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uyuki Takahashi

참여 작품

시그널 100
Editor
교내 축제를 앞둔 어느 고등학교. 시모베 선생은 36명의 아이들을 시청각실에 불러 모아 영상 하나를 보여준다. 기괴하고 음울한 화면들이 반복되는 영상을 본 아이들 중 하나가 뜬금없이 자살을 하고 아이들은 혼란에 빠진다. 그런 아이들에게 자신이 영상을 통해 시그널이 발동되면 자살하게 되는 최면을 걸었다고 말하는 시모베 선생. 자살로 이끄는 시그널의 종류가 100가지라는 것과 다른 아이들이 모두 죽고 홀로 살아남아야 최면이 풀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 앞에 생존을 위한 충격의 아수라장이 펼쳐진다.
작년 겨울, 너와 이별
Editor
특종을 노리던 르포작가 야쿠모는 사진작가 기하라자카의 작업실 화재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가 불길에 휩싸인 모델을 계속 촬영했고 그 사진이 존재한다는 제보를 받고 그의 주변 인물들을 취재한다. 하지만 사건을 파고들수록 그와 그의 누나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지고 급기야 자신의 약혼녀인 유리코마저 위험에 처하게 되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얼음 바퀴
Editor
살인 사건을 다루는 수사1과 형사가 된 신출내기 형사가 교육계를 겸한 선배 형사와 함께 구시로 설원에서 냉동 상태로 발견된 신원 불명의 사나이를 수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공범자
Editor
For the past 15 years, Fuyukawa Misaki has lived a quiet, reclusive life while keeping her secret well-hidden. With just two months left before the statute of limitations on the murder of her colleague expires, a mysterious man appears in Misaki’s life, who says, “I know your secret.” Is he a friend or foe? The nameless man who claims to know about Misaki’s past does not reveal any personal information about himself, but only says he wants to live with her in exchange for keeping her secret. Hence, a bizarre living arrangement begins. Who is this man and what is his purpose? Meanwhile, conventional detective Kiba is convinced that Misaki is the elusive criminal behind the 15-year old murder case and is determined to uncover evidence to prove his theory. As this peculiar love-suspense drama unfolds, you will need to piece together information to solve the mysterious puzzle of murder while the clock counts down to the expiration deadline.
Shikei Kijun
Editor
Do criteria exist for the death penalty? Yusuke Mito, a law faculty lecturer who did not become a lawyer even though he passed the bar exam, the famous lawyer Kojiro Otomo who advocates the abolition of the death penalty, and the public prosecutor Mariko Nagase studied law together. Each have their own thoughts about the death penalty. One day, Otomo’s wife is murdered by someone. Shinzo Sabae who is resentful of a lawsuit that Otomo had been in charge of, is arrested as a suspect. Otomo reverses the stance he had had until now and seeks the death penalty against Sabae. This prompts Mito to make the decision to become a lawyer and stand in the court. However, the first case Mito takes charge of is the defence of Sabae, who murdered the wife of his good friend, Otomo…
수프 오페라
Editor
Sakai plays Rui, a 35-year-old single woman forced to live alone after the aunt who raised her suddenly decides to get married and move out. Through an unexpected set of circumstances, she winds up becoming roommates with an aging ladies’ man named Tony and a timid younger man named Kosuke.
너에게 닿기를
Editor
시이나 카루호의 만화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사와코는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우울해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당차고 긍정적인 소녀로 인기 만점의 같은 학교 남학생 쇼타를 남몰래 좋아한다. 사와코의 밝은 마음가짐을 알게 되면서 쇼타 또한 남몰래 그녀에 대한 감정을 키운다. 어느 날 사와코는 처음으로 친구들을 사귀게 되지만 사와코의 마음을 눈치 챈 친구들은 곧 쇼타를 좋아하지 말라고 하는데... 과연 사와코와 쇼타는 서로의 감정을 확인할 수 있을까?
