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yoshi Ozawa
출생 : 1974-06-06,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약력
Born 1974 in San Francisco, Yukiyoshi Ozawa (小澤征悦) is a Japanese actor. He has been married to NHK host Maho Kuwako since 2021.
Fukunaga
Kondo, a 30-year old Japanese entrepreneur, wakes up in an unknown beach after a great earthquake. When trying to return to his earlier routine, he meets strange characters who will help him understand where he is. Meanwhile, his father, feeling the loneliness of corporate world, will look for new ways to carry on. In spite of the distance that keeps them apart, both manage to come to terms with their past and find a new way ahead.
Wu Qing
‘영정’이 진나라의 왕좌를 탈환한 지 반년 후, 경쟁국 위나라가 침공을 감행한다. 이에 진나라의 군사들은 국경으로 향하고, 천하대장군을 꿈꾸는 소년 ‘신’은 보병으로 첫 전쟁에 뛰어든다. 열세 속에 아군이 절반 이상 전사한 최악의 전황! 그러나, 신이 속한 대대를 지휘하는 표공 장군은 계속해서 무모한 돌격 명령을 내리는데…
Hideo
In the 16th century, the French astrologer Nostradamus predicted that the world would end in July, 1999. According to him, cataclysms would transform the Earthinto a lawless place where evil would prevail. As the deadline approaches, little Kappei and several other children are isolated on a Japanese island to train in the mystical arts of Mukai Sappuken to save the planet. The problem is that Nostradamus has royally screwed up, so in the spring of 2022, their master sends them to live a “normal” life. Poor Kappei finds himself in Tokyo with shorts that are really too short, the attitude of a manga character, and the psychosocial baggage of a fossil. His quest for justice brings him his first friend, who introduces him to his first love. The apocalypse fighter has not been trained for this at all, and every emotion totally destabilizes him. However, he will have to adapt, as some of his less grounded comrades will soon force a confontation.
Hiroshi Miyamoto
Haruka is a promising athlete, but she gets into an accident and is left paralyzed from the waist down. Haruka becomes frustrated with her situation and closes her mind to others. By meeting people who view disabilities as individuality traits, she attains a new dream in the sport of paracanoe.
Watanabe
데스메탈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나나세 노바타(히로세 스즈)는 함께 사는 아빠를 죽일 듯 미워한다. 제약회사 대표인 아빠(츠츠미 신이치)는 약의 개발에만 몰두한 나머지 아내의 임종조차 지키지 못했던 것이다. 오죽하면 노래 가사도 “죽어! 죽어!”인데. 어느 날 불로의 약을 개발하던 아빠가 진짜 죽어버린다. 제약회사의 존재감 제로인 직원 마츠오카(요시자와 료)는 이 죽음의 비밀을 알고 있는데. 과연 기적은 일어날 수 있을까?
Takuma Shirai
Story depicts the life and love of Yayoi Yuki (Haru) and Taro Yamada (Ryo Narita) over a 30 year period. As high school students, Yayoi Yuki and Taro Yamada deal with their friend Sakura Watanabe (Hana Sugisaki) passing away from an illness. Yayoi Yuki and Taro Yamada have feelings for each other, but they hide those feelings and live different lives. While they live their own lives, they go through meaningful events like marriage, having children, divorce, and losing a family member in a disaster. Throughout all of this, Yayoi Yuki and Taro Yamada are always there for each other.
Ichirota Yamasato
Shunnosuke Katagiri is a samurai and a bookworm. He receives a mission to help a daimyo move. With the assistance of Genemon Takamura and Oran, Shunnosuke Katagiri carries out his mission.
Mikura
'64 사건'으로 불리는 1989년 아동유괴살인사건이 미제로 남은 지 14년이 지난 어느 날, 그와 흡사한 또 다른 아동유괴사건이 발생한다. 백화점에서 가장 큰 여행가방에 2억원을 넣어 특정 장소로 가져오라는 범인의 요구는 과거의 '64 사건'과 너무나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유괴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경찰 내부에서는 단순한 모방범죄라며 사건의 언론 공개를 꺼려하고 사건의 자세한 정보가 경찰 홍보실 공보관 '미카미'에게조차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사건의 정보를 입수한 기자협회는 유괴사건 피해자의 실명을 내놓으라며 '미카미'를 압박해 오는데... 모두가 그토록 숨기려 했던,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진다!
