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ébastien Charles
약력
Sébastien Charles is known for his work on 8 femmes (2002), Sitcom (1998) and 5x2 (2004).
Sébastien
He thrilled you with 'Swimming Pool', tickled you with '8 Women' and beguiled you with 'Young and Beautiful'. Dive into the the erotic twists and transgressive turns of the early short films of auteur director François Ozon.
Choreographer
더이상 서로를 보며 아파해야할 이유도, 미워해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 질과 마리옹, 이제 그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함께 살던 집도, 둘 사이에 태어난 아이도, 함께했던 추억도 이제는 더이상 그 둘을 묶어둘 수 없었다.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던 질과 마리옹, 그 둘이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Choreographer
All his life, Adrien Perreti looked like a girl. So, whatever: he decided to become a diva, in Hollywood...by accident.
Finding herself alone and pregnant, Esther, soon to be in her thirties, rejects the proposal of Gontran, her roommate, and gay lover, to raise her child together.
Choreographer
Eric is forced to spend his holidays on his grandfather's farm in the countryside. Bored out of his mind, an unexpected visit from over-the-top friends Mika and Koko, and the appearance of a hunky farmhand, pull Eric out of the doldrums.
Dance Instructor
Eric is forced to spend his holidays on his grandfather's farm in the countryside. Bored out of his mind, an unexpected visit from over-the-top friends Mika and Koko, and the appearance of a hunky farmhand, pull Eric out of the doldrums.
Choreographer
하룻밤의 스캔들, 그녀들의 아침이 우아하게 망가진다! | 눈 내리는 겨울밤, 그 남자의 방에 여덟 명의 여자들이 다녀갔다
1950년대 프랑스 한 시골 저택.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들이 모이지만 그들의 사랑하는 가장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저택은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살인자는 집에 있던 여덟 명의 여인들 중 한 사람인 것이 틀림없다. 그의 부인이었을까? 노처녀 처제? 욕심 많은 장모? 건방진 가정부 아니면 성실한 가정부? 어쩌면 그의 두 딸들? 깜짝 방문을 한 매력적인 여동생일 가능성은?
Choreographer
70년대 독일, 깔끔하고 정력적인 사업가이자 독신남인 50세의 중년신사 레오폴드는 20세기의 꽃다운 청년 프란츠를 유혹해 집에 데려온다. 이내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드는 두 사람. 시간이 흐른 후, 프란츠는 레오폴드의 ‘집사람’이 되어가고 레오폴드는 이런 프란츠가 마땅치 않다. 점점 둘의 관계가 언쟁으로 치닫는 가운데, 레오폴드는 출장을 떠난다. 그사이 집으로 찾아온 프란츠의 옛 애인인 안나는 함께 가정을 꾸리자고 제안하고 갈등을 느끼던 프란츠는 짐을 꾸린다. 바로 이 때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 레오폴드, 그의 옛 애인 베라까지 가세하면서 이들은 기묘한 사각관게에 빠져들게 되는데…
Laurent
A young Frenchman of Arab descent, Djamel, becomes convinced that his long-lost father is a rich factory owner in Grenoble. When the man coldly rejects him, Djamel plots a revenge that will implicate the man's closeted gay son.
Raoul
The new Saint Denis-Bobigny streetcar picks up and drops off commuters in an all-too-brief transit of their lives. Among the regular riders is a woman who is both spectator and guide – she introduces, comments on, ponders and catalyzes the sometimes vain, sometimes serious preoccupations of her fellow travelers, who, for the moment, are rushing headlong toward their destiny. The commuters and their observer have double lives. Once they step off this streetcar, the real-life dramas begin. Each has his or her style of living or dying…
le garçon aux courgettes
프랑스 중산층 가정에 울리는 갑작스런 총성과 함께 이야기는 몇 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날 헬렌의 남편 장은 퇴근길에 애완용 흰쥐를 집안에 들여오고 그 이후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갑자기 게이라며 커밍아웃을 한 아들 니콜라, 충동적으로 2층에 서 뛰어내려 하반신이 마비된 딸 소피. 제멋대로인 가정부. 그런 자녀들을 걱정하는 헬렌에 비해 장은 가족들의 변화에 무심하다. 점점 더 악화되는 가족의 위기에 헬렌은 이 모임에 가길 거절하고 집에 홀로 남게 되면서 문제의 쥐와 접촉하게 되는데.
The gay lover in 'The Virgins'
열정적이고 성적인 관계에 대한 코믹 우화 시리즈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침대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하지만 우리들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기막힌 이야기들을 만담형식으로 줄줄이 풀어낸다.
A variation on a couple, that gets caught off-guard at a private moment.
Sébastien
특별한(?) 친구 사이인 두 남학생은 방학을 맞아 해변 가에서 한가롭게 서로의 우정과 사랑을 확인하며 지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둘 중 한 친구가 해변 가에서 어떤 여인과 첫 경험을 하게 되는데… 로카르노 영화제, 제네바 영화제 등 수많은 영화제들에서 상들을 휩쓴 [썸머 드레스(A Summer Dress)]는 청소년기에 맞이하게 되는 소년들의 모호하고 순박한 성적 정체성을 장난스럽고 도발적으로 이끌어낸 작품이다. 이 영화는 특별한(?) 친구 사이인 두 청년 중 한 명이 한 여름의 바닷가에서 묘령의 여인과 사랑을 나누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입술의 온기로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