엄마 시집 보내기
Editor
Tsukiko, whose father died before she was born, lives with her mother Yoko and they provide mutual support for each other. One day, Yoko comes home completely drunk with Kenji, a young man with blond hair, and tells Tsukiko, "I'm going to marry him."
인스턴트 늪
Editor
망해가는 패션지 편집장인 하나메는 모든 의욕을 상실하고 일을 그만둔다. 좋아하던 남자에게까지 차인 하나메는 새로운 삶을 위한 희망을 안고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기로 결심한다. 기억의 늪처럼 얽히고설킨 짐을 정리하던 중 오래된 편지를 발견한 하나메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메의 친아버지가 ‘진쵸우게 노부로’라는 것.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에 놀란 하나메는 직접 아버지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아버지를 찾아간 하나메는 ‘덴큐’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별나고 괴팍한 골동품가게 주인인 그를 만나고 실망한다. 하지만 하나메는 독특한 덴큐와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골동품가게에 마법처럼 점점 끌리게 되고 전 재산을 털어 골동품가게를 여는데...
Lupin's News
Editor
The suicide of a female teacher 15 years ago was actually a murder. A new investigation team, spearheaded by Mizorogi, is formed based on new information turned in to the police. Obsessed about cracking cases right up till the statute of limitation, Mizoguchi has a bitter thought about a 300 million yen case that has reached the statute of limitation... When he goes to investigate the male high school student(s) whom the woman had taught and other persons related to the deceased, he sees an unexpected connection with another case...
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
Editor
L, 최후 23일간... | 이번엔 새로운 사신과의 대결이다! L이 자신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기 시작한 시점에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사이의 23일을 다룰 속편. 정의의 이름으로 데스노트를 건 마지막 결전을 앞둔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에게 거대한 사건이 주어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실현시키려는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라는 엄청난 계획을 막아야 하는 것. 이 또 다른 사신(死神)의 목적은 악으로 찌든 현 인류를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인류를 형성, 이상적인 신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키라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의 대결까지 남은 시간은 23일. 그러나 이번엔 전인류의 운명이 걸렸다. 오직 L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
텐텐
Editor
대학교 8학년인 후미야(오다기리 죠)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 받고 홀로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그는 무려 84만 엔의 빚을 갚아야 하는 신세...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후미야에게 어느 날 빚쟁이 후쿠하라(미우라 토모카즈)가 찾아오고 그는 후미야에게 빚을 청산할 수 있는 사흘이란 최후의 기간을 통보한다. 약속한 시간이 되기 하루 전, 후미야를 다시 찾아온 후쿠하라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과 함께 도쿄산책을 하는 대가로 현금 100만 엔을 주겠다는 것! 돈을 마련할 별다른 방법이 없던 후미야는 결국 후쿠하라의 도쿄산책에 동행하기로 하는데.. 목적지는 카스미가세키! 기간은 후쿠하라가 만족할 때까지! 부적절한(?) 두 남자의 기묘한 도쿄산책이 시작된다! 도서 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후지타 요시나가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미키 사토시가 각본과 감독을 겸해 완성한 작품. 일본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은 시리즈의 명콤비로 잘 알려진 미키 사토시 감독과 오다기리 죠가 이후 또 다시 함께한 작품이란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엄청난 빚을 진 대학교 8학년 주인공 후미야 역에 다양한 매력으로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오다기리 죠가, 후미야에게 도쿄 산책을 제안하는 빚쟁이 후쿠하라 역에 코믹함과 진지함의 절묘한 간극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연기파 배우 미우리 도모카즈가 맡아 열연했다. 또한, 의 코이즈미 쿄코, 키시베 이토쿠 등의 초호화 배우들이 조연으로 가세했다. 매번 신선한 소재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특별한 행복을 선물하는 미키 사토시 감독의 신경지를 느낄 수 있는 . 후쿠하라와 후미야의 도쿄 산책을 따라 함께 웃고 함께 울다 보면 어느새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는 마법 같은 영화다.
