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shi Hamada

참여 작품

북의 벚꽃지기
Director of Photography
The film follows the relationship between a mother and her son. In 1945, the mother played by Sayuri Yoshinaga fled with her two sons from the Russians to Hokkaido. In 1972, her son played by Masato Sakai returns to Japan after finding success in the U.S.
Blossoms Bloom
Director of Photography
Work life for Shunsuke Osaki has been success after success, but at some point his family began to slip by the wayside. As his elderly father begins to show signs of dementia, Shunsuke takes the family on a trip in a desperate attempt to pull them together before it is too late. Director Mitsutoshi Tanaka's adaptation of Masashi Sada's short story of the same name received the awards for Best Director, Best Actress and Best Music at the 1st 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Taipei.
룸메이트
Director of Photography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하루미(기타가와 게이코)’는 병원에서 만난 친절한 간호사 ‘레이코(후카다 교코)’와 퇴원 후부터 룸메이트가 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둘만 머무르는 집에서 자신과 ‘레이코’ 가 아닌 낯선 목소리를 듣게 되고 연이어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에 불안함을 느낀다. 결국 ‘하루미’는 ‘레이코’를 미행하게 되고 ‘레이코’를 둘러싼 충격적인 사실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Tenchi: The Samurai Astronomer
Director of Photography
A chronicle of the life of Yasui Santetsu, a 17th century master of go who turned his attention to astronomy and created a new calendar for Japan. Based on the life of Santetsu Yasui (December 27, 1639-November 1, 1715), appointed as the first official astronomer in the Edo Period and would go on to create the Jokyo calendar at the imperial request.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Director of Photography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남편. 성실한 회사원이던 그가 우울증에 걸렸다. 남편의 회복을 위해 생계를 책임지기로 하는 만화가 아내. 하지만 출판사의 거절만 계속 쌓여가니, 이를 어쩌나.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일을 주세요!
Partners
Director of Photography
19-year-old freeter (a Japanese expression for people between the ages of 15 and 34 who lack full time employment or are unemployed, excluding housewives and students.) Tsuyoshi Osanai enters a school for guide dog trainers. After 2 years of training, Tsuyoshi becomes an assistant trainer. His first dog to train is Chie.
굿바이
Director of Photography
도쿄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던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는 갑작스런 악단 해체로 아내 ‘미카’(히로스에 료코)와 고향으로 돌아간다. “연령, 경험 무관! 정규직 보장!” 여행사 구인 광고로 면접을 보고 바로 합격! 그러나 여행사는 국내도, 해외도 아닌 인생에서의 마지막 여행인 죽음을 배웅하는 장례지도회사! ‘다이고’는 ‘이쿠에이’(야마자키 츠토무)에게 일을 배우며 사명감을 갖게 되지만, ‘미카’와 주변 친구들은 그를 피할 만큼 새 출발을 반대하는데…
Tsubaki Sanjuro
Director of Photography
"Tsubaki Sanjuro" is a remake of Sanjuro (1962) by Akira Kurosawa. Sanjuro returns with sharper, faster, subtler sword, talking and perception. He uses them to settle the trouble and uses them good!
Helen the Baby Fox
Director of Photography
A young boy named Taichi Ogawara finds a fox cub on the side of the road and takes it home as a pet. He discovers it is blind, deaf, and mute. Because of this, he names it Helen, after Helen Keller.
