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n Béramis

Julien Béramis

출생 : 1983-11-17,

프로필 사진

Julien Béramis

참여 작품

Vanille
(voice)
Vanille is a little Parisian girl who has just arrived in Guadeloupe. She will be immersed in an exotic and mysterious adventure, meeting picturesque characters and magical flowers, all embellished with a touch of Creole. These holidays promise to be rich and full of surprises!
Leave the Edges
A deep and rich exploration of the complex ancestries of African diasporic cultural expression, inspired by post-colonial African spirituality and artistic practices from West Africa to the Caribbean and Europe. It mixes subtle and exquisite film with live choreography to create a visual poem of dynamic interactions between image, dance, ritual and music.
Ivan Tsarevitch and the Changing Princess
Lui / le garçon / Yvan Tsarévitch (voice) (archive footage)
매일 밤 소녀, 소년, 나이든 영사기사는 작은 영화관에 모인다. 세 사람은 놀라운 이야기의 영웅들을 그리고 만들고 변장하고 연기하는 축제를 만들어 간다.
Ivan Tsarevitch and the Changing Princess
Young King / Young Innocent / Foam (voice) (archive footage)
매일 밤 소녀, 소년, 나이든 영사기사는 작은 영화관에 모인다. 세 사람은 놀라운 이야기의 영웅들을 그리고 만들고 변장하고 연기하는 축제를 만들어 간다.
Yoru no tobari no monogatari: Samenai yume
Him/Various Characters (voice) (archive footage)
Five further stories from the French designer, writer and director Michel Ocelot: La Maîtresse des monstres, Le Pont du petit cordonnier, Le Mousse et sa chatte, L'Écolier sorcier, and Ivan Tsarévitch et la Princesse Changeante. This compilation movie has only been released in Japan.
Grossesses Nerveuses
Le majordome de Mathilde
밤의 이야기
Le garçon / Les héros (voice)
매일 밤, 작고 낡은 극장에 소년과 소녀, 그리고 이들에게 놀라운 동화를 들려주는 중년의 남자가 찾아온다. 이들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왜 이곳에 모이는지는 중요치 않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환상적인 동화를 만들어가는 세 사람. 이들은 중세시대의 늑대인간, 티벳의 아름다운 연인, 아즈텍의 괴물과 상상의 세계로 이어지는 동굴, 무시무시한 마법사와 사슴으로 변한 공주의 이야기를 만들며 자신들만의 동화세계를 꾸며나간다. 빛과 어둠, 경이로운 색채와 웅장한 음악으로 채워진 마법 같은 애니메이션이 오늘 밤,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Négropolitain
Carl is about to spend his first day with the police. To facilitate his entry into the trade, the divisional commissioner assigned him with Alain, a man with a strong character.
사랑해, 파리
Arnaud (Quais de Seine)
아멜리에의 프로듀서가 전세계 최고의 감독 20명과 찍은 18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파리를 배경으로 한 18가지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5분의 제한 시간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사랑의 도시, 파리'라는 주제이다. 각각의 감독들은 이 주제를 받아들이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마치 를 연상시키는 내레이션으로 연결된 18편의 짧은 영화들은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갖가지 훈훈한 사랑의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파리 시내 20개 구 중 한 곳을 골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5분 동안 사랑이야기를 찍기. 에 참여한 20명의 감독에게 주어진 공통조건이었다.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차이나타운, 마레, 센 강변 등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현대 파리의 일상과 주인공들의 천차만별 사랑, 그리고 세계 곳곳의 감독들이 파리에 보내는 사랑이 함께 어우러진다. 감독들 각자의 개성과 세계적인 스타들의 모습이 몽타주된 감미로운 영화.