절규
Editor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형사 요시오카는 자신의 지문이 살인 현장에서 발견되자 혼란에 빠진다. 자기 자신의 기억마저 의심하게 된 그는 여자 친구 하루에와도 멀어지고, 친구 같은 파트너 미야지마저 요시오카에게 혐의를 둔다. 정신과 의사 타카시가 그를 치료하면서 증세가 호전되는 듯 보이던 요시오카는 첫 살인 장소에서 유령을 만나는데...
Catch a Wave
Director
Three high school students decide to challenge the legendary surf at Shonan Beach.
환생
Editor
일본 오사카의 한 호텔에서 무자비하게 살해된 11명의 원혼에 대해 다룬 영화 35년 전 일본의 군마 호텔에서 11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대학교수로 범행 직후 자살, 범행 동기는 미궁에 빠진다. 당시 언론은 미치광이 교수의 살인극 정도로 떠들었다. 그리고 35년이 지나 공포 영화 제작으로 유명한 마쓰무라 감독이 당시 사건을 영화화하며 기괴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주인공 역에 캐스팅된 스기우라 나기사는 사건 현장을 방문해 35년 전 사건을 목격하고 기절한다. 한편, 영화화 무관한 곳에서도 사람이 실종되는데 평범한 여대생인 야요이는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한 호텔이 나오는 꿈을 매일 반복해서 꾼다. 원인을 밝히려 할수록 야요이의 주변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노로이
Editor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일본 공포 영화. 괴담 작가 코바야시가 이상한 사건을 취재하다가 집에 화제가 나면서, 그의 아내가 불에 타 죽게 된다. 바로 그 날 '노로이'라는 제목의 한 편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는데..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Editor
평범하다 못해 어중간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 스즈메(우에노 주리). 그녀는 자신보다 애완용 거북에게 더 관심을 쏟는 남편과 무서울 정도로 단순한 일상 속에서 어느 날, ‘스파이 모집’ 광고를 발견한다. 무심코 전화를 해버린 그녀 앞에 나타난 스파이는 ‘어느 나라’의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쿠기타니 부부. 그들은 스즈메 같은 평범한 사람이야말로 스파이를 해야한다고 설득한다. 억지로 활동자금 500만엔을 건네 받은 스즈메의 스파이 교육이 시작되고 일상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스파이가 되고 나서부터 평소보다 주위의 시선을 더 모으게 되어 곤란한 그녀에게 마침내 최후의 미션이 내려지는데…
주온 2
Editor
'납량 특집 방송!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의 실체' 라는 여름 특집극 방송을 위해 일본 연예계의 호러퀸, 쿄코와 스탭들은 한적한 시골의 한주택을 찾는다. 그 집에서는 오래 전 남편이 아내를 무참히 살해하고, 남편도 집 근처 도로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일어났었다. 이들 부부에게는 당시 6살이던 토시오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날 이후이 아이마저 행방불명이 되었고, 이 후 이 집에 다녀간 사람들은 누구나 수수께끼의 죽음을 맞이한다는 소문이 전해지고 있었다.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섬뜩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촬영은 무사히 끝이 났고, 스탭들은 하나 둘 해산하게 되는데...
