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is a general manager of a large company, living in a small apartment in a rundown area of the city of the future. He can't get rid of the hatred for his boss Rudolf. The need to let off steam leads Michael to the office of the company 'New Life', implanting in their clients' memories fantasies that they can realize without the risk of experiencing the events in reality.
In a world of fake castles and anthropomorphic rodents, an epic battle begins when an unemployed father's sanity is challenged by a chance encounter with two underage girls on holiday.
소림사 전투 승려의 32대 후손 리바오 신(펭장리)은 부모를 잃고 혼자 남겨진 조카를 돌보기 위해 뉴욕으로 먼 길을 오게 된다. 육체적으로는 누구보다 강인한 무술가이지만 생소하고 낯선 도시 생활에 적응하며 리바오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한다. 중국에서 명망 높은 무술 사부였던 리바오는 미국에서는 평범한 인간에 불과 했다. 무엇보다 조카를 위해 리바오는 평생 지키고 꿈꿔온 쿵푸를 돈벌이로 삼아 생계를 유지해야만 한다.
세력을 확장하는 나치당이 네덜란드를 통째로 삼켜버리고, 모든 무고한 유대인을 학살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코리 텐 붐은 훈련되지 않은 십대들로 구성된 군대를 조직하여 그 죽음의 위협에 맞선다. 한편 나치당 가입을 거부한 대학생 한스 폴레는 학생들로 구성된 비밀 조직인 ‘틴에이지 아미’에 가입해 위대한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나치의 압박은 숨통을 조이고 설상가상 유대인 고아원을 대상으로 한 집단학살 계획을 알게 된다.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은 단 4시간! 과연 한스는 아이들을 구하고 목숨을 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
Based on a true story, 'Under Jakob's Ladder' is a full-length feature film that takes place in the Soviet Union during 1938. Jakob, a former teacher who lost his job due to the new Communist system, can only stand by and watch as the world around him slowly disintegrates and fear and suspicion rule the day. Like most of the men in his village, he soon finds himself in a Soviet prison. But it is there that he discovers that the freedom he craves might actually be found within the walls of his c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