피와 뼈
Director of Photography
오사카의 김.준.평. 1923년. 한 청년이 제주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배 위에 오른다. 청년의 이름은 김준평. 그는 굳게 믿고 있었다. 일본에서의 새로운 삶이 그에게 풍요와 희망, 인간다운 삶을 가져다 주리란 것을… 하지만 주변 상황은 그를 ‘괴물’로 만들어 갔다. 무엇이 이 순진했던 청년을 모두가 두려워 하는 존재로 만들었는가? 나쁜 남편, 비정한 아비 그리고 냉혹한 보스! 오사카에 정착해 공장에 취직한 준평은 그 앞에 나타난 여인 김영희에게 반해 그녀와 강제로 결혼하기에 이른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희망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강인한 체력과 타고난 근성으로 어묵 공장을 성공시키는 준평. 그러나 마치 그의 왕국을 지배하는 것처럼 끝없는 착취와 폭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냉혹하기 그지없다. 이즈음 자신을 준평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나타난 청년, 다케시가 준평의 집안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겁도 없이 준평에게 폭력으로 맞서는 다케시는 주변을 점점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는데.. 모든 걸 가졌지만, 온전히 소유할 순 없었다! 시간이 지나도 준평의 행각에는 일말의 변화가 없다. 끝없이 여자들을 탐하고 돈에 대한 집착 또한 점점 더 집요해져만 간다. 비정한 남편과 아비면서도, 준평은 자식이 새로 태어날 때마다 연신 만세를 불러대는 괴물로 변해간다. 이제 성인이 되어 준평을 향한 증오감이 폭발할 대로 폭발한 아들, 마사오. 한편에서 영희는 그런 남편을 묵묵히 견디면서 가족을 지켜 나가는데…
음양사 2
Director of Photography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가 살고 있는 헤이안 시대에는 인간과 마물이 공존하고 있었다. 귀신이 수도에 나타나 귀족들을 엽기적인 방법으로 습격하는 일이 벌어지자 대신인 우지와라 야스마로는 세이메이에게 사건 해결을 부탁한다. 또한 야스마로의 딸인 히미코는 일식이 일어난 후부터 몽유병 증세를 보이며 밤마다 사라진다. 야스마로는 수도에 출몰하는 귀신과 히미코가 관계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한다. 한편 귀족들의 사치스러운 생활과는 달리 가난에 고통받는 서민들은 자신들의 병을 고쳐주고 있는 겐가쿠를 신으로 떠받든다. 이를 알게 된 반대파 귀족들은 야스마로 일족과 세이메이를 없애기 위해 겐가쿠를 내세워 귀신을 없애려 하는데...
바람의 검, 신선조
Director of Photography
1192년부터 일본을 통치한 세습적 군사 독재자인 쇼군(將軍)의 정부를 가리키는 막부(幕府)는 1862년 마지막 쇼군인 '도쿠가와 요시노'가 집권하면서 큰 혼란에 빠진다. 이유는 서양과의 개국 문제. 결국 천황에게 내정과 군사업무에 관한 권한을 양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때는 막부시대 말기. 교토의 한 구석 미부(壬生)에서 탄생된 신선조(新選組)에 (수도의 치안을 담당한 국가경찰조직) 모리오카의 남부 번(藩, 에도시대 다이묘가 다스렸던 영지, 주민, 통치기구의 총칭)출신의 요시무라 칸이치로(나카이 키이치)가 입대한다. 그는 순박한 외모와 달리 여러 사람을 베어 본 듯한 뛰어난 칼 솜씨를 지니고 있다. 신입대원 환영식에서 무사다운 기백보다는 고향 자랑을 늘어놓는 칸이치로에게 역겨움을 느낀 사이토(사토 코이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칼을 휘두른다. 그러나 "죽을 수 없다!"며 맞서는 칸이치로에게 기세가 꺾인 사이토는 그냥 "솜씨 좀 보고 싶었다"고 둘러대며 훗날을 기약한다
형무소 안에서
Director of Photography
만화가이자 총기 매니아인 하나와 카즈이치는 총포류 불법소지와 화약류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는다. 가혹한 감옥생활을 각오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폭력도 탈옥도 없는 평온한 생활. 6시 40분 기상, 21시 취침의 엄격한 규율이 있지만, TV도 볼 수 있고 잡지도 읽을 수 있으며 설날에는 호사스러운 명절음식까지 나오는 것이다!!