Fukuzumi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한 채 유명 작가를 꿈꾸는 사설탐정 료타는 태풍이 휘몰아친 날, 헤어졌던 가족과 함께 예기치 못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아직 철들지 않은 대기만성형 아빠 료타, 조금 더 나은 인생을 바라는 엄마 쿄코, 빠르게 세상을 배워가는 아들 싱고 그리고 가족 모두와 행복하고 싶은 할머니 요시코. 어디서부터 꼬여버렸는지 알 수 없는 료타의 인생은 태풍이 지나가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수 있을까?
Mikura
‘쇼와 64년(1989년)’ 전대미문의 아동 유괴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사건은 제대로 수사되지 못한 채 14년이 흐른다. 공소시효를 1년 남긴 어느 날, 새로 취임한 경찰청장은 자신의 업적을 남기고자 ’64 사건’의 재수사를 지시한다. 청장은 보여주기식 재수사를 위해 ’64 사건’의 유족을 방문하려 하고, 경찰 공보관 ‘미카미’는 유족을 찾아 설득해 보지만 딸을 잃은 고통 속에 살아가던 소녀의 아버지는 청장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의 허락을 구하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던 미카미는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무언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하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모두가 그토록 숨기려 했던,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진다!
Michi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그 곳에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새라’는 동생을 찾기 위해 서둘러 도쿄로 향한다. 동생이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새라, 그녀는 우연히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찾고 있는 저널리스트 ‘에이든’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일하게 숲의 길을 알고 있는 가이드 ‘미치’를 설득하여 제스를 찾아 나선다. 각각 다른 이유로 제스를 찾아야만 하는 세 사람은 이제 아무도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는 숲으로 들어서는데…
Gentaro Fujimoto
1890년 일본에서 좌초된 터키해군들을 사력으로 구조한 일본인을 위해 95년 후 중동전쟁에서 일본인을 도운다는 스토리
director
Sugisaki (Tatsuya Fujiwara) is an actor already past his prime. He lands a job as the lead in a TV program. The television program ventures into unexplored territories to locate a legendary UMA (unidentified mysterious animal). Initially, Sugisaki just goes along with the staff who lack a specific plan. Sugisaki soon engages his leadership position in the program and takes his job seriously.
Restaurant Owner Chef
4월 1일, 거짓말이 유일하게 허락되는 단 하루. 오랫동안 감춰온 짝사랑에게 고백을 하기 위해 말기 암에 걸린 아내의 소원 성취를 위해 상상 속 외계인 친구와의 통신을 위해 오래전 헤어진 딸과의 마지막 만남을 위해 시작된 작은 거짓말(?)이 대형사고로 커져버렸다! 거짓말로 시작해 거짓말로 이어진 사람들의 만우절이 공개된다!
Kaminaga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Naoki Kawazoe
Rieko Sugita, a young and beautiful hairdresser who happens to visit a bedding shop owned by Yoshitaro (Emoto) and the latter becomes so besotted with her that they begin an affair without his wife's knowledge. On the other hand, Rieko hates her late mother (Fueki Yuko) for sleeping around with other men but is actually following in her footsteps by sleeping with men for money. One day, she reunites with her first love Naoki (Ozawa) who has become an assistant professor and shares a dark secret with her. Soon, the romance between them is rekindled. However, Yoshitaro who has lost his fortune and is about to lose Rieko, becomes consumed by jealousy which brings Rieko, Naoki and him to the point of no return. -- Dorama World
Hirobumi Ito
세상을 뒤흔들 반란을 계획하고 있는 절대악 시시오와 그의 부하 십본도를 저지하기 위해 교토까지 온 히무라 켄신 (사토 타케루). 한때 켄신의 자리를 이어받아 유신지사로 활동했던 시시오가 정부에 배신당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시시오 일당에 맞서던 켄신은 십본도의 세타 소지로 (카미키 류노스케)에 의해 역날검이 반토막이 나게 되고, 나라와 자신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고 심지어 유일한 무기였던 역날검마저 쓸 수 없게 되면서 최대의 궁지에 몰리게 된다. 불살을 맹세했던 켄신은 부러진 역날검을 들고 최강의 절대악인 시시오와 맞서 일생일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두게 되는데..
