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 Hiraiwa
출생 : 1979-11-03, Suita, Osaka Prefecture, Japan
Setsuko Ito
후미가 사는 작은 마을에 어느 날 개인적인 비극을 겪은 고로가 도쿄에서 이사를 온다. 후미는 공원에서 우연히 고로가 풀피리를 부는 것을 본다. 후미에게도 잊을 수 없는 비극의 경험이 있다. 두 사람은 서툴게 서로 가까워지고, 후미의 삶은 서서히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Shuhei passes the telephone booth installed on the side of the railway and goes home. It was a family reunion once a week, but an odd couple who moved in close to me visited me and started saying and acting as if to stir up the family.
Utako Shimoda
Tsuda Umeko was born in December 31, 1864 and became a pioneer in women's eductation. In 1871, Tsuda Umeko, with her father's recommendation, went to the United States to study at the age of 6. She was the youngest of the group of females to travel there. They were the first Japanese female students to study overseas at their government's expense. 11 years after studying in the United States, Tsuda Umeko returns to Japan. She wants to become a woman who is helpful to her culture, but she is shocked by the low status of women in Japan. (Source: AsianWiki)
In 1934 (Showa 9), Maj. Gen. Yamamoto Isoroku was ordered to be the chief representative of the preliminary negotiations for the Disarmament Conference to be held in London. If negotiations break down and Japan becomes isolated fro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gap with Britain and the United States will deepen, and it may eventually become a war. Knowing the mighty national power of the United States and thinking that war should be avoided, Yamamoto is forced to make a tough decision with the speculation of senior military personnel who want to withdraw from the disarmament system and hope for a path to arms race. Under such circumstances, Yamamoto comes up with a secret plan!
The super unconventional lawyer is back! Our new friends are comic book girls! And the biggest enemy of all! The strongest lawyer who manipulates the prosecution behind the scenes sets out to prove the devil... Take on a case that is 100% impossible to prove!
Morita (voice)
켄지와 오타, 아사쿠라는 쇼치쿠고의 불량 삼인방. 두려움 없이 이웃 학교의 도발에 맞서 타격을 가지만 학교를 못찾아 되돌아 올 정도로 허당이다. 우연히 기타를 얻게 된 켄지는 친구들에게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그리하여 어쩌다 탄생한 락밴드 “고무술”. 밴드명이 왠지 익숙타 했더니 학교엔 이미 어쿠스틱 밴드 “고미술”이 있었다. 고미술의 감미로운 포크음악과 원시적이고 야성적인 고무술의 음악. 고무술의 연주에 감명받은 고미술의 리더 모리타는 고무술에게 락페스트벌 참가를 권유하는데…
Kimo
Three patients of different backgrounds, illnesses and stages are being treated at a psychiatric clinic in Nagano Prefecture. Their cases range from the criminal to merely asocial. That should be that, but soon matters take a darker turn when a corpse turns up and a murder has occurred. The culprit fingered is one of the patients.
Rin Kannokoji
대여배우가 주최한 호화로운 파티에서 한 여성이 살해되지만 용의자 투성이인 사건 현장에서 수사는 난항에 빠지고 연속적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회사 파산을 계기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마유코는 그의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교토를 방문한다. 혼노지 호텔에서 머물던 마유코는 어떠한 현상으로 500년 전의 일본으로 가게 된다.
Hazuki Ikushima
평범한 대학생 타에코와 동갑내기 친구 마야. 어느 날, 마야는 타에코에게 "너의 아빠가 좋아!'라며 폭탄 고백을 하고 이 고백으로 인해 타에코와 그녀의 가족은 예측불허의 사건들에 휘말린다.
Fuyuko Aikawa
A gothic lolita merges with a teddy bear to fight zombies and save the world.
Tadako Iizuka
A woman from rural Japan marries a struggling cartoonist in Tokyo. Their life is difficult before he finds success, but at least they're together.
Miki Yoshida
기장 승격 최종 비행을 앞둔 부기장 ‘스즈키’(다나베 세이치)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기장 ‘하라다’와 함께 호놀룰루행 비행기에 오른다. 시도 때도 없는 기장의 테스트에 이륙 전부터 초긴장상태의 ‘스즈키’! 한편, 초보 승무원 ‘에츠코’(아야세 하루카) 역시 마녀 팀장을 만나 혹독한 국제선 데뷔를 치른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객실에서 실수 연발하는 ‘에츠코’! 호놀룰루에 무사히 도착하면 모든 게 끝난다는 그들의 바람과 달리, 비행기에서는 기체 결함이 발견되고 도쿄로 긴급 회항 명령이 떨어진다. 과연 부기장 ‘스즈키’와 초보 승무원 ‘에츠코’는 무사히 공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Riko
