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ga Konskaya

참여 작품

러시안 레슨스
Herself
감독이면서 동시에 주인공으로 등장 하는 올가와 안드레이, 이 두 사람의 여정으로부터 시작 한다. 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 기간 중, 그들은 최전선의 양쪽 방향에서 각자 따로 출발한다. 이 영화는 전쟁, 정치, 정치적 문화와 역사에 관하여 두 러시아인이 촬영한 사적인 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가를 내리기에 앞서 인간적인 사건들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각자의 여행이 교차되고 이야기가 점차 진행됨에 따라 그들의 관점 역시 서서히 드러난다. 전쟁의 최전방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가 촬영한 영상을 가지고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간다.
러시안 레슨스
Editor
감독이면서 동시에 주인공으로 등장 하는 올가와 안드레이, 이 두 사람의 여정으로부터 시작 한다. 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 기간 중, 그들은 최전선의 양쪽 방향에서 각자 따로 출발한다. 이 영화는 전쟁, 정치, 정치적 문화와 역사에 관하여 두 러시아인이 촬영한 사적인 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가를 내리기에 앞서 인간적인 사건들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각자의 여행이 교차되고 이야기가 점차 진행됨에 따라 그들의 관점 역시 서서히 드러난다. 전쟁의 최전방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가 촬영한 영상을 가지고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간다.
러시안 레슨스
Producer
감독이면서 동시에 주인공으로 등장 하는 올가와 안드레이, 이 두 사람의 여정으로부터 시작 한다. 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 기간 중, 그들은 최전선의 양쪽 방향에서 각자 따로 출발한다. 이 영화는 전쟁, 정치, 정치적 문화와 역사에 관하여 두 러시아인이 촬영한 사적인 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가를 내리기에 앞서 인간적인 사건들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각자의 여행이 교차되고 이야기가 점차 진행됨에 따라 그들의 관점 역시 서서히 드러난다. 전쟁의 최전방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가 촬영한 영상을 가지고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간다.
러시안 레슨스
Writer
감독이면서 동시에 주인공으로 등장 하는 올가와 안드레이, 이 두 사람의 여정으로부터 시작 한다. 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 기간 중, 그들은 최전선의 양쪽 방향에서 각자 따로 출발한다. 이 영화는 전쟁, 정치, 정치적 문화와 역사에 관하여 두 러시아인이 촬영한 사적인 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가를 내리기에 앞서 인간적인 사건들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각자의 여행이 교차되고 이야기가 점차 진행됨에 따라 그들의 관점 역시 서서히 드러난다. 전쟁의 최전방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가 촬영한 영상을 가지고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간다.
러시안 레슨스
Director
감독이면서 동시에 주인공으로 등장 하는 올가와 안드레이, 이 두 사람의 여정으로부터 시작 한다. 2008년 러시아-조지아 전쟁 기간 중, 그들은 최전선의 양쪽 방향에서 각자 따로 출발한다. 이 영화는 전쟁, 정치, 정치적 문화와 역사에 관하여 두 러시아인이 촬영한 사적인 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가를 내리기에 앞서 인간적인 사건들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각자의 여행이 교차되고 이야기가 점차 진행됨에 따라 그들의 관점 역시 서서히 드러난다. 전쟁의 최전방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가 촬영한 영상을 가지고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돌아간다.
Twelve Chairs
Producer
The film TWELVE CHAIRS linked in a spectacular way the dramaturgy of a treasure hunt and chase with a dense imagery of people and places. It tells both of yesterday and today, the reality of the people in the CIS countries and the universal humanity of our own actions. Large social utopia thus mixes with the individual hope of personal happiness, be it through money or in love.
체홉의 모티브
안톤 체홉의 소설 『어려운 사람들(Difficult People)』과 희곡 『타티아나 레피나(Tatiana Repina)』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 한 가족의 일상 풍경과 자신의 결혼식장에서 죽은 전 애인을 목격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통적 스토리텔링과 극영화의 관습을 과감하게 해체하는 작품. 현재와 과거, 픽션과 논픽션, 영화와 TV쇼의 형식이 한자리에 모여 종잡을 수 없는 혼란을 만들어낸다.
Love and other Nightmares
Lyubov
Alex is creating a databank of dreams, claming he knows how to digitise the dreamimage. It is just a self publicity ploy and Alex is soon woken up to the reality of underprivilege, corruption and state terror by an ex-convict Lubov, with whom Alex has an unlikely love affair.
The Last Days of the Last Tsar
A mixture of re-enactment, news reel footage, archival film and rare documents, including the diaries and intimate correspondence of Nicholas & Alexandra. Recreates the atmosphere at the time of their deportation to Siberia, life in exile, and brutal execution.
There is no Stranger's 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