A Single Drop of Water in a Mighty River
Director of Photography
The story opens with Yukiko and her business partner in Moscow searching for Russian items for their store in Tokyo. There they meet a Russian translator, Nicholai, played by Sergei Nakariakov - a trumpeter from Russia. Some months later after they have returned, Nicholai and Yukiko meet again while he is auditioning for the Tokyo orchestra where seeds of romance begin. Yukiko's father, however, is diagnosed with a terminal case of cancer. Yukiko returns home to be with him in his final months as he decides not to go through therapy and let the disease run its course. Coming into contact with a childhood friend while at home Yukiko is left to choose between her old friend and Nicholai, all while having to face the emotional struggle of dealing with her father's impending death.
아드레날린 드라이브
Director of Photography
매사에 무기력하고 소심한 스즈키는 어느날 오후, 자신이 근무하는 렌트카 회사의 점장과 함께 한적한 길을 달리고 있다. 점장은 평소 스즈키의 성격에 대해 비아냥대며 놀리다 그만 앞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야기시킨다. 사고차의 주인은 야쿠자인 쿠로이와. 점장은 스즈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그 자리를 떠나버리고 잔뜩 주눅든 스즈키만 남게된다. 고압적인 쿠로이와에게 압도되어 결국 야쿠자의 사무실까지 끌려가 엄청난 금액의 배상을 요구받던 스즈키. 순간 펑! 하는 굉음과 함께 사무실은 화염에 휩싸인다. 가스가 터진 것이다. 불탄 사무실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야쿠자와 가까스로 살아남은 스즈키.어느 곳에나 반드시 한 사람은 있다. 병원과 기숙사 밖에 모르는, 성실하지만 요령부득인 사람. 간호사 사토 시즈코는 그런 사람이다. 오늘도 자신의 업무는 마감했지만 게으름 피우던 후배 간호사들의 간식 부탁을 받고 퇴근도 못한 채 근처 편의점으로 나간다. 그곳에서 시즈코는 우연히 야쿠자 사무실의 가스 폭발을 목격한다. 간호사의 본능으로 뛰어 들어간 사고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스즈키와 야쿠자의 검은 돈을 발견한다. 1만엔짜리 현금으로 나뒹구는 2억엔의 돈다발. 스즈키와 시즈코에게 순간적으로 싹트는 유혹!“그래, 살아있다는 것은 이런 느낌인지도 몰라!!” 피묻은 돈다발을 챙겨 사고 현장에서 나온 두사람. 경상을 입은 스즈키는 시즈코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경찰서에서 사건 경위를 진술한 뒤 시즈코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두 개의 가방에 돈을 나눠가진 두사람은, 폭발 사고로 몸을 움직이지 못할 만큼 다친 쿠로이와를 두고 안전할 거라 생각했지만, 곧바로 쿠로이와 부하들의 추적이 시작된다. 뜻밖에 병석에서 일어난 쿠로이와가 다시 그들을 찾아오는데... 도주하는 두사람, 뒤쫓는 야쿠자. 쫓고 쫓기는 긴박한 상황 속에 이제 시즈코는 어떻게 할 것인가? 두사람은 생각한다. “살아있다는 것은 어쩜 이런 느낌인지도 몰라...”
The Peking Man
Cinematography
In 1929 the fossil of a 500,000 year old man is discovered in China. In 1941 the Japanese army confiscates this find, but during the war the remains disappear. Based on these factual events, this movie takes off with a science fiction story involving a space rocket which places a satellite in orbit containing a secret cargo. The satellite crashes on a remote island and footprints are found in the sand leading away from the crash site. A story of how an ancient primitive cave-dwelling family contends with the scientists who want to study them.