독립을 꿈꾸던 스즈코는 룸메이트 타케시와 다툼 끝에 결국 전과자가 된다. 출소 후, 그녀는 백만엔을 모으면 집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자신이 전과자인걸 아무도 모르는 먼 곳에서 다시 백만엔을 모으면 또 다른 곳으로 떠날 것을 결심한다. 바닷가 마을 작은 식당에서 일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즈코는 계획대로 백만엔이 모이자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 다음으로 그녀가 도착한 곳은 산골의 복숭아 과수원. 그곳에서 생활에 점차 적응해갈 무렵, 촌장과 마을 사람들은 스즈코에게 마을 홍보를 위해 ‘복숭아 아가씨’를 해줄 것을 제안한다. 곤란해하던 그녀는 결국 모두의 앞에서 전과가 있음을 고백하고 급히 마을을 떠난다. 도쿄에서 그리 멀지 않은 소도시로 온 스즈코는 꽃집에서 일하며 대학생 나카지마를 만나게 된다. 친절하고 상냥하며, 무엇보다 스즈코의 과거를 알고도 개의치 않는 나카지마와 스즈코는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어느덧 통장의 잔고는 계획했던 백만엔에 거의 가까워지는데…
Naomi
대학교 8학년인 후미야(오다기리 죠)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 받고 홀로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그는 무려 84만 엔의 빚을 갚아야 하는 신세...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후미야에게 어느 날 빚쟁이 후쿠하라(미우라 토모카즈)가 찾아오고 그는 후미야에게 빚을 청산할 수 있는 사흘이란 최후의 기간을 통보한다. 약속한 시간이 되기 하루 전, 후미야를 다시 찾아온 후쿠하라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과 함께 도쿄산책을 하는 대가로 현금 100만 엔을 주겠다는 것! 돈을 마련할 별다른 방법이 없던 후미야는 결국 후쿠하라의 도쿄산책에 동행하기로 하는데.. 목적지는 카스미가세키! 기간은 후쿠하라가 만족할 때까지! 부적절한(?) 두 남자의 기묘한 도쿄산책이 시작된다! 도서 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후지타 요시나가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미키 사토시가 각본과 감독을 겸해 완성한 작품. 일본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은 시리즈의 명콤비로 잘 알려진 미키 사토시 감독과 오다기리 죠가 이후 또 다시 함께한 작품이란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엄청난 빚을 진 대학교 8학년 주인공 후미야 역에 다양한 매력으로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오다기리 죠가, 후미야에게 도쿄 산책을 제안하는 빚쟁이 후쿠하라 역에 코믹함과 진지함의 절묘한 간극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연기파 배우 미우리 도모카즈가 맡아 열연했다. 또한, 의 코이즈미 쿄코, 키시베 이토쿠 등의 초호화 배우들이 조연으로 가세했다. 매번 신선한 소재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특별한 행복을 선물하는 미키 사토시 감독의 신경지를 느낄 수 있는 . 후쿠하라와 후미야의 도쿄 산책을 따라 함께 웃고 함께 울다 보면 어느새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는 마법 같은 영화다.
Yamagishi
마감 하루 전 그와 다퉜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이곳”이었다?
28세, 독신녀, 일중독 프리랜서 작가인 사쿠라 아스카(우치다 유키). 어느 날 눈을 뜨니 생전 처음 보는 하얀 방의 침대에 묶여 있다. 그곳은 여성전용 폐쇄병원의 독방으로 일명 ‘콰이어트 룸’으로 불린다. 간호사는 그녀가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해 이곳까지 실려왔다고 설명해주지만 도무지 믿을 수 없다. 그날 밤 마감을 앞두고 예민해진 상태에서 남자친구(쿠도 칸쿠로)와 다툰 후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는데, 자살이라니!
Yukako
경쾌하고 가벼운 젊은 날의 스케치. 18살 이치코는 엘리라는 소녀와 사랑에 빠지고 아빠에게 엘리를 소개시킨다. 이치코의 예상과 달리, 이치코의 아빠는 놀랍게도 그들의 관계를 이해해준다. 하지만 이치코가 몰랐던 것이 있으니, 바로 이치코의 아빠는 게이, 엄마는 레즈비언이었던 것. 사랑이 뭐지? 평범한 게 뭐지? 이런 질문들이 끝없이 밀려오지만, 어디에도 명확한 답변은 없다.
Miiko
After terminally ill Bussan finally passes away he misses hanging out with his still living friends and decides to return to Kisarazu. In his ghost form however only his most trusted friends can see him, and his meddling in the lives of the living results in the return of Ozzy and a long dead team of American baseball players who drowned off the shores of Kisarazu. It's down to Bussan and the Cats to save the day and restore the town to order, but can Bussan bring himself to say bye-bye once and for all?
The second feature from female director Shindo Kaze (Love/Juice), Princess in an Iron Helmet (a.k.a. Korogare! Tamako) is a bright and colorful youth film about a quirky young woman's reluctant coming-of-age journey. Tamako (Yamada Maiko) is 20 years old, lives at home with her mother (Kishimoto Kayoko) and teenaged brother, and simply refuses to grow up. Ever since her father (Naoto Takenaka) left the family, she's stopped trusting people, and now lounges around in her own small, claustrophobic world. Wearing an iron helmet whenever she steps outside, she ventures only to her mom's beauty salon, the mechanic shop, and the bakery - the source of her greatest joy in life, sweet buns. Her world is static, insular, and safe, and there's no need to change - that is until her cat runs away, the bakery closes, and her mom falls in love with another man.
몽(마츠다 류헤이)은 종이가 아닌 돌 위에 만화를 그린다. 그는 그 스스로를 ‘만화예술가’라고 칭하지만 직업이라고 말할 만큼의 충분한 돈벌이를 하지 못하는 그냥 특이한 오타쿠일 뿐이다. 또다른 오타쿠 코이노(사카이 와카나)는 지루한 사무 업무를 보며 일상을 살지만 코스튬 플레이와 소녀만화를 그리는 것으로써 자신을 위한 배출구로 삼고 있다. 이 젊은 남녀가 어느 날 우연히 마주쳤다. 평소 푹 빠져있는 게임 캐릭터에 어울리는 남자를 찾던 코이노는 몽에게 코스튬 플레이를 시켜보고 딱 어울리는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그동안 여자운 없던 몽에게도 코이노와의 만남은 천재일우로 다가온다. 만화에 오타쿠적으로 빠져있고, 닮은 듯 다른 모습을 한 두 젊은 남녀의 재기발랄한 연애 소동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