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ge Michel Grau

Jorge Michel Gr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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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 Michel Grau

참여 작품

광기
Director
앨런과 그의 아버지 알베르토는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죽음에서 벗어나고자 어디론가 떠난다. 은둔 중인 앨런은 아버지가 늑대인간임을 암시하는 삼촌이 숨긴 메시지를 발견하고 자신과 이웃들의 생명이 위태롭다는 것을 깨닫는다. 앨런은 즉시 행동을 취하기로 결심하고, 공포스러운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면서 동시에 야수를 물리치고자 고군분투한다. <우리는 우리다>(2010)로 세계 장르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호르헤 미셸 그라우의 신작.
광기
Screenplay
앨런과 그의 아버지 알베르토는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죽음에서 벗어나고자 어디론가 떠난다. 은둔 중인 앨런은 아버지가 늑대인간임을 암시하는 삼촌이 숨긴 메시지를 발견하고 자신과 이웃들의 생명이 위태롭다는 것을 깨닫는다. 앨런은 즉시 행동을 취하기로 결심하고, 공포스러운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면서 동시에 야수를 물리치고자 고군분투한다. <우리는 우리다>(2010)로 세계 장르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호르헤 미셸 그라우의 신작.
Lost Girl
Director
Shattered by the unexpected news of their irreversible break-up, an aspiring orchestra conductor is puzzled by his girlfriend's mysterious and seemingly inexplicable case of disappearance.
45 Days In Harbar
Associate Producer
The plastic artist Cesar Arechiga recreates his living room and studio in the maximum-security prison of Puente Grande, Jalisco, in which fifteen inmates learn about paper production, clay modeling, sculpting and painting. Through this artistic interaction, they share their personal experiences of how they became involved with the world of drug trafficking.
아트로스
Thanks
Atrocious is a film that portrays the story of two serial killers, who after being arrested for causing a traffic accident, police confiscate some videotapes. These tapes contain brutal murders that show human wickedness, their background, paraphilias and psyche of these murderers.
7:19
Screenplay
멕시코시티를 강타한 최악의 지진. 갇혀버린 각계각층의 사람들은 구조를 기다리는 동시에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7:19
Director
멕시코시티를 강타한 최악의 지진. 갇혀버린 각계각층의 사람들은 구조를 기다리는 동시에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빅 스카이
Director
극도의 광장 공포증을 앓고 있어 언제나 좁은 자신의 방 안에서만 지내는 10대 소녀 헤이즐(벨라 손). 그런 그녀를 늘 안쓰러워 하는 엄마 디 (카이라 세드윅). 헤이즐의 치료를 위해 다른 도시로 이동하던 중 복면을 쓴 강도들의 공격을 받게 되고 차 안의 사람들이 모두 즉사한다. 총상을 입긴 했지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엄마 디와 이동 내내 트렁크 안에 숨어 있던 헤이즐만이 유일한 생존자다.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외딴 황무지.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는 5마일 거리에 있는 도시로 구조 요청을 떠나야만 한다. 하지만 5미터 거리의 정원으로도 외출을 못하던 헤이즐에게 지금 상황은 엄청난 공포다. 바로 그때, 차 안에 생존자는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강도들이 차로 되돌아오고 있는데… 과연 헤이즐은 강도들을 따돌리고 무사히 도시에 도착해 구조 요원을 불러올 수 있을까?
멕시코 바바로
Director
8명의 멕시코의 감독들이 모여서 멕시코에서 전해 내려오는 가장 잔인하고 끔찍한 이야기들을 영화로 만들었다. 어린 시절 우리를 악몽까지 쫓아오던 이야기들, 부기맨, 트롤, 귀신, 괴물, 아즈텍의 희생양들 그리고 물론 도시부터 시골에까지 전해진 좀비까지. 멕시코의 악몽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ABC 오브 데쓰
Director
감독들이 26개의 알파벳 글자를 하나씩 맡아 죽음에 관한 이야기로 만들어낸 흥미로운 작품이다. 평소 호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르 전문 감독들이 모여 만든 이 영화는 현대 호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될 것이다. 벤 휘틀리, 제이슨 에이즈너, 니시무라 요시히로 등 장르 대가들이 마련한 장르 영화의 성찬.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Gofer
Director
Alan’s daily life as a driver and assistant to a federal deputy entails enduring the anger and arrogance of his superior; sufering the contempt of the deputy’s bodyguards and, above all, cleaning up all traces of his boss’ misbehaviour. Today, however, Alan has decided that things will be different.
60 Seconds of Solitude in Year Zero
Director
An anthology of one-minute films created by 60 international filmmakers on the theme of the death of cinema. Intended as an ode to 35mm, the film was screened one time only on a purpose-built 20x12 meter public cinema screen in the Port of Tallinn, Estonia, on 22 December 2011. A special projector was constructed for the event which allowed the actual filmstrip to be burnt at the same time as the film was shown.
우린 우리다
Screenplay
한 가정의 아버지가 죽고 나자 남은 미망인과 십대의 세 자녀는 가족의 전통을 계승하며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한 피의 사냥을 시작한다. 멕시코 한 가족에게 닥친 저주 같은 '카니발리즘'에 대한 처절한 생존 보고서. 평범한 악의 섬뜩함이 관객을 괴롭힐 것이다. (2011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린 우리다
Director
한 가정의 아버지가 죽고 나자 남은 미망인과 십대의 세 자녀는 가족의 전통을 계승하며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한 피의 사냥을 시작한다. 멕시코 한 가족에게 닥친 저주 같은 '카니발리즘'에 대한 처절한 생존 보고서. 평범한 악의 섬뜩함이 관객을 괴롭힐 것이다. (2011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