여우령
Cinematography
필름 위에 나타나는 유령의 저주...그 비밀에 다가가지 말라!어느날 밤, 당일 촬영분량의 필름을 시사하던 스탭들은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멀쩡히 상영되던 필름이 어느 순간, 갑자기 본적도 없는 다른 필름으로 대체되어 상영되는 것이다. 그들은 곧 자신들이 촬영한 필름에 이상한 필름이 덧붙여져 있음을 발견한다. 문제의 필름은 20년 전 바로 그 촬영장에서 다른 영화에 사용되었던 필름이었고, 삽입된 필름 속에는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여자 주인공 뒷편에, 희미한 여자의 형상이 비치고 있었다. 그저 잘못 편집된 장면이라고 생각하며 예사롭지 않게 여기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감독은 이상한 예감을 느끼게 된다. 감독의 기억 속에서 그것은 낯설지 않은 장면이었는데...평온하던 촬영장에는 그 이후 알 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고, 급기야 촬영 도중 조연 여배우는 의문의 추락사를 당한다. 당황한 감독은 자신의 생각을 사로잡고 있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려 애쓰고, 그러던 중 신문기사를 통해 문제의 필름에 보이던 여배우가 20년 전 같은 스튜디오에서 촬영 도중 추락사한 사실을 알게된다.
Boys, Be Ambitious
Director of Photography
Chunba and Kotetsu, grows up in the working class neighborhood of Kishiwada in Osaka in the mid-seventies. Their life in school is a never-ending series of fights and reprisals against rival gangs landing them in trouble with organised crime and in the juvenile court.
MARKS
Director of Photography
Assistant police inspector Aida is assigned to investigate the murder of a former gang member. When a justice ministry official is killed days later in a similar manner, he begins to suspect that something bigger is going on...
Nettai rakuen kurabu
Cinematography
Straight-laced, honest Japanese travel agent Misuzu gets a job as a tour guide so that she can the world. On her first assignment in Bangkok, Thailand she does her best for her ungrateful charges, but gets fired when the hotel (through no fault of her own) misplaces all their passports. She also finds herself the victim of a scam by two Japanese con-artists (innocent-looking Tondabayashi and half-Thai Thuy) living in Bangkok. When the hotel finds the passports, she decides to buck the system and sell them on the black market. She teams up with the two con-artists to scam, rip off and rob all the Japanese tourists in Bangkok. They keep trying to pull off bigger and bigger jobs, and end up in trouble with two dumb, sightseeing yakuza, among others. Also, a love triangle forms as Tondabayashi falls for Misuzu, and Misuzu falls for the older Thuy.
Psychic: Traveler to the Unknown
Director of Photography
Hikaru, an ordinary man, discovers a way to unleash the supernatural powers hidden inside his soul, allowing him to cure others with his newfound “ki” healing power.
We Are Not Alone
Director of Photography
Businessmen competing for international building contracts in this globe-trotting comedy-adventure.
Yamai wa kikara: Byôin e ikô 2
Director of Photography
A comedy about a young woman who has terminal cancer.
The Triple Cross
Director of Photography
Following the bloody aftermath of a heist, three robbers are double-crossed by a new accomplice, who is then tracked down amid escalating carnage and spectacular car chases.
A Naive History of the Bakumatsu Era
Director of Photography
In the last days of the Tokugawa shogunate, there was a cute warrior, Souji Okita, who belonged to the armed police of the shogunate in Kyoto. Very few knew that Souji was not a boy, but a woman. Souji loved the vice-leader of the armed police, Toshizou Hijikata. Souji suffered from pulmonary tuberculosis and coughed up blood during a battle. Toshizou helped her but said that he did not care for the girl with a smell of blood. Souji had a real talent for swordsmanship and no one but Ryouma Sakamoto could compete with her. Ryouma was a liberal intellectual and tried to carry out a revolution without blood. However, the bloody Meiji Restoration broke out and Souji killed Ryouma who lost his dream. Because a friendship had sprung up between Toshizou and Ryouma, Toshizou got angry and slashed at Souji with a sword. Unwillingly, she unsheathed her sword and thought that she might get love if she was killed by the man she loved.
Scratched License
Camera Operator
A former safe-breaker, a former yakuza , and another young "Toshiro" Ryo (Aikawa) are planning to attack a casino run by a large organization. The three get a lot of money , but Ryo betrays his companions because he wants a runaway fund with the mistress of the group leader .