Suzuki
어릴 때 돌아가셔서 아빠의 얼굴을 모르는 카즈키(여주인공)
카즈키의 엄마에게는 고등학교 때부터 사랑하는 남자(스즈키)가 있었지만
원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을 하여 카즈키를 가지게 된다.
엄마의 사정을 아는 딸..카즈키는 유년 시절부터 외로웠다.
그런 성장기를 거쳐온 카즈키는 점점 마음이 삐뚫어지던 중..
전학 온 에리(카즈키의 친구)의 소개로
타마니 토오루(폭주족 리더)와 하루다 마 히로시(남자 주인공)을 소개받게 되는데..
Ito Hirobumi
세상을 뒤흔들 반란을 계획하고 있는 절대악 시시오와 그의 부하 십본도를 저지하기 위해 교토까지 온 히무라 켄신 (사토 타케루). 한때 켄신의 자리를 이어받아 유신지사로 활동했던 시시오가 정부에 배신당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시시오 일당에 맞서던 켄신은 십본도의 세타 소지로 (카미키 류노스케)에 의해 역날검이 반토막이 나게 되고, 나라와 자신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고 심지어 유일한 무기였던 역날검마저 쓸 수 없게 되면서 최대의 궁지에 몰리게 된다. 불살을 맹세했던 켄신은 부러진 역날검을 들고 최강의 절대악인 시시오와 맞서 일생일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두게 되는데..
Sanosuke Hotta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동명의 1992년 작을 이상일 감독이 리메이크 한 작품. 막부시대가 끝나고 메이지 시대가 시작된 19세기 말. 사무라이였던 주베이는 홋카이도의 조그만 섬에서 두 아이와 함께 사는 평범한 농부이다. 어느 날, 옛 동료 바바가 찾아와, 매춘부의 얼굴과 온 몸을 난자한 불한당을 처치하고 그 보상금을 손에 넣자는 제안을 한다. 주베이는 바바와 함께 불한당을 처치하지만, 읍내의 촌장 겸 경찰서장인 이치조와의 마지막 대결을 해야 한다. 이처럼 는 복수극의 외형을 지니지만, 정의와 복수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의 악순환’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담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무차별 폭탄 테러로 공포에 휩싸인 일본 열도. ‘차야(에구치 요스케)’ 형사는 몇 번의 실패 끝에 범인의 아지트에서 용의자 ‘스즈키 이치로(이쿠타 토마)’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그의 정신 분석을 의뢰 받은 정신감정의 ‘마리코(마츠유키 야스코)’는 검진 중 극도로 차분한 그를 보며 ‘인간이 감정을 갖지 않고 태어나는 것이 가능한가?’ 라는 가설을 떠올린다. 한편, ‘스즈키 이치로’의 동행범이라고 생각했던 이들이 진짜 테러범으로 밝혀지고, ‘스즈키 이치로’가 그들을 처단하기 위해 범인들의 아지트를 찾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차야’ 형사는 혼란에 빠지는데…… 그렇다면 과연 ‘스즈키 이치로’의 정체는 무엇일까?
Etsuya Kamata
In May 2003, the Japan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or JAXA) launched an unmanned spacecraft of their own development to retrieve samples from an asteroid. Seven long years later, Hayabusa achieved its goal and was the first of any kind of craft launched from Earth to safely return samples of this kind to home base. The story was one of such great national pride for Japan, and in the wake of the tsunami and resulting tragedies in Japan it’s strong nationalistic message became the subject of no less than three rival films. Yukihiko Tsutsumi’s high-profile effort, simply titled Hayabusa (2011) starred the incomparable Toshiyuki Nishida. Most recently, Welcome Home, Hayabusa (2012) was released to Japanese audiences. Slipping in between those two was Hayabusa: The Long Voyage Home, concentrating on the people on the ground who helped return the probe safely.
