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 Ford

출생 : 1946-02-09,

참여 작품

라파예트
Mrs. Jensen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프랑스.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공중전이 펼쳐지고 수백 만명이 목숨을 잃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미정부는 참전을 결정하지 않는 가운데, 연합군의 약세는 피할 수 없어 보이는 상황인데… 한편, 가업으로 내려오던 목장을 잃고 혼란스러운 카우보이 롤링스(제임스 프랭코)는 젊음과 열정을 의미 있는 곳에 쏟고싶어 연합군에 자원, 프랑스로 향한다. 거기에는 롤링스말고도 출신과 나이, 인종은 다르지만 뜻을 위해 모여있던 7명의 젊은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름하여 미국인 최초의 전투비행단인 라파예트(Lafayette Escardrille). 아직 서툰 비행에도 불구하고 독일군을 상대로 맹렬히 그들은 그 어떤 연합군보다 용기있는 전투를 벌인다. 하루 하루가 위태로운 전장의 생활 중에서도 롤링스는 아름다운 여인, 루시엔을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며 팀에서도 에이스로 자리잡아간다. 그러나 독일군은 프랑스 전토를 불태울 가공할 위력의 폭탄을 싣고 파리를 향해 시시각각 다가온다. 롤링스는 무방비 지대에 홀로 남겨진 루시엔 을 구하고 싶은 안타까움과 치열한 전투 사이에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Running Late
Publisher 1
Television interviewer George Grant, renowned for his ability to get at the truth, is at the peak of his career. But when he receives a message at his office that his wife needs to see him urgently - a matter of life and death - his life is irreversibly altered. And so the frantic search begins for George Grant 's truth - and his wife.
Willie and Phil
Movie Patron
Life imitates art when two Manhattanites — pompous teacher Willie and quiet photographer Phil — become friends after a thought-provoking screening of "Jules et Jim," Truffaut's classic film about a decades-long ménage à trois. Soon, the men meet Jeanette, a sexually liberated southern transplant who promptly falls for both of them. Frustrated passions curdle into jealousy as Jeanette entertains love affairs with each in the ensuing years.
독신녀 에리카
Executive Secretary
에리카(Erica Benton: 질 클레이버 분)는 자신의 결혼 생활이 성공적이고 행복하다고 자부하고 있는 삼십대 중반의 여성이다. 남편은 주식 중매인이고 자신은 화랑에서 일하며, 딸은 사립 고등학교에 다닌다. 전망 좋은 고층 아파트에서 전형적인 뉴욕의 중산층 가정을 이루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의 점심 때, 남편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는 고백을 듣는다. 갑자기 17년간의 결혼 생활이 끝나고 혼자가 된 에리카는 현실을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정신과 상담을 받거나 친한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며 위안을 얻으려 해보지만 그녀의 정신적인 공허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새로운 남자를 사귀어 보라는 정신과 상담의의 권유에 따라 화랑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남자와 즉흥적으로 밤을 보내 보지만, 사랑이 없는 섹스는 허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때 그녀가 일하는 화랑에 한 영국인 화가가 찾아 오고 그녀는 서서히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The Lovers!
Foreign Girl
Reprising the television series roles which first made them household names, Richard Beckinsale and Paula Wilcox star as Geoffrey Scrimshaw and Beryl Battersby, a hesitant, inexperienced, young couple attempting to negotiate the sexual minefield of the ‘permissive’ society. This big-screen transfer of Jack Rosenthal’s hugely likeable sitcom sees old-fashioned girl Beryl continuing to slap down the advances of her frustrated boyfriend, whose clumsy attempts to initiate ‘Percy Filth’ suggest he’s not quite up to speed himself! Like everyone else, Geoffrey and Beryl want to fall in love – or they think they do; like everyone else, since Adam and Eve. But Adam and Eve didn’t live in Manchester in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