주온
Editor
자원봉사자 리카는 병든 노파 사치에를 간호하러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 집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다. 어수선하고 폐허같은 집, 노파는 아프다기보다는 뭔가에 홀린 듯 보이고 2층 다락에선 의문의 남자아이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곧 이어 노파는 무언가에 홀린 듯 중얼거리다 갑자기 검은 그림자에 휩싸여 죽고 리카는 정신을 잃고 만다. 원한으로 죽어 저주로 살아난 집, 이제 그 집에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
검은 물 밑에서
Editor
불안한 영혼에 스며드는 공포 ‘마츠바라 요시미’는 이혼 후 다섯 살 된 딸아이 ‘이쿠코’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법정 소송 중이다. 비오는 어느 오후, 두 모녀는 새집을 구하기 위해 강가에 인접한 낡고 허름한 콘크리트 아파트를 찾아온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바닥엔 물이 고여있고, 가만히 다가오는 누군가의 손길에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 딸 이쿠코가 갑자기 사라지는가 하면, 옥상에서 발견한 딸의 어깨엔 주인 모를 빨간 가방이 걸려있다. 웬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지만, 딸과 함께 아파트 305호로 이사 오는 요시미. 그러나 버려도 버려도 빨간 가방은 딸에게로 다시 돌아오고, 천장의 검은 물 자국은 날이 갈수록 퍼지더니, 급기야 물방울이 되어 뚝뚝 떨어지기까지 한다. 관리인에게 항의도 해보지만 무관심한 반응 뿐. 수돗물에선 머리카락이 섞여 나오고, 윗층에선 아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요시미는 405호를 찾아가지만, 문은 굳게 닫혀있다. 그 후로 자주, 빗속에 노란 우의를 입은 여자아이의 환영을 보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이쿠코의 유치원을 찾은 요시미는 노란 우의에 빨간 가방을 맨 소녀의 그림을 발견한다. 그 소녀는 바로, 유아실종 전단에서 보았던 ‘가와이 미츠코’! 한편 시름시름 앓던 이쿠코가 405호에 쓰러진 채 발견된 날, 요시미는 그 집 문패에서 ‘가와이 미츠코’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며칠 후 두 모녀 앞에 빨간 가방은 다시 나타나고, 요시미는 갑자기 아파트 옥상으로 향한다. 홀로 남겨진 이쿠코 앞에, 검은 물 밑에서 솟구쳐 나온 죽음의 손길! 요시미는 쓰러진 이쿠코를 안고, 서늘한 기운을 느끼며 뒤를 돌아보는데...!
Asabuki Riyako, Female Lawyer: The Young Eyewitness
Editor
Attorney Asabuki Riyako goes to wine store in Ginza and meets a friend from college, Matsuura Ayano. Matsuura is the CEO of a wine company. The next morning, Asabuki learns from the news that Matsuura's father has died in one of the rooms at the inn.
Detective Riko
Editor
The film centers on Riko Murakami, a tough-as-nails detective who is also the single mother of a young boy. At work, she has hit a wall investigating a grisly murder in a hotel room. In her private life, she sweats her son's impeding "park debut" -- when she introduces her son and herself to the young mothers of her neighborhood. Most give her strange almost hostile looks except Sachiko (Keiko Unno), who says her kid is in the hospital. While her son gambles about the playground, Riko and Sachiko exchange child-rearing war stories and soon become friends. Then she learns that the prime suspect of her case is none other than Sachiko's husband. Moreover, she learns that Sachiko's son was in fact the center of a kidnapping case several years ago and the child has been long thought of as dead. Her husband and the detective in charge of child's case both have their own secrets, and soon Riko finds herself and her son threatened.
링
Editor
아사가와 레이코는 조카 토모코의 죽음이 자신이 취재하고 있는 비디오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비디오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비디오를 본 그녀는 영상을 본 사람은 1주일 안에 죽는다는 것을 알아채고 전 남편인 류지에게 도움을 청한다. 비디오를 분석한 류지는 영상의 주인공인 시즈코라는 여인을 조사하고, 아들 요이치가 비디오를 본 사실을 알게 된 레이코는 그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애쓴다.
Molester Diary: A Man Who Kept Stroking Ass 5
Editor
This is a criminal act. But I can't stop crying !! Chapter 5 I feel the joy today too ...! Director: Toshiyuki Mizutani / Starring: Tomoko Mayumi Women who aching in loneliness. Kind heart ?! Molesters. Chapter 5 of the excitement that smells in the fascinating lewdness of the commuter train !! The 5th installment of the "Ass Stroke" series !! Tomoko Mayumi, who was the heroine, and Hitomi Shiraishi, who was Miki Ito, became the prey of the molesters one after another. Kawasaki, Gum Otoko, Sakuradamon, and other familiar members perform a series of divine fingering techniques, and the swaying interior of the car still smells today. And I joined a new group, commonly known as: camera-induced, laughing and crying of "Junjou / Metamorphosis Paper Single" and applauding involuntarily to the erotic love romance. A sensual work that emotionally depicts a sad and strange touch between lonely women and kind-hearted molesters in a corner of a big city.