Kojiro Otomo
Do criteria exist for the death penalty? Yusuke Mito, a law faculty lecturer who did not become a lawyer even though he passed the bar exam, the famous lawyer Kojiro Otomo who advocates the abolition of the death penalty, and the public prosecutor Mariko Nagase studied law together. Each have their own thoughts about the death penalty. One day, Otomo’s wife is murdered by someone. Shinzo Sabae who is resentful of a lawsuit that Otomo had been in charge of, is arrested as a suspect. Otomo reverses the stance he had had until now and seeks the death penalty against Sabae. This prompts Mito to make the decision to become a lawyer and stand in the court. However, the first case Mito takes charge of is the defence of Sabae, who murdered the wife of his good friend, Otomo…
On Christmas day, a bomb explodes in a shopping mall. The explosion was perpetrated by a serial bomber. A 9-year-old boy Kuro Hazama and his mother Mitsuko (Naho Toda) are seriously and transfered to a university hospital. With the elite skills of surgeon Dr. Jontaro Honma (Masachika Ichimura), Kuro survives, but is shocked to learn his mother is in a coma. Dr. Honma tells Tokio that when medical science advances, Michiko might one day awake. Tokio decides then to become a doctor. 15 years later, 24-year-old Kuro is a medical student and his mother is still in a coma. Kuro researches ways to awaken his mother whilst practising medicine without a licence.
Naohisa Ichise
This is the true story of the last officially recorded case of adauchi, when a young man avenged the death of his father by brutally killing the murderers in broad daylight. Samurai revenge killings, or adauchi, was considered a rightful and noble act of honor and virtue.But all that changed abruptly on February 7, 1873, when adauchi became prohibited as part of the Meiji Restoration’s goal to Westernize Japan.
堀部安兵衛
In the spring of Genroku 14 (1701), Oishi Kuranosuke (Tamura Masakazu), the chief retainer of the Asano family in Ako domain is shocked to learn that his feudal lord, Asano Takumi-no-kami Naganori (Tamayama Tetsuji), had stabbed Kira Kozukenosuke Yoshinaka (Nishida Toshiyuki), the master of ceremonies, at Edo castle. Lord Asano was ordered to commit ritual suicide and the Ako clan abolished. Facing up to the gravity of this unfair ruling, since only one party was being punished instead of both as would be usual, Oishi decides to lead the loyal former retainers in an attack on Lord Kira so that he could take Kira’s head to his lord’s gravesite so that Lord Asano could finally rest in peace.
The kidnapping of some chiefs of police by a rogue ex-policeman is just the beginning for a much much bigger story that it seems at first sight.
Hissatsu Shigotonin 2013 is a continuation of the Hissatsu Shigotonin series this was the SP released in 2013.
Yuto Kobayashi stars as a down-on-his-luck 16-year-old named Ryo Kawai. Ryo grew up fatherless, and has been trying to make a living by working at a local convenience store ever since his mother was hospitalized with a prolonged illness. Unable to support himself on his meager earnings, he has to resort to sneaking money from the cash register and stealing rice balls to get by-a habit which eventually gets him fired. Just when it seems things can't get any worse, his mother dies and he's stuck with a hefty bill for the hospital and funeral expenses. Obviously unable to pay, but determined to send his mother off himself, Ryo steals her corpse and places it in a small rowboat. After the makeshift funeral ceremony, Ryo heads off to Tokyo on a journey to meet his absentee father.
In 1907, a group of men climb an unconquered peak in the last unmapped region of Japan.
Tezuka Yusuke
"You will die six hours later." Keishi, a youth who proclaims himself a seer, suddenly says this to Mio, who is walking along the streets of Shibuya. At first, Mio scoffs at it as nonsense but ever since her acquaintance was murdered a few days ago, she realises that she has also become a victim of a stalker. Half believing it, she decides to hang around with Keishi. Later, with the help of Sawaki, a detective she knows, the stalker is identified. She thinks the case is closed but a totally unexpected person attacks her...
