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best friends, Mieko and Makio, end up working a part-time job at the same place. At their new job, they meet a university student, Eiji, who ends up falling for Makio. Despite everyone around them being against the relationship, Mieko decides to watch over them as they grow, and their bonds and relationships gradually change.
Michiko Miyase
University student Keisuke returns to his hometown during his summer holiday and takes a part-time job at a run-down movie theater. However, his boss Ruka, a projectionist who lives on the premises, has not set foot outside in three years, and always falls into a deep depression on Mondays. Keisuke feels himself becoming attracted to the mysterious Ruka, but...
Hamano Sanae
간호사였던 어머니의 장례식 때문에 시골로 돌아온 젊은 의사가 어머니의 유품정리 중 발견한 어머니의 (간호)일지로부터 이야기로 시작된다. 어머니의 병원에 간호사일에 회의를 느낄때 쯤 새로이 발령받아 부임하게 된 토마선생... 토마선생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로서의 숭고한 신념과 열정에 점차 동화되어간다는 이야기.
Yuto Kobayashi stars as a down-on-his-luck 16-year-old named Ryo Kawai. Ryo grew up fatherless, and has been trying to make a living by working at a local convenience store ever since his mother was hospitalized with a prolonged illness. Unable to support himself on his meager earnings, he has to resort to sneaking money from the cash register and stealing rice balls to get by-a habit which eventually gets him fired. Just when it seems things can't get any worse, his mother dies and he's stuck with a hefty bill for the hospital and funeral expenses. Obviously unable to pay, but determined to send his mother off himself, Ryo steals her corpse and places it in a small rowboat. After the makeshift funeral ceremony, Ryo heads off to Tokyo on a journey to meet his absentee father.
Kazuyo Takeuchi
기장 승격 최종 비행을 앞둔 부기장 ‘스즈키’(다나베 세이치)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기장 ‘하라다’와 함께 호놀룰루행 비행기에 오른다. 시도 때도 없는 기장의 테스트에 이륙 전부터 초긴장상태의 ‘스즈키’! 한편, 초보 승무원 ‘에츠코’(아야세 하루카) 역시 마녀 팀장을 만나 혹독한 국제선 데뷔를 치른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객실에서 실수 연발하는 ‘에츠코’! 호놀룰루에 무사히 도착하면 모든 게 끝난다는 그들의 바람과 달리, 비행기에서는 기체 결함이 발견되고 도쿄로 긴급 회항 명령이 떨어진다. 과연 부기장 ‘스즈키’와 초보 승무원 ‘에츠코’는 무사히 공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Naomi Togashi
도쿄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던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는 갑작스런 악단 해체로 아내 ‘미카’(히로스에 료코)와 고향으로 돌아간다. “연령, 경험 무관! 정규직 보장!” 여행사 구인 광고로 면접을 보고 바로 합격! 그러나 여행사는 국내도, 해외도 아닌 인생에서의 마지막 여행인 죽음을 배웅하는 장례지도회사! ‘다이고’는 ‘이쿠에이’(야마자키 츠토무)에게 일을 배우며 사명감을 갖게 되지만, ‘미카’와 주변 친구들은 그를 피할 만큼 새 출발을 반대하는데…
Fukuhara's wife
대학교 8학년인 후미야(오다기리 죠)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 받고 홀로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그는 무려 84만 엔의 빚을 갚아야 하는 신세...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후미야에게 어느 날 빚쟁이 후쿠하라(미우라 토모카즈)가 찾아오고 그는 후미야에게 빚을 청산할 수 있는 사흘이란 최후의 기간을 통보한다. 약속한 시간이 되기 하루 전, 후미야를 다시 찾아온 후쿠하라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과 함께 도쿄산책을 하는 대가로 현금 100만 엔을 주겠다는 것! 돈을 마련할 별다른 방법이 없던 후미야는 결국 후쿠하라의 도쿄산책에 동행하기로 하는데.. 목적지는 카스미가세키! 기간은 후쿠하라가 만족할 때까지! 부적절한(?) 두 남자의 기묘한 도쿄산책이 시작된다! 도서 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후지타 요시나가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미키 사토시가 각본과 감독을 겸해 완성한 작품. 일본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은 시리즈의 명콤비로 잘 알려진 미키 사토시 감독과 오다기리 죠가 이후 또 다시 함께한 작품이란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엄청난 빚을 진 대학교 8학년 주인공 후미야 역에 다양한 매력으로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오다기리 죠가, 후미야에게 도쿄 산책을 제안하는 빚쟁이 후쿠하라 역에 코믹함과 진지함의 절묘한 간극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연기파 배우 미우리 도모카즈가 맡아 열연했다. 또한, 의 코이즈미 쿄코, 키시베 이토쿠 등의 초호화 배우들이 조연으로 가세했다. 매번 신선한 소재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특별한 행복을 선물하는 미키 사토시 감독의 신경지를 느낄 수 있는 . 후쿠하라와 후미야의 도쿄 산책을 따라 함께 웃고 함께 울다 보면 어느새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는 마법 같은 영화다.
Remake of Kurosawa Akira‘s Ikiru
A story of a 16-year old girl who comes to Tokyo aspiring to be an actress.
Two Japanese friends accidentally kill their boss and dump his remains in Black Fuji, a mountain/landfill hybrid. This leads to poor results when the chemicals of the landfill mix with the corpse (and many other corpses) to give rise to a zombie infestation in Tokyo.
Our story begins with two losers, Mitsuru and Maki, driving down the road with a drugged and kidnapped little girl in the back of their car. They owe lots of yen for drugs and a kidnapping scheme seemed to only possible way to get the money. The problem is, that when they call to make ransom demands, the people state that their daughter died a year ago, so who the hell do they have in their custody? The kidnappers are holed up in an old school, turns out it was the school that Mitsuru used to go to and it's now abandoned. Or, SEEMINGLY abandoned.
Taeko Shimabara
가족들과의 일상적인 삶에 지친 여고생 노리코는 인터넷으로 알게 된 친구를 찾아 도쿄로 가출한다. 우에노 역에서 노리코는 구미코를 만나고 그녀와 함께 외로운 사람들의 가족을 연기해주는 대행업을 시작한다. 그 무렵 신주쿠 역에서 여고생 54인의 집단자살이 벌어지고, 노리코의 아버지가 딸을 찾아 올라오면서 점차 그들 사이의 긴장이 고조된다.
Hosted by veteran comedian Tamori, "Bizarre Tales 2004 Spring Special" presents five tales. 1. Koroshiya desu no yo (It's a Hitman, You Know) - starring Mizuki Alisa. 2. Jibun-counsellor (Self-counsellor) - starring Inohara Yoshihiko. 3. Be Silent - starring Watabe Atsuro. 4. Sasoimizu (Pump-priming) - starring Harada Taizo. 5. Saigo no Hitotoki (The Last Moment) - starring Nagasaku Hir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