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 Murphy

참여 작품

오퍼링
Production Design
In the wake of a young Jewish girl’s disappearance, the son of a Hasidic funeral director returns home with his pregnant wife in hopes of reconciling with his father. Little do they know that directly beneath them in the family morgue, an ancient evil with sinister plans for the unborn child lurks inside a mysterious corpse.
존 414
Production Design
가까운 어느 미래, 말론 베이트는 인간과 구별이 어려운 휴머노이드 개발에 성공한다. 그리고 휴머노이드와 인간이 아무런 제한 없이 교류하는 '414 구역'을 통해 막대한 부와 함께 자신만의 거대한 제국을 형성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말론의 딸 멜리사가 로봇 도시 '존 414'에서 사라지고, 말론은 형 조셉의 테스트를 통해 사립탐정 데이빗 카마이클을 고용한다. 말론은 데이빗에게 200만 파운드의 거금을 약속하며 '존 414'에서 제인과 함께 3주 전에 실종된 멜리사를 찾으라고 말한다. 데이빗은 멜리사 찾는 걸 도와주는 조건으로 제인을 스토킹 하고 협박하는 괴한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한다. 그 후 데이빗은 제인의 안내로 휴머노이드를 관리하는 여인 로얄로부터 조지를 찾아가라는 말을 듣게 된다. 휴머노이드의 고통을 즐기는 조지는 멜리사가 있는 곳을 말하는 조건으로 제인과의 시간을 달라고 요청한다. 분노한 제인은 날카로운 유리로 조지를 협박해 멜리사가 있는 곳을 알아낸다. 보트 야드에 도착한 데이빗은 목 매달린 채 죽은 멜리사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비바리움
Production Design
함께 살 곳을 찾던 ‘톰’과 ‘젬마’. 중개인으로부터 ‘욘더’라는 독특한 마을의 9호 집을 소개받는다. 똑같은 모양의 주택들이 즐비한 곳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함에 사로잡힌 순간, 중개인은 사라져 버린다. 어떤 방향으로 향해도 집 앞에 다다르는 이곳에서 우리의 선택은 없다, 오직 살아갈 뿐!
저니 투 메카
Art Direction
The 20 year old Muslim religious law student Ibn Battuta (1304–1368), whose full name was Abu Abdullah Muhammed Ibn Abdullah Al Lawati Al Tanji Ibn Battuta, set out from Tangier, a city in northern Morocco, in 1325, on a pilgrimage to Mecca, some 3,000 miles (over 4,800 km) to the East. The journey took him 18 months to complete and along the way he met with misfortune and adversity, including attack by bandits, rescue by Bedouins, fierce sand storms and dehydration.
브레이브하트
Grip
13세기 말, 스코틀랜드 왕이 후계자 없이 죽자 잉글랜드는 왕권을 요구하며 스코틀랜드에 포악한 정치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윌리엄 월레스(멜 깁슨)는 폭정을 피하여 멀리 보내져 양육된다. 그가 성장하여 고향에 돌아왔을때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잉글랜드의 군주 롱생크(패트릭 맥구한)의 핍박과 탄압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운명적인 사랑의 여인 머론(캐서린 맥코맥)을 만나 결혼하지만, 잉글랜드의 폭정에 머론은 잔인하게 처형된다. 월레스는 머론의 복수를 다짐하고, 하나 둘씩 모여드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을 모아 용맹과 투지로 무장한 저항군의 지도자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