Rintaro Anzai
1985년 일본항공 점보기 추락사고가 일어나고 이를 취재하는 한 지방신문의 기자가 부딪히는 회사 내 관계의 암투와 저널리스트의 고뇌를 그린 작품
河西庸
At a crucial point in his business life, executive Gondo learns that his son has been kidnapped and that the ransom demanded is near the amount Gondo has raised for a critical business deal. Gondo is prepared to pay the ransom - that is, until he learns that the kidnappers have mistakenly abducted not Gondo's son, but the child of Gondo's chauffeur. Now Gondo must decide whether the other man's child is equally worth saving.
Kodama Hidemi
Tells the story of Yamaguchi Yoshiko, a Japanese woman born and raised in China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of Manchuria. She debuts as the Chinese singer and actress Li Xianglan (Ri Kouran in Japanese), in the hopes that her efforts will work towards the benefit of both Japan and China. Hiding her true nationality, however, she slowly discovers herself becoming a puppet of the Japanese military's propaganda efforts in Manchuria, starring in "national policy" films that humiliate the Chinese people. But billed as the "star of Greater East Asia," her popularity soars across borders to Japan, where she holds a concert that draws thousands to the Nihon Gekijou Theatre and leads to a riot that injures several people. Based on her autobiography, this is the story of her personal struggle amidst military strife between her two homelands.
Kaoru, a wealthy woman whose youth is fading, abandons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to live a peaceful life in a house on the coast. There she takes care of an old deaf, dumb and blind man as if he were an insect, a child or a pet. He can’t do anything for himself, so she feeds him and accompanies him on his walks. This strong mutual dependency offers Kaoru an escape from society and allows her to free herself from restrictions imposed by common sense.
Yaichirô Hazama
키타기리 무네조는 어머니와 누나, 그리고 키에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누나도 하급무사에게 시집을 가고, 키에 역시 혼담이 성사되자 무네조는 번에 들어가 서양 전술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의 3주기를 맞은 키타기리는 추모 모임에서 돌아오던 중 키에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창고에서 키에를 발견한 키타기리는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간호하고, 예전과 같은 행복한 생활이 시작된다. 그러나 무네조의 친구인 야이치로가 반역의 주동자로 극형에 처해지자 스승인 토다는 무네조에게 비검인 오니노츠메를 전해주는데...
Hajime Miwa
부푼 꿈을 안고 선생님이 된 하지메는 아이들을 다루는 게 서툴러 허둥대기 일쑤다. 어느 날, “반딧불이 날아다니면 참 예쁘겠다”이라는 하지메의 한마디에 아이들이 눈을 빛내며 관심을 보이자 하지메는 아이들과 반딧불을 키워 날려보내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시험과 공부에 전념하기만을 바라는 부모들과 학교의 반대에 반딧불 키우기는 계속 어려움에 부딪히는데… (2005년 한일청소년영화제)
Tamura
Eriko – lonely, aimless and self-absorbed – falls for Tamura. Despite knowing that he is waiting for his girlfriend to return from overseas, she requests to enter into a relationship with him for just one year.
Japanese film icon Ken Takakura, who has starred in over 100 films, stars in this elegiac look at war and remembrance. Hideji Yamaoka (Takakura) was a suicide pilot during the war who somehow survived Japan's surrender. After decades of working as a fisherman in Kumamoto, a provincial seaside city in southern Kyushu, Yamaoka remains reluctant to discuss his wartime experiences with anyone, much less an intrusive reporter looking for a feature story. Then a series of events shake Yamaoka to the core, forcing him to re-evaluate his past.
Tatsuya
Director Jun Ichikawa spins this affectionate portrait of the people who populate Shimokitazawa, a bohemian corner of Tokyo filled with small theater companies and smoky coffeehouses.
A virginal boy travels with three hookers to a small island to collect his estranged father's washed up and sun-bleached b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