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torio Caronia

참여 작품

너의 죄악은 밀실, 오직 나만이 열쇠를 가지고 있다
Assistant Director
에드가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를 원작으로 하고 에드위그 페네치가 출연한다
All the Colors of the Dark
Assistant Director
Jane lives in London with Richard, her boyfriend. When she was five, her mother was murdered, she recently lost a baby in a car crash and now she’s plagued by nightmares of a knife-wielding, blue-eyed man. Desperate to ease her pain, Jane decides to follow her new neighbor’s advice to attend a Black Mass, only to fan her already horrible visions, making her reality a living hell. Is there an escape from the clutches of the darkest evil?
워드 부인의 이상한 죄악
Assistant Director
70년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전형적인 살인 치정극의 전개가 새로운 볼거리를 준다. 원초적 본능의 모티브가 된 화면 구성과 잔인한 치정극의 전개는 여느 호러 살인 치정극의 전형적인 모델을 보여주지만 70년대의 영화가 주는 재미가 색다름을 준다. 약간의 새디즘과 연쇄 살인극 특유의 스릴이 다소 과장된 음향 효과와 더불어 극의 재미를 더해주며 쥴리 워드역의 에드윅 페네치의 미모가 시간을 넘어서서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영화사에 보존될만한 가치를 지닌 향수가 어린 이태리 고전 특유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살인 치정극이다.
워드 부인의 이상한 죄악
Screenplay
70년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전형적인 살인 치정극의 전개가 새로운 볼거리를 준다. 원초적 본능의 모티브가 된 화면 구성과 잔인한 치정극의 전개는 여느 호러 살인 치정극의 전형적인 모델을 보여주지만 70년대의 영화가 주는 재미가 색다름을 준다. 약간의 새디즘과 연쇄 살인극 특유의 스릴이 다소 과장된 음향 효과와 더불어 극의 재미를 더해주며 쥴리 워드역의 에드윅 페네치의 미모가 시간을 넘어서서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영화사에 보존될만한 가치를 지닌 향수가 어린 이태리 고전 특유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살인 치정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