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동화 작가를 꿈꾸는 ‘시즈쿠’. 세계적인 첼리스트를 꿈꾸는 ‘세이지’. 중학교 시절, 두 사람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각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10년 후 ‘시즈쿠’는 일본에서 출판 에디터로, ‘세이지’는 이탈리아에서 전도유망한 첼리스트로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그러나 현실에 지친 ‘시즈쿠’는 일과 꿈 사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정답을 찾기 위해 ‘세이지’가 있는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는데…
Director
동화 작가를 꿈꾸는 ‘시즈쿠’. 세계적인 첼리스트를 꿈꾸는 ‘세이지’. 중학교 시절, 두 사람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각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10년 후 ‘시즈쿠’는 일본에서 출판 에디터로, ‘세이지’는 이탈리아에서 전도유망한 첼리스트로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그러나 현실에 지친 ‘시즈쿠’는 일과 꿈 사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정답을 찾기 위해 ‘세이지’가 있는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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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gh school with poor academic performance has various problematic students who cannot receive proper education due to abuse or poverty. The hot-blooded teachers here take the role of gathering these students and help them to get back on their feet.
Director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 고아원. 평화롭고 완벽해 보이는 이곳에는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을 알게 된 엠마, 노먼, 레이는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탈출하기로 결심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마마’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Screenplay
Ryoichi Yoshimori is a university student. His girlfriend, Kyoko Sawada is a few years older but the pair don’t care as they are deeply in love. After Ryoichi proposes to Kyoko, she suddenly disappears. Several days later, Kyoko re-emerges but claims to have no memory of him. With the help of a classmate/lawyer Chiaki Takaharu and his childhood friend Maki Kawai, Ryoichi attempts to unravel the mystery that may be related to the rumours of a memory erasing individual known as Kiokuya.
Director
Ryoichi Yoshimori is a university student. His girlfriend, Kyoko Sawada is a few years older but the pair don’t care as they are deeply in love. After Ryoichi proposes to Kyoko, she suddenly disappears. Several days later, Kyoko re-emerges but claims to have no memory of him. With the help of a classmate/lawyer Chiaki Takaharu and his childhood friend Maki Kawai, Ryoichi attempts to unravel the mystery that may be related to the rumours of a memory erasing individual known as Kiok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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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주위와 어울리지 않고 외롭게 지내온 미즈키(츠치야 타오)는 고교 입학을 계기로 아웃사이더 탈출을 목표로 하지만, 좀처럼 되지 않는다. 어느 날 농구부의 꽃미남 사천왕 토와(키타무라 타쿠미), 쿄스케(이소무라 하야토)스기노 요스케)이나바 유우)와 아르바이트에서 알게 된 미즈키는, 그들의 마음에 들어져 같이 보내게 된다. 그런 그녀 앞에, 미국에서 돌아오는 유명 고교 농구 선수인 소꿉 친구, 아야(코세키 유우타)가 나타나는데...
Director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토루. 그에게는 위기의 순간, 사건이 발생되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위기에 빠진 사토루는 시간을 거슬러 1988년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 사건의 시작이 첫사랑 ‘카요’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사토루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간절한 계획을 세우는데… 기다려, 내가 널 꼭 구해줄게.
Director
Gajirou Honda is a self-centered man who only cares about money and women. When he’s involved in a car accident, he encounters the ghosts of the deceased occupants of the other car, including the driver and three pole dancers. The four ghosts promise him a large sum of money in exchange for his help fulfilling their last wishes, thus allowing their spirits to pass over to the afterlife.
Screenplay
현재 고등학생인 아유미(마츠자카 토리)는 어릴 적 부모님을 여위고 할머니(키키 키린)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 할머니(키키 키린)는 '츠나구' 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연결하여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이 일을 아유미가 도와주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그리워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Director
현재 고등학생인 아유미(마츠자카 토리)는 어릴 적 부모님을 여위고 할머니(키키 키린)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 할머니(키키 키린)는 '츠나구' 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연결하여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이 일을 아유미가 도와주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그리워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Director
a japanese love com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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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교사의 활약과 문제아 고교생들이 야구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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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a is in debt as a result of his gambling habit. He attempts to defraud an old woman with a bank transfer scam, but the woman reminds him of his late mother and they start to relate to each other. Meanwhile, Shinya meets a girl called Hisako in town, and ends up helping her to find out the whereabouts of an unsuccessful comedian, Raita, whom her mother was in love with in her youth. Shinya's father, Ryutaro, is disowned by his son after his wife's death. When Ryutaro meets a homeless man called Moses, he starts living on the street as well. One day when the old woman dies, Moses comes to the deceased and confesses his past. Subsequently Shinya resumes communicating with his father Ryutaro.
Director
이제 막 수초가게를 열어 점원을 구하던 사토시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시즈네를 고용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사토시의 어린 시절 친구인 카린이었다. 13년만에 만난 기쁨을 나누던 두 사람은 또 한 명의 소꿉친구 유지의 소식이 궁금해지고, 수소문한 끝에 유지가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Director
Yuki, mother of the Mashiba family, is the grease that keeps this well-oiled machine running and its seven members happy and healthy. But when Yuki herself falls ill and needs to be hospitalized, the rest of the family must cooperate and make sacrifices in order to keep everything running smoothly and make ends m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