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leine Clervanne
출생 : 1897-01-17, Hanoi, Vietnam
사망 : 1975-06-14
La duègne de la duchesse
An epic six-hour adaptation of Potocki's The Manuscript Found in Saragossa. Most famously filmed by Wojciech Has, this four part adaptation has the advantage of a vastly expanded running time, allowing for more of the novel to be incorporated >> shot on film, it was clearly a very expensive production and is equally spectacular in its own way.
Additional Voices (voice)
고도의 문명을 지닌 거인 드러그족은 옴족을 길들여 벌레처럼 취급한다. 드러그족의 선진 문명을 습득한 주인공 옴족이 탈출하여 다른 옴족들에게 문명이라는 것을 전해 줌으로서 지능이 생긴 옴족들이 드러그의 망상을 분쇄한다. 드러그족의 몸은 청색이고, 눈은 붉게 설정되어 있으며 황량한 배경과 괴이한 동식물이 있고 그들이 사용하는 문자도 나온다.
Mamy, la grand-mère
La grand-mère Galipeau
In 1930, Louis Martinet, a peaceful sexagenarian, no longer has a long life to live according to the words of his doctor, Leon Galipeau, who sees to take advantage of the very interesting situation of the "future deceased". This one indeed has a small house in Saint-Tropez. Galipeau sniffs the windfall. Following his advice, Martinet agrees to give it in life to the brother of the doctor, Emile, and then rushes back to a health of iron. Worse, he even survives the war. Galipeau, exhausted, decide to use the great means to get rid of the importunce who persists in thwarting their project ...
Madame Pernelle
French television adaptation of Moliere's play.
Mrs. Loftus
A TV movie about Huckleberry Finn, directed by Marcel Cravenne and released in France back in 1967.
Brunehaut
제1차 세계대전에서 영국군에 맞서 싸우던 독일군은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에 폭발물을 심어둔다. 영국군이 도착하면 그 폭발물이 터져 마을이 쑥대밭이 되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모두 도망을 갔다. 그런데 근처에 있는 한 정신병원 환자들은 병원 문이 열려 있는 걸 보고 처음엔 망설였지만, 이내 그들도 병원에서 탈출하여 마을로 향하게 된다. 영국군인 찰스는 폭발물 해체 임무를 맡고 이 마을에 도착한다. 그리고 장군, 헤어드레서, 광대, 매음굴 마담 복장을 한 정신병원 환자들이 마을을 장악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그들은 찰스가 꿈꿔오던 삶을 살고 있는 듯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찰스를 그들의 왕으로 맞이하였다. 찰스는 자신이 마법과도 같은 네버-네버랜드에 와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그 ‘미친’ 사람들의 친절함과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는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보다 더 미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또한 ‘코쿨리코’라는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Mme Laurent
Marcel and Francis are busy people. Marcel owns a café and spend all his nights running from meetings to meetings with members from the high society... at least, that's what he say to his barman! Francis leaves his home, loving wife and adorable daughter, frequently to attend meetings and demonstration with customers. His boss trusts him so much that his agenda is always full... at least, that's what he say to his wife! In fact, Marcel and Francis' incomes come from their night job: thieves! Here at least, they are professional. Troubles arise when, during one robbery, they encounter a young, high-pitched voice, candid girl who takes the decision to become their associate in crime... for the fun!
Adèle Postic
In this romantic drama, a middle-aged gambler tells a casino croupier her life story. The story is told in flashback and chronicles the woman's romantic exploits with men. Though she was involved with many men, only one really touched her heart. He was a bartender who was tragically shot and killed during an attempted robbery. She later marries and has a daughter. Unfortunately she alienates herself from her daughter when she has an affair with her daughter's fiance. Her remorse is short lived. The film jumps back to the present with the woman leaving the casino on the arm of a handsome millionaire.
La dame au chien
La concierge (« Une nuit avec la vedette »)
A light French comedy of 5 segments.
Pierette la duègne
18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소매치기로 활동하는 청년 도미니크는 훔친 재물을 일당의 두목인 말리쇼에게 대부분 상납해야 하는 현실에 회의를 느끼던 중, 군대에서는 의식주가 보장된다는 말에 솔깃해져 ‘카르투슈’라는 이름으로 자원입대한다.
그는 그곳에서 친구가 된 라토프, 라두쇠르와 의기투합하여 부대의 금화를 훔쳐 달아나지만 붙잡히고 만다. 그러나 재기를 발휘해 탈출에 성공하고 이때 알게 된 소매치기 아가씨 베뉘스와 연인이 된다. 소매치기 조직에 복귀한 카르투슈는 말리쇼와의 한판 대결을 통해 두목으로 추대되고 의적으로 활약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치솟는 한편, 치안당국으로부터 수배를 받는다.
그러던 중 파리 치안감독관 페뤼삭의 아내인 이자벨에게 반하게 된 그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투르크 사절단을 습격해 빼앗은 다이아몬드를 그녀에게 선물하기도 한다. 그는 밀회를 갖기 위해 그녀에게 장소와 시간을 일러주나 약속 장소에 들이닥친 페뤼삭의 부하들에게 체포되고 만다. 잡혀가는 카르투슈를 그의 친구들과 베뉘스가 구출하는 데에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베뉘스가 목숨을 잃는다. 그제야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했고 자신을 사랑해준 여인이 베뉘스였음을 깨달은 카르투슈는 이자벨을 찾아가 모욕을 주고는 베뉘스를 장신구로 치장한 뒤 화려한 마차에 태워 강물 속에 안장한다. 그리고 모험을 계속하기 위해 친구들과 다시 거리로 나선다.
(EBS)
Mrs. de Bréauté-Beuzeville
The Fenouillards (Sophie Desmarets and Jean Richard are the parents, Annie Sinigalia and Marie-José Ruíz are the daughters) are shopkeepers with higher aspirations. The Monsieur wants to run for mayor of their town, but the family acknowledges he has little experience of the real world -- and so they all take off to experience it together. After starting out by getting lost, the family goes through an odyssey that takes them to Brazil, the Antarctic, and Japan in a series of episodic adventures.
수녀 안느 마리는 수녀원에 들어온 여인 테레즈가 연인을 살해한 죄를 지었음을 알고 그녀의 속죄를 위해 애쓴다. 그러나 테레즈는 자신의 죄를 완강히 부인하고, 결국 추운 겨울날 안느 마리는 수녀원 정원에서 숨을 거둔다. 안느 마리의 죽음과 희생에 감화된 테레즈는 눈물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구원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