Another XX: Red Murderer
Editor
Jokyoshi Nikki 2 Abakareta Sei
Editor
Molester Diary: A Man Who Kept Stroking Ass 4
Editor
This is a criminal act. But somehow tears don't stop !! Chapter 4 Ah! A man and a woman ── rubbing encounter ──. Chikan [Molester]? A man who plays pranks on a woman. ?? Stupid (Kojien) Crowded trains are paradise with ass strokes! Even today, the fingers of the "stupid" crawl around the crotch of the beautiful woman. Fascinated by the leader Kawasaki and the chewing gum man, Chicago, an American, volunteered to become a disciple. Furthermore, even the detective Sakurada Gate joined the group, and the Japan-US exchange of unrelenting acts began. The fourth in the series, which welcomed a unique actress Hitomi Shimizu as a heroine, jumps up the index at once by stroking her ass. Molester friends gathered because of the love of a chewing gum man. While tears and laughter are mixed, Ah! A man and a woman ── rubbing encounter ──.
Molester Diary: A Man Who Kept Stroking Ass 3
Editor
This is a criminal act. But I can't stop crying !! Chapter 3 Continue ... I want it. The art teacher's finger is a magical ubi! Elevator girl, days of lust for school girls to seek "indecent" ?! Kyoko, an elevator girl who was surprised when she was molested on a commuter train. The molester man who is crazy about Kyoko's ass is Ishikawa, a high school art teacher. By touching Kyoko, Ishikawa, who leads a mediocre life, begins to regain his forgotten passion for sculpture. On the other hand, Kyoko forgives her body to Yano, an old man who wants to return Yori, but she finds herself that she can only feel it with Ishikawa's hands like playing with clay. Meanwhile, Ishikawa asks Kyoko to become a model for her sculpture, as if inspired by her student Kayo, who favors her and continues her provocation. Kyoko heads to the art room at midnight, Kayo chasing after her, while being puzzled by that pleasure ... The third must-see in the "Ass Stroke" series!
Molester Diary: A Man Who Kept Stroking Ass 2
Editor
The familiar Chikan group members who bite into the buttocks of women in the crowd of crowded trains and are absorbed in lewd acts without discipline today. Leader Kawasaki and Gum man, and a manga artist I. For some reason, I took on the role of a bodyguard to protect Kawasaki's daughter from molesting, but what was the father of the molesting young man who was also a molester !? The ties between the parents of the molester are intertwined, and the two are exactly Romeo and Juliet. From an idol to an actress ── Misa Aika fascinates her with her body-hugging performance against Kazuya Takahashi and Yoshiyuki Ohmori. The director is Tadafumi Tomioka, who received high praise for his sensual visual beauty and detailed production in his younger brother's work. A masterpiece that goes beyond the common sense of molester movies! The second installment of the popular metamorphosis pure love movie "Ass Stroke" series, which was praised by the media and film critics!
제이람 2
Producer
외계인 현상범 사냥꾼 이리아는 도적 카누트 일당에게 도난당한 귀중품 '카마라이트'를 되찾기 위해 동업자 후지쿠로와 지구로 향한다. 어렵사리 카마라이트를 되찾은 이리아는 다음 임무인 모의전을 위해 떠날 준비를 한다. 하지만 카마라이트에 눈독 들이고 있던 후지쿠로는 이리아의 전송기와 파트너 컴퓨터 밥을 파괴하고, 이리아를 만나러 온 텟페이마저 인질로 잡는다. 한편, 이리아는 카누트가 끌어모은 현상범들에게 포위당해 궁지에 몰린 상태. 그때 모의전의 대상이었던 지원용 전투로봇이 나타나 모든 현상범들을 죽여버린다. 이리아는 전투로봇의 제어 유닛이 그 악명높은 생체병기 '제이람'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폭주하는 제이람을 잡기위해 또다시 존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