Let's Go to the Hospital
Director of Photography
When a hard-driving copywriter (Hiroyuki Sanada) discovers his comely wife (Keiko Saito) is involved in a scintillating game of strip rock-paper-scissors with some guy clad only in a pair of boxer shorts and Mickey Mouse ears, he is less than happy. When the stranger tries to make a run for it, a fight ensues between the two men, and they accidentally tumble down several flights of a concrete stairwell. One hurried ambulance ride later, the copywriter finds himself in a private teaching hospital equipped with the latest gleaming gizmos. Meanwhile, a young internist (Hiroko Yakushimaru) girds herself for her first emergency room case -- the battered copywriter. After giving a curt bow and a nervous "Good Evening," she accidentally jams a syringe into his bloody wound. Soon the absurdity of their situation, along with their medical misery, binds the two men and their blundering nurse together.
Lonely Hitman
Cinematography
There are men in this world who seem to have been born to be a villain. His upbringing, his sexuality, everything about him was suited to being in the criminal world. However, he also had a loving wife and children. This is the story of a man who throws himself into a deadly struggle on the front lines of a huge violent war, while at the same time seeking the happiness of his family as a good husband and father.
꽃의 아스카 조직
Director of Photography
199X년, 뉴 가부키 타운. 스트리트 갱 '레드노우즈'와 K관의 치안당국 'PB-4'가 거리의 지배권을 다투고 있다. 위태롭게 유지되던 거리의 균형은 미소녀 아스카가 친구 미코와 함께 K관에서 코카인과 돈을 훔쳐내는 순간 흔들리기 시작한다. 미코의 언니 요코는 자신의 야심을 위해 미코를 살해하고, 이제 거리는 피비린내 나는 대결에 휩싸이게 된다. 독특한 작풍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만화가 타카구치 사토스미의 동명원작을 각색한 SF 영화. 근미래를 배경으로 소녀 갱의 하드보일드한 묘사에 초점을 맞춘 독특한 작품이다. 혼란스러운 거리에 홀연히 나타나 결투를 벌이는 소녀 아스카의 모습은, 구로사와 아키라의 <요짐보>의 전도된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신주쿠 순애 이야기
Director of Photography
Ichijoji is a street punk who stumbles across Mari and her cat. Mari and Ichijoji immediately fall in love but are chased by both yakuza and corrupt cops.
검은 드레스의 여자
Director of Photography
비밀스런 사연을 안고 도쿄에 도착한 레이코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어느 재즈바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재즈바의 사장인 다무라는 사실 야쿠자와 연관이 있는 인물로 레이코의 사연과 그녀가 도쿄에 온 목적을 궁금해한다. 기타카타 겐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드보일드 범죄 영화로, 에 출연했던 하라다 도모요의 또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Nuclear Gypsies
Director of Photography
Barbara, a dancer, is coming home to Nagoya after a long absence. She lives above a bar in an area whose inhabitants are mainly from Okinawa. Upon her return, Barbara faces problems beyond her control. Her brother and two friends take one of their teachers hostage to extort money to go on a school trip. Miyazato, the man who loves Barbara is there, but not Aiko, her best friend. Miyazato, a yakuza and manager in a nuclear power plant has forced Aiko into prostitution for the workers of the plant. Barbara plans to help her escape from this hell. Aiko has been sent to Mihama. Without even thinking for a moment, Barbara decided to go see her friend.
언젠가 누군가 살해당했다
Director of Photography
While trying to search for her missing father, Atsuko Moriya (Noriko Watanabe) meets a group of outcasts that help her. Having only an encrypted disk in her possession and while being chased by unknown people, Atsuko tries to solve the mystery of her family origins...
Dansen
Director of Photography
Based on crime fiction novel written by Seicho Matsumoto.
자토이치: 훤화태고
Hyoma Muraki
Zatoichi is forced to kill a young man who owes a debt to a yakuza boss. Moments later, his sister Osode arrives with the money she earned (prostituting herself) to pay his debts. The bosses true motives are revealed and he attempts to steal Osode even though the debt is paid. Zatoichi realizes his grievous error and protects the girl from the gang. Osode and Zatoichi are caught in a dilemma as she must rely on her brother's killer for protection and Zatoichi wrestles with the injustice he has cau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