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스카이 (2015)
반드시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광장 공포증 소녀의 생존 스릴러!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5분
연출 : Jorge Michel Grau
시놉시스
극도의 광장 공포증을 앓고 있어 언제나 좁은 자신의 방 안에서만 지내는 10대 소녀 헤이즐(벨라 손). 그런 그녀를 늘 안쓰러워 하는 엄마 디 (카이라 세드윅). 헤이즐의 치료를 위해 다른 도시로 이동하던 중 복면을 쓴 강도들의 공격을 받게 되고 차 안의 사람들이 모두 즉사한다. 총상을 입긴 했지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엄마 디와 이동 내내 트렁크 안에 숨어 있던 헤이즐만이 유일한 생존자다.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외딴 황무지.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는 5마일 거리에 있는 도시로 구조 요청을 떠나야만 한다. 하지만 5미터 거리의 정원으로도 외출을 못하던 헤이즐에게 지금 상황은 엄청난 공포다. 바로 그때, 차 안에 생존자는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강도들이 차로 되돌아오고 있는데… 과연 헤이즐은 강도들을 따돌리고 무사히 도시에 도착해 구조 요원을 불러올 수 있을까?
An investigative thriller from Major Ravi, with impeccable actor Mohanlal as an encounter specialist. The movie revolves around human trafficking, and how the protagonist saves his daughter from the human trafficking racket.
Four youngsters upset with their lives plan to kill themselves in a farmhouse where they experience paranormal activities.
팔로 알토에 살고있는 10대들의 삶과 분투를 그린 작품
An Arabian-nights princess and a Bedouin chief contend over possession of a stallion, but unite to oppose the Corsair Lords.
인신매매 카르텔의 두목 ‘에미르’에게 부모님을 잃고 홀로 남은 ‘사와’(인디아 아이슬리). 고통스런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빠의 직장 동료이자 경찰인 ‘칼’(사무엘 L. 잭슨)이 주는 앰플을 맞으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약물의 부작용으로 부모님의 얼굴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가 기억하는 것은 단 하나, 오직 부모님을 죽인 자들을 향한 복수뿐! 인신매매 카르텔에 접근해 ‘에미르’를 만나기 위한 정보를 얻으며, 한 놈씩 복수를 해나가고, 마침내 ‘에미르’를 향한 복수를 완성하려는 순간, 상상조차 못했던 비밀이 드러나는데… 지금껏 없었던 전대미문 섹시킬러가 온다!
돈에 눈이 먼 마을 촌장에게 대항하기로 결심한 광부 ‘따하이’, 폭력이 지배하는 현실에 회의를 느낀 시골 출신의 청부살인업자 ‘조우산’, 유부남 애인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사우나 직원 ‘샤오위’,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된 청년 ‘샤오후이’. 이들은 참혹한 현실에 부딪혀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하게 되는데…
호주 오지를 여행하는 독일 배낭여행객 커플 ‘루트거’와 ‘카트리나’는 울프 크릭 운석구덩이를 관광하고 돌아가다 히치하이킹에 실패하고 허허벌판인 외딴 곳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때 그곳에 홀연히 나타난 돼지 사냥꾼 ‘믹 타일러’. 믹은 시내까지 태워주겠다는 자신의 호의를 두 사람이 무시하자 무섭게 돌변하여 루트거를 잔인하게 살해한다. 피투성이가 되어 겨우 도망친 카트리나는 지나가던 영국 청년 ‘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악마의 광기 어린 살인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 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이자 고등학교 음악 교사인 키이스(가이 피어스). 맨해튼 심포니의 서브 첼리스트로 가끔씩 무대에 서는 것이 삶의 낙인 그는, 가난했지만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며 행복했던 젊은 시절을 떠올리곤 한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에 접어들 무렵, 그의 집으로 영국에서 온 교환학생 소피(펠리시티 존스)가 찾아 온다. 소피의 피아노 연주를 들은 키이스는 자신도 모르게 휘몰아치는 감정에 사로잡히고, 소피 역시 예술적 재능과 감수성이 풍부한 키이스에게 남다른 친밀감을 느낀다. 소피는 키이스의 자유롭고도 충동적인 성향을 자극하기 시작하고, 이들은 점점 서로에게 강렬하게 빠져든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열망이 커져 갈수록, 키이스와 소피를 둘러싼 이들의 삶에 조금씩 균열이 일기 시작하는데…
In the late 1800s, a fanatical religious leader, a renegade Sheriff, and a former prostitute collide in a blood triangle on the rugged plains of the New Mexico Territory.
Madhavan Nair has over the years, finally managed to start leading a comfortable life in Abudhabi, when Meenakshi drops into his life from heaven. Love strikes, and in no time breaks, and a disheartened Nair finds himself lost in the desert along with Abdu, who spells disaster. The duo runs into Eliana , who has been kidnapped, and together they devise a new plan to mint some easy money.
처녀 3명이 실종되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신문반의 일원인 리아(앨리스 스케이클리오티)는 600여 명의 처녀를 죽인 뱀파이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뱀파이어가 춘분과 추분이 될 때마다 처녀를 죽인 피로 목욕한다는 호러 코미디를 다룬 이야기.
In 1953 the entire population of Wicksboro, Texas vanishes. Forty five years later a witness comes out of hiding to tell the story.
Father Son Run tells the story of Wally & Erik, a father and son trying to make up for lost time by embarking on a cross country motorcycle road trip. Even though Erik has never ridden a motorcycle before in his life.
In a futuristic desert hamlet, a ruthless town boss lynches a falsely accused Native American teen, setting the stage for revolt and a clash with a troubled, drunken sheriff.
Sixteen plane crash survivors stranded in the Andes turn to cannibalism to stay alive. Based on a true story.
The film follows a gang of unemployed youth in the little town of Svolvær, Lofoten, starting up an illegal radio-channel called "Radio Feskslog".
A bus takes-off from urban Manila to the rural southeastern side of the country, carrying a group of mixed passengers from all walks of life, each one has a personal story to tell and they are telling it in their own voice. During the long journey, as the passengers mentally sort out their past & their future, things happen in the present, by choice or by providence, that make their journey memorable—the bus blows a tire, a song elicits tears, a butterfly causes commotion, a picture gets lost, someone's head is stoned, some hearts are broken, some mended. The bus ride poetizes the life journey and poses questions on issues of life and death and where exactly the line is drawn between free will and destiny.
After the sudden death of her father leaves a teenage girl without a family, she becomes lost in her own anger and sadness. Her family doctor (Daryl Hannah) informs her that her father had a secret, that the mother she never knew (Claire Forlani) was alive and well. When she travels to meet her, she befriends a horse trainer (Louis Gossett Jr) and discovers that in caring for the horse, she is able to overcome her hardships and emotional trauma. Together they begin to win many races and upset the favorites, owned by an egocentric mogul (Eric Roberts). Through the victories and new friendships she forms, she learns to find her way back to happiness.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레즈비언 사만다는 친구 앨리스가 초대한 파티를 즐기던 중 낯선 남자가 건넨 음료를 마신 후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 일 이후 자신의 몸에서 심상치 않은 변화들이 일어나자 병원을 찾아가게 된 사만다는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지 못한 채 돌아오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끔찍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괴로워하는데...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