟁 제작자에게 빼앗기지 않으려 치열히 싸우다가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
저메키스 감독이 만든 선정적이고 요절복통 코미디. 중고차 세일즈맨 루디는 욕심 많은 맞은편 가게주인에 맞서 영업실적을 올리려고 기상 천외한 상술을 짜낸다. 예를 들어 전국에 방영되는 대통령 연설 중에 외설적인 광고전파를 삽입하기도 하는데..
1988년 해리스버그. 기상캐스터인 러스 리차드는 어딜가나 유명세를 치르는 부와 명성의 인기인이다. 어느날 러스는 자신이 운영하는 스노 모빌 판매점이 너무나 따뜻한 겨울 날씨 탓에 재정 파산 위기에 처한다. 러스는 방송국 사장 딕에게 대출을 요구하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더 큰 위기에 부닥친 러스는 다시 딕을 찾고, 이번에는 복권당첨 조작의 유혹을 받는다. 결국 러스는 복권추첨 걸 크리스타과 함께 복권 조작을 모의하고, 당첨금을 찾을 대리인으로 크리스탈의 사촌 월터를 이만 달러에 포섭한다.
After starting her first job at a country club restaurant, Callie’s passions for cooking and ice sculpting are met with romance and Christmas spirit when a childhood friend enters her into the club’s annual Christmas ice sculpting competition without her knowledge.
아름다운 프랑스 프로방스를 배경으로 사랑이 두려운 여자 ’루이즈’와 사랑을 글로 배운 남자 ‘피에르’가 펼치는 동화 같은 순도 100% 유기농 힐링 로맨스!
TV 방송국의 기상 예보 아나운서인 가브리엘은 전도유망한 매력적인 여성이다. 가브리엘은 두 명의 남성을 만나는데 한 명은 중년의 작가인 샤를이고 또 한 명은 큰 유산을 상속받은 폴이다. 가브리엘은 두 남자의 구애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역시 가브리엘을 차지하기 위해 머리를 굴린다.
윌리엄 캔필드 시니어(어니스트 토렌스)는 미시시피강에서 사람과 짐을 운반하는 증기보트의 선주이다. 그는 어느 날 신흥부호인 킹(톰 맥과이어)이 거대한 자본을 앞세워 들여온 최신식 증기보트에 의해 위기에 처한다. 때마침 대학을 마친 아들 윌리엄 캔필드 주니어(버스터 키튼)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다짐한다. 그러나 돌아온 아들은 심약하고 어리바리한 그야말로 도시에 물든 대학졸업생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힘든 일도 감당해내는 아버지는 겉멋만 들어 돌아온 아들에게 실망하는데 한술 더 떠 아들은 아버지의 원수인 킹의 딸에게 반해버린다.
사람은 좋지만 무능한 팀장 대리 에반(프란 크랜즈)은 진급에서 밀리고, 아만다(엠마 피츠패트릭)에게도 차인다. 그러다 에반 대신 맥스(페드로 파스칼)가 팀장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회사내에서 이상한 일이 벌이지기 시작한다. 어느날 맥스에게 불려갔다오면 180도로 변하는 사람들, 어느 순간 변하지 않은 사람은 맥스와 아만다 그리고 돌아이 회사동료(조이 컨)만 남게 되는데...
Speedee Taxis is a great success, which means its workaholic owner Charlie starts neglecting Peggy, his wife. Suddenly a fleet of rival taxis appears from nowhere and start pinching all the fares. The rivals are Glamcabs, and they have a secret weapon. All their drivers are very attractive women! Who's behind Glamcabs? It's open warfare and only one fleet can survive!
After a family survives Hurricane Katrina, there is another storm but this one is much worse.
This film tries to blow the whistle on what it calls the biggest swindle in modern history: 'Man Made Global Warming'. Watch this film and make up your own mind.
The year is 2030 and two scientists, Felix and Maxine, are about to release their latest creation, Veronica a fully functional pleasure android, out onto the market. Unfortunately, untimely interference from a colleague causes Veronica to be sent back to the year 1998. There she meets Harry Horner and becomes a lingerie model to help his ailing catalogue fetish business. Soon Camilla, Harry's competitor, learns of Veronica and steals her away to make Veronica work for her. Eventually, the two scientists locate Veronica and travel back to 1998 in a bid to rescue her. Harry and the scientists combine forces and rescue Veronica from Camilla's clutches. Veronica makes Harry's business a success and he is able to sell it to and interested buyer. Veronica and Harry have fallen in love and she decides to stay in 1998 along with the two scientists!
Ad man Stephen Dexter asks his secretary Kendall to marry him as a loophole in order to protect his finances during an important business deal. Once the deal is completed, he asks Kendall for a divorce and is dismayed when she refuses.
Keiko, a young, newly hired weather woman, is eager to give her channel's flagging ratings a boost. She decides a panty shot might do the trick, so during her forecast she lifts her skirt, thereby capturing the attention and the hearts of viewers. Keiko's stunt creates such a stir of excitement over the weather report that viewers begin religiously turning in to see what she'll do next. However, this showboating routine earns the ire of Kaori, the beautiful and ambitious daughter of JTV's chairman. Jealous of her success and aching to take over the weather report, Kaori is willing to do just about anything to get what she wants.
Amidst a backdrop of growing violence and intimidation, independent cab drivers struggling against a consolidated juggernaut rally around hot-tempered Matt Nolan. Nolan is determined to keep competition alive on the streets, even if it means losing the woman he loves.
VEVE follows the lives of multiple characters trying to find themselves in a world of political intrigue, revenge, love and longings for success complemented by the background of the thriving yet unregulated veve business. Amos, an ambitious politician, is running for another term as Maua MP whilst facing his opponent Wadu in the extension of his veve empire.
A look at how the weather bureau tries to warn farmers and businessmen about approaching large storms. Although some precautions can be taken to lessen their impact, storms have to run their course, and there